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919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605/5528)
자유게시판 / 일이 없네요
휴가철이라 그런지 일도 없고 조용하네요 그래서 오늘 더더욱 레홀 눈팅중 이에요ㅋ 저도 곧 휴가라 기분은 한결 좋답니다 다만.... 너무 더워요 ㅠㅠ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18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니가사는 그집 니가  델고있는 그아이~~~
아파트 단지내 너의 유모차에 있는아이가 혹시~~~ 나랑끝나고 바로 결혼한 이유가~~~ 마주칠때 눈좀 마주치지말기 그미소는 뭘 뜻하는거야 내심 확실한 남자인데 ~~~ 또 안마주치길 바란다 미키야~~~^^ 고운때 다벗겨진 너의모습을보는 내마음이~~~~ 단지내 오빠 오빠 내방에서는 자기야로 바뀌는 그순간이 ~~~ 쓰다보니 야설도 아니고 추억도아니고 마무리가 힘들고 ㅋ 그냥 - END- 후속~~~2 후속2 경찰편입니다! ㅋ..
달콤샷 좋아요 6 조회수 18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주도여행
바다와 폭포가 만나는 곳. 너와 내가 만나는 곳. 모든 것이 그리워짐을 느끼는 곳이네요.
꿀벅아재 좋아요 0 조회수 18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다
ㆍ 비와서 반바지 입고 슬리퍼 끌고 고인 빗물 밟고 걷다보니 교복입던 학창시절 생각나네 밑반찬 좀 해놓고 낮잠 한시간 자고 일어나니 소즁한 휴무가 다 지나갔네 바나나치즈식빵롤 만들려고 식빵살겸 커피도 마시고 비도 맞을겸 집 앞 마실 반바지 대충입고 나간다고 잔소리 대마왕의 잔소리 듣고 나왔는데 긴바지 입었음 옷 다 젖었어 엄마~! 휴무 다 지나가서 슬프지만 비와서 너무 좋다.. 하루종일 커피 참았는데 카페인 세포 하나하나 스며드는 느낌 음~~ 좋아..
spell 좋아요 1 조회수 18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맛있는 것 은~
혼자 먹으면 무조건 손해~!! 같이 여러개 시켜서 나누어 먹어야 합리적이죠~ 밥위에 후리가께를 앞 님이 다 드셨다 쌈날뻔한 추억의 음식 이네요~ 한 번 더 갈까?
roaholy 좋아요 1 조회수 18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알 수 없는 뇌구조
찐따를 위한 판타지물. 내가 놓친 함의들이 얼마나 있을까를 과연 떠올리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현실의 찐따는 예쁜 누군가가 파티에 초대하지도, 그렇다고 상냥하게 대해 주지도 않는다. 그 누군가와 첫키스를 나눌 가능성은 거의 0에 수렴하고. 게다가 나도 모르게 발휘하게 되는 완력이라니. 힘숨찐. 그 어떤 찐따가 바라지 않을 수 있겠는가. 처음 술에 취해 지껄이는 말들 족족 모두가 까르르 웃어주는 상황. 사실은 부러워서 심술내는 거 맞다. 응, 나 좆찐따. 그래서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는 느끼게 해주고 싶다.
보통 서로 느끼는 정상위를 좋아하는데 나는 그런게 좋다 여성이 내가 위에있을때 내 허벅지랑 내 엉덩이를 쥐었을때 딴딴하고 묵직하게 느껴지는 그 촉감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내 등을 만졌을때 말랑말랑 하기보다는 딴딴하다는 느낌을 주고싶다. 내 엉덩이를 잡아 삼킬것처럼 꽉 움켜지는 그 손에 나는 만족감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너의 몸은 내가 만질테니 너는 내 몸을 실컷 즐기게 해주고싶다. 느끼게 해주고 싶은데 1월이라 헬스장에 사람이 많다. 2월이면 반이 빠져 나갈..
가로수와가로등 좋아요 1 조회수 18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시 자극이세다라는말을 듣는데요
전남자구요..이게 여자입장에서 자극이세다라는 말을 하는데 안좋은건가요?ㅜ.ㅜ그게어떤느낌인지 자세히 설명해주실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겸손
이라는 책을 보면 섹스의 기본자세는 겸손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여자는 하늘을 향해 무릎을 꿇고 남자는 땅을 향해 무릎을 꿇는 자세가 섹스의 기본자세이기에 겸손이 섹스의 기본 자세라고 합니다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대목이죠 문득 돌아보았습니다 나의 섹스는 겸손이었는가 많지 않았던 원나잇 스탠드에 경우는 겸손치 못했던 것 같아요 그저 욕정으로 시작해서 욕정으로만 끝을 봤으니 당연했겠죠 더불어 많은 여성분들이 -굳이 이곳이 아니더라도- 제가 여성들에..
K1NG 좋아요 2 조회수 1883클리핑 0
소설 연재 / 파흔-1
차분하게 가라앉은 침실에는 민주가 내는 적당한 크기의 신음소리와 그녀의 목에 이어진 사슬이 짤그락 거리는 소리, 매트리스가 삐걱대는 소리가 들렸다. 여성상위자세로 내 위에 올라타 이마에 송글송글 땀이 맺힌 민주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나는 손끝에 반쯤 걸쳐있던 사슬을 잡아 살짝 당겼다. 훈련이 잘된 민주는 곧바로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만하고 내려와.” 내가 나직하게 말하자 민주는 재빨리 내 몸에서 내려와 내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왜 그러세요..
세번째천사 좋아요 0 조회수 188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양꼬치집 울버린
술 안마심
체리페티쉬 좋아요 1 조회수 18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기다림
왠지 모르게 기다려지는 너의 연락 레홀님들도 기다려지는 연락이 있으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간 바디필로우가 필요해요
따듯한 체온과 체취를 느끼고 싶은 저녁이네요 꼬옥 끌어안고 딩굴 거리다 눈맞으면 입맞춤도 하고 달아오르면 섹스도하고 ㅎㅎㅎㅎ 그러고 싶은 화요일 저녁이네요
줄아저씨 좋아요 0 조회수 18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얀 눈길
슬로모션처럼 내렸어요. 오늘도 평안하기를
그레이즐 좋아요 2 조회수 18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분들이 알아야 할 피임방법들
그림으로 쉽게 설명되어 있네요 자기에 몸은 알아서 지켜주세요 ~
아트쟁이 좋아요 2 조회수 1882클리핑 0
[처음] < 4601 4602 4603 4604 4605 4606 4607 4608 4609 461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