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323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603/5755)
자유게시판 / 오늘 하루도 끝나갑니다.
다들 우울함을 퇴근의 즐거움으로 바꾸세요!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24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안개가 자욱하다 못해 길이 안 보이는 밤이네요 ^^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24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유투브 영상 올리는 방법 알려주실분이요~~
. . . . . 오늘 완전 꽃힌 노래가 있어서 같이 공유하고 싶은데 어떻게 올리는지 아무리 해봐도 모르겠어요ㅠㅠ 알려주셔용~~~^^
GIRLFRIEND 좋아요 1 조회수 24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북은 회원들이 뜸하시네요?
오늘가입하고 눈팅하는데 확실이 서울분들이 많으시네요ㅠ 전북분들 있으면 친하게 지내요
공구쟁이 좋아요 0 조회수 24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고싶다...
너 말이야 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생일이 3월1일인 분, 3월31일인 분, 11월3일인 분, 11월13일인 분에게
슬픈 인생 살아온 사람이오. 저도.. 혹시 공허하세요? 공허하신 분, 처음에는 누군가 좋아해도 단점이 너무 크게 보여서 사람을 오래 못만나는 분, 실망 분노만이 남는 분. 이건 사는 게 사는 게 아냐.. 라고.. 세상에서 사라져버리고 싶다고 생각들 때가 있는 분, 너무 슬프고 괴로우신 인생 사는 분, 대화를 통해서 약간은 풀어드립니다. 스킨쉽 없어도 정말로 상관없습니다. 저는. 저는 올림픽금메달리스트나 성당에서 수십년 일하신 신부만큼 자신이 강한 정..
저자극장시간 좋아요 0 조회수 24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9월 17일 오늘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진심을 담아 고백하세요!
고백데이, 왜 '9월 17일'일까?… 오늘 커플 되면 '크리스마스'가 100일! 진심을 담아. 마음을 담아 고백하세요! 커플이 된다면 100일 그 날은 크리스 마스입니다!  
백팀장 좋아요 0 조회수 24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어떤 커피 즐겨 드시나요?
전 요즘에는 칸타타 파우치형 커피 사다 마십니다. 가격두 저렴하구 매일 마시구 부담 없더라구요. 원래는 슈퍼에서 이리저리 RTD형 커피 아무거나 사서 마셨는데 왠만한 식품브랜드에서 나오는 커피는 다 먹어봤어요. 정착하는데 힘들더라구요. 커피 머신을 살까(필립스 1200) 고민을 많이 했으나 그러면 너무나도 다양한 커피를 맛보지 못할꺼 같아 고민끝에 사지 않았어요. 주로 대학생때는 이디야를 즐겨 마셨고 외국에 있을때는 스벅을 자주 갔고 동남아에 있을때는 로컬 커피..
존쿡 좋아요 0 조회수 24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시나요???
오늘이 초복이라는거? 저도 인지는 하고있었는데 깜빡했거든요. 저는 아리따운분이 알려주셔서 챙길 수 있었네요 ㅎㅎ 아직 못챙기신분들 저녁으로 다들 보양식 알차게 드시고 더위 이겨냅시다요~!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24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노원질좌제(살정제) 사용해 보신 분 있으실까요?
파트너가 질내사정을 해보고 싶다고 해서..  피임약은 좀 그렇고 ㅜㅜ 찾아보니 살정제라는게 있다길래 한번 써볼까 궁금한데 혹시 사용해 보셨던 분 있으신가 궁금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다만 섹스
술먹고 시작해서  열심히 달궜는데 과음탓인지 중간에 중단되어 버리면 둔통이 있다고 하네요 본인이 느끼고 말고를 떠나 끝까지 가야 깔끔한 느낌인듯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초면에 죄송하지만
혹시 저한테 박혀주실 수 있으십니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유기된 돔이 된 건에 대하여...#2
공황이 찾아왔다. 카페인 과다복용과는 차원이 다른, 숨막힘+불안+조임이 왔다 숨을 쉬는거 자체가 불편했고 나도 모르게 브래지어 후크를 쥐어뜯기 시작했다 지금 죽음의 트라이앵글 한 가운데서 살려달라는 말 자체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시달리고있다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이별은 받아들이지만, 다시 그 길을 걸어가서 똑같은 이별은 막아야 한다고. 하나씩 곱씹어 봤다. 그리고 네 입장이 되어보려 했다. 답은 내가 이미 가지고 있었다. 결론은 내가 생각한 것과 다르다는 ..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418클리핑 0
썰 게시판 / 내 조악한 글로 썰 풀기 - 관전바 준비
잊고있었다. 여지껏 관전바를 말로만 듣고, 글로만 보고, 나를 데려가 줄 백마탄 변태(?)를 찾고 있었다. 기회는 생각보다 많았다. 같이 가자는 변태들이 꽤 있었지만 왜인지 탐탁지 않았고 나는 그 꿈을 포기하고 일반인 현생을 찾고 있었다. 봄이 오고있었다. 새로운 매칭앱을 다운 받아서 이 레드오션 시장에 나를 어필하리라! ...라고 열심히 어필해서일까? 욕 뒤지게(?) 많이 먹고 무료창녀취급을 받았다. 근데 그거 아니? 미안한데 먹고 버린건 내 쪽이야^^ 너희들 되게 맛..
더블유 좋아요 1 조회수 24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땀으로 젖어버린
한여름 에어컨 없는 방에서 했던 섹스. 끈적한 공기아래 축축하고 뜨겁게 숨쉬던 보지. 귀두로 희롱하면 입을 벌리면서 조금만 넣어도 아프다며 허리를 틀던. 그렇게 둘 다 땀범벅이었이었는데… 내 손을 꽉 잡은 그녀가 고개를 끄덕일 때 벌려진 다리 사이로 천천히 밀어넣었던 기억. 입술을 깨물며 아픔에 잔뜩 찡그리면서도 계속 해달라던. 나와 너의 첫날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18클리핑 0
[처음] < 4599 4600 4601 4602 4603 4604 4605 4606 4607 460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