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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태종과 세종이 나란히 앉아있으면 뭐게요.
우왕 좌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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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한해의 마지막 섹스, 한해의 첫 섹스(1)
한해가 가고 한해가 오는 그 시각. 한적하고 사람은 별로 없는 동네 바에서 맥주나 홀짝이고 있을때였다. 내가 사는 동네는 한때 번화가 축에 들어가는 곳이었고, 새벽까지 불이 환했지만, 경기탓잇지 코로나탓인지 늦은 퇴근하는 그날은 동네가 조용하기 이를데 없다. 가뜩이나 손님 별로없는 바에 들어갔을땐 알바도 없고 누나라고 부르는 가게주인 및 어쩌다 섹스해버린 사이의 사장님만 하이네켄에 나쵸 갖다놓고 홀짝거리고 있었다. "오올? 머리에 뭔짓을 한거야?" 비지니스..
꼬부기자지 좋아요 2 조회수 16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월요일 아침.
이상한 것. 일상의 모든 것은 법칙이 있고 그 법칙대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지 그렇지만 아무리 완벽한 법칙이라도 예외는 존재하고 그 예외적인 상황들을 고려하고 미리 예측하고  그 예외적인 결과물들을 대처하지.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새벽의 톡 문자. “주무시겠죠?” 무엇을 의미할까. 곰곰이 생각해봤고 그 곰곰한 생각속에는 다양한 상상들이 만들어지기도 했지. 분명한 것은 예상하지 못한 시간이였고 문자 였다는 것. 그래서 예외적인 상황들을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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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쉬는 날
ㆍ 늦잠을 자려는 날은 꼭 일찍 눈이 떠진다 오늘은 음악도 틀지 않은 고요함속에서 커피대신 진하게 끓인 보리차 한잔 엄마가 드실 식혜도 밥통에 만들고 메일전병을 굽고 메밀 국수를 삶고 느릿느릿 아침 준비하기 오늘은 느슨하고 평온하게 보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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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헤어졌어요.. ㅠ
 오래전부터 봐왔던 레홀 간만에 들어와보네요.  꾹꾹 눌러담았던게 터지고 말았네요.. 결국 오늘 헤어졌어요.  하루에 몇번씩 사랑의 밀어를 속삭였어도 잠깐의 방심으로 깨지는 유리잔이었던 겁니다.  씁쓸하네요.   청주에서 한잔 할 친구가 필요한데 여기서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생각 있으시다면 연락주세요.         ..
로커너 좋아요 0 조회수 16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인발레
를 전공생 처럼 하더니 결국 천장관절 통증으로 잠시 쉬고 있었다. 하지만 나에게는 아쉬운.... 발레 끝나고 항상 나에게 골반관리를 받았던 터라 쉬고 있으면 받을 이유가 없어져서이다 그녀의 복숭아 같은 골반을 못 본다는것도 있지만 매끄러운 골반 피부가 더 눈에 아른거렸기 때문이다 골반 바깥쪽에서 꼬리뼈 쪽으로 라인을 타면서 오일관리를 할때면 누르는 힘에 의해 그녀의 항문과 보지가 보일때가 있다 항상 그녀는 보이는거에 대한 거부감은 없고 단지 통증 완화에 신경..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지하게 물어봐요
섹파 사이에 한쪽에서 감정이 생기면 다들 어케 하시나요? 지금 만나고 있는 섹파에게 감정이 생겨서 저에게 사랑하고 싶대요 ㅠㅠ 전 그져 서로 즐기는 섹파로만 만나고 싶어서 만났는데. 갑자기 저보고 사랑하고 싶다고 하니 당황해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고 있어요 ㅠㅠ 이럴땐 어찌 해야하나요?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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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향긋한 커피와 달콤씁슬한 대화하실분 있으면 좋겠어요
요즘들어 울적한 나날이 계속 이어지네요. 누군가와 함께 대화하고 그랬으면 마음이 훨씬 가벼워지는데.. 함꼐 했던 누군가가 더이상 함께 하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엄천난 공허감을 만드는군요.. 오늘같은 날 같이 커피나 차를 마시며 같이 대화하고 서로를 위로해줄 누군가가 함꼐 잇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모두 굿밤 하시길....
쮸굴쮸굴 좋아요 0 조회수 16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쓴 배터리 같은 심장
다쓴 배터리같은 심장 어디에 버려야 하나 했더니 .... 어디에 버리실래요 레홀러 님들^^
꼳휴바사삭 좋아요 0 조회수 16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하루도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굿밤, 즐잠 하시고 푹 주무세요~ 좋은꿈꾸세요~
OhgRay 좋아요 0 조회수 16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동차 휠을 긁어먹은 결과.
1. 예상치 못한 수리비 지출 2. 지각 3. 뚜벅이 4. 사랑이와 드라이브 못함 5. 내가 왜그랬을까..에 대한 후회와 민망함과 부끄러움 6. 롤스로이스와의 만남으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 ㅜㅜ..운전들 조심히 하세여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16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일 롯데타워 불꽃놀이 보러 가고싶은 있으신가요??
오늘 기사보니까 잠실 롯데타워에서 불꽃놀이 엄청 크게 한다는데 저는 너무 보러 가고싶은데 보러가고싶으신분 없으신가요??!! ㅋㅋㅋㅋ
농구농구 좋아요 0 조회수 16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의보
http://soxak.com/articles/2611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16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리우셨다는 일상 올리는 글
섹스한 썰이 없으므로 일상 사진과 그 설명으로 대체합니다 1. 중국 광저우에 있는 베이징루, 北京路. 말 그대로 북경로(북경 길, 베이징 길)입니다. 광저우에 베이징 길이 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지역 개발 도중에 유물이 대거 발견 되어서 그 유물을 보존 하고자 유물들 위에 유리로 된 길을 몇백미터 만들어서 구경도 가능한 길입니다. 유릿길은 검색 해서 보시는걸로^^... (유물에 대한 정부의 태도가 어느 나라와는 사뭇 다르군요) 한국의 강남역과 비슷한 느낌..
태라리 좋아요 1 조회수 16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 활동 5년차 그리고 100번째 글
- 첫 글을 언제쯤 작성했나 봤더니 2017년 4월 어느덧 레홀에서 활동한지 5년이 넘었네요 많은 분들이 이곳들 다녀 가셨지만 흥미가 떨어지거나, 상처를 받거나 등등 다양한 이유로 활동을 접으신 분들이 많으세요 그럼에도 제가 이곳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제가 힘들때 이곳이 많은 위로와 힘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다들 인생의 한 페이지에서 레홀이란 페이지를 꺼내봤을때 기분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으면 해요 요즘처럼만 활발하게 사건사고 없이 잘들 지내셨으면 저는 ..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1 조회수 169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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