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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시하고 끈적하게3
.
Joke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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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바쁜것만 끝나봐라
레홀남들 내가 다 꼬실거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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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예의 없는 답변 다는 분들은
안하무인인 것처럼 행동하는 분들 보면 여러 의미로 대단하네요. 정말로 자기보다 나이가 위인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자기가 그렇게 말해도 상대방이 그 말에 상처받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그런 감정과 예의들이 결여된 분들이 간혹 보이네요 아쉬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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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분명 뱃지를 받았는데
감사의 의미로 쪽지를 보내려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그시람의 닉네임이 보이지않는다 원하는 시간대로 설정해놔서 그런건가 익명을 빌려 감사하다는 말 적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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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Aㅏ...
ㅗㅜㅑ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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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월급루팡중인데 할게없네
뭐해야 시간이 잘갈까요 심심해죽겠어요
단단복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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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호기심에
콘돔 써봤는데 이 놈의 털이 콘돔 안으로 들어가네요. 앞으론 신경 쓰면서 씌워야 할 듯. 다른 분들도 이런 경우가 있었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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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밤에는 역시 자위ㅎ
쿠퍼액 질질 흘리면서호
일산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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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파티글을보니... sm 파티를 한번 주최하고픈 맘이...
SM파티를 한번 해볼까 머리속으로 그려봅니다. 모...파티라는 개념보단 모여서 얘기하고... 발표도하고... 술, 음식도 나누고.. 편안하고잼있는 분위기로?ㅎㅎ (퇴폐적이기만 한거나 좆같은 야동을 꿈꾸며 오지는 마십시요~^^) 단순하게 하면 잼있을꺼같다.. 추진함해볼까? 하는 생각에 올려봅니다. 댓글반응혹은쪽지보고 추진합니다ㅎㅎㅎ 추진한다면 규모는 열명 안쪽으로.. 성별맞출자신 없으니 대강 맞추겠습니다ㅋ 지역은 서울 어딘가로 하게 되겠구요 기본적인 정보(나..
판타지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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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의 씨앗을 다오!
============================ 너의 씨앗을 다오! -by 8-日 영화 <두 번째 사랑> 내가 좋아하는 누나가 있었다. 키는 172cm 정도에 섹시한 입술을 가진 누나였다.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끝끝내 고백하지 못하고 각자 갈 길을 가고 2년 뒤 문자로 청첩장이 왔다. 휴... 한숨부터 나왔다. 신랑의 얼굴을 먼저 살피고 혼자 피식 웃으며 별거 아니네... 라고 생각하는 내가 점점 초라해졌다. 그런데 차마 결혼식엔 갈 수 없었다. 결혼식에 마땅히 입..
콩쥐스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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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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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덥네요
퇴근하고 집에 와 옷 갈아입고 소파에 붙어 있습니다 뭔 날씨가 이리 더울까요 선풍기도 소용없고 잠은 솔솔 오네요ㅋ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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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소주!!!
한 7개월만에 소주 한잔하고있습니다!!! 넘나 즐거운것!!! 헿:)
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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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3시에 면접 보러가는데
팁 좀 알려주세요!!!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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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40시간
저 지금 40시간째 안자고 있어요 ㅎㅎ 진작에 잘려다가 40채우거 이제 잘려고 누웠어요~ 애브리바디 굳밤~ Good dreams everyone~
의자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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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미용하는날!
새 옷 입혀놓고 기껏 가는데가 미용실...ㅋㅋㅋ 한껏 기대했을텐데 괜히 미안하네요
태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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