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28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602/5753)
자유게시판 / 클럽이벤트
매스이벤트입장무료 굿
순수해영 좋아요 0 │조회수 24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메이져 언론에서 붕가붕가 파티가 뭐냐!
그랬어? 기자야 미안해...
안아줄게안아줘K 좋아요 1 │조회수 24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 스멜
하루종일 커피향을 맡으니 정신이 몽롱하네요 ㅋ 좋아하는 커피종류나 브랜드 잇으신가요?
곧휴가철이다 좋아요 0 │조회수 241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조혈모세포 기부해보신분 있으신가요?
출처//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10&cid=1021544&iid=1908706&oid=001&aid=0008845356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 중사가 얼굴도 모르는 백혈병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선뜻 기증해 감동을 주고 있다. 24일 해병대 1사단에 따르면 전차대대 소속 김홍철 중사는 이날 대구 동산병원에서 간단한 검사를 받은 후 조혈모세포를 채취했다.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등 혈액 세포를 만드는 조혈모세포는 성인의 골수에 1% 정도 적은 ..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24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북은 회원들이 뜸하시네요?
오늘가입하고 눈팅하는데 확실이 서울분들이 많으시네요ㅠ 전북분들 있으면 친하게 지내요
공구쟁이 좋아요 0 │조회수 24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밖에 눈이 왔어요~
그런데 비도 오고있네요 가장 싫은 눈비가 오네요 아~ 미운그대 눈비씨 초반에 매섭게 추워면 항상 그겨울은 따뜻하더니 역시나....
궁금해열 좋아요 1 │조회수 24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번주 주중에 한번 만날 의향 있으신분 있나요???
술 한잔 하고 싶네여..
호로룡 좋아요 0 │조회수 2414│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새벽시간 심심해서 쓴 자소서
내손^^아님 1. 닉네임 : 올라 2. 성별/나이 : 남/41 3. 성정체성/성지향 : 여자 좋아하는 남자 4. BDSM 성향 : 너무 길어서 하다 말았지만 원활한 답변을 할 정도로 많은 경험은 없는듯하다. 5. 자신의 외모 묘사 : 177/77 (닮았다고 가장 많이 들은 코지, 이서진, 보거스, 조커, 비정상회담 알렉스?) 어디가..... 6. 자신의 보지/자지 묘사 : 평범한 자지 14? 휴지심은 입구부터 막히던데 7. 주 활동지역 : 서울,강서 8. 고정파트너 여부 : 자유로운 싱글 8-2. 고정파트너의 수 :..
올라 좋아요 3 │조회수 2414│클리핑 6
자유게시판 / 아메한잔하고
채찍 들고 갑니다 ㅋ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24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다만 섹스
술먹고 시작해서  열심히 달궜는데 과음탓인지 중간에 중단되어 버리면 둔통이 있다고 하네요 본인이 느끼고 말고를 떠나 끝까지 가야 깔끔한 느낌인듯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피부과에서 왁싱 해보는것도 좋다고 해서 질문이요
제가 음모 주위에만 항상 두드러기가 나요 ㅠㅠ 성병은 아닌데 이거때메 피부과를 자주가요 ㅠㅠ 이방법 저방법 다 써봣는데도 몇년째 낫질않으니 제모 한번 해보고 보자더군요 (의사쌤이 적극 권유한건 아니고, 도움이 될수도 잇다는 뉘앙스) 여기서 질문이요 1. 왁싱 많이 아픈가요? 2. 주기적으로 계속 해줘야되죠?? 3. 왁싱하면 두들러기가 덜날까요? 무서워서 질문 남깁니다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전은 노잼도시?
대전은 다들 재미없는 동네라고 하잖아요? 부서발령이 나서 대전으로 처음와서 지내게 됐는데 이동네는 어떤가요? 대전에대해 잘 아시는분!? 성심당은 제법 다녀왔습니다 :D
20161031 좋아요 0 │조회수 24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괜찮아 잘했어
ㆍ 어제 그리고 오늘 생각이 많았고 몸도 정신도 조금 지치고 오늘 아침엔 열과 근육통으로 기운도 없는데 일 때문에 이동하다 괜스레 눈물이 핑돌면서 슬프더라 일 마치고 바다뷰와 치맥의 조합을 위해 이동하다 휴대폰은 잃어버렸다가 우여곡절끝에 파출소에서 찾고 미열과 긴장으로 온몸은 땀 범벅에 끈적끈적 많은 일이 있었지만 이런 풍경을 보며 금요일 저녁 바닷가에서 혼치맥이라니 몸과 마음이 충전되는 느낌 듬뿍 보상받는 기분 이만하면 충분히 좋은 하루였어..
spell 좋아요 1 │조회수 24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시회, 연극 추천 부탁드려요 : )
저는 전시회나 연극, 영화 관람차 연희동, 여의도,성수동, 효자동, 부암동, 강남, 대학로 etc,. 다니는데요, 숨은 재미있는 연극이나, 뮤지컬도 좋고, 전시회도 좋고, 보신 것중에 괜찮은 것들 있으면, 추천 마구~마구~~ 부탁드릴게요 : ) 블랙아머님 께서 여행지 추천 받으시는거 보고, 전 문화 생활 추천ver. 으로 : )
3인칭시점 좋아요 0 │조회수 2414│클리핑 0
썰 게시판 / 내 조악한 글로 썰 풀기 - 관전바 준비
잊고있었다. 여지껏 관전바를 말로만 듣고, 글로만 보고, 나를 데려가 줄 백마탄 변태(?)를 찾고 있었다. 기회는 생각보다 많았다. 같이 가자는 변태들이 꽤 있었지만 왜인지 탐탁지 않았고 나는 그 꿈을 포기하고 일반인 현생을 찾고 있었다. 봄이 오고있었다. 새로운 매칭앱을 다운 받아서 이 레드오션 시장에 나를 어필하리라! ...라고 열심히 어필해서일까? 욕 뒤지게(?) 많이 먹고 무료창녀취급을 받았다. 근데 그거 아니? 미안한데 먹고 버린건 내 쪽이야^^ 너희들 되게 맛..
더블유 좋아요 1 │조회수 2414│클리핑 0
[처음] < ＜ 4598 4599 4600 4601 4602 4603 4604 4605 4606 4607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