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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상담게시판 / 설계 좀 봐주세요
저희 큰형님 보험입니다. 미혼이신데 아직 보험이 없어서 제가 대신 알아봐 드리고 있어요. 한달 전쯤? 설계 받은건데 당시에 바빠서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벌써 이렇게 됐네요 이 설계는 어떤가요? 이렇게 가입 진행해도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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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밑에 강직도 이야기가 나와서
원래 남자들은 나이를 먹으면 강직도도 약해지고.. 발기 시간도 줄어 들고 그래요 솔직히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만 되도 그런 사람들 많아요.. 전 그래서 가끔 비아그라를 먹고 하는데.. 그럼 20대 초반 시절처럼 강직도가 돌처럼 딱딱하고 발기 시간도 오래도록 지속 되더라고요 ㅎㅎㅎㅎ 해서. 궁금한게 생겼어요 여성분들은 매번 섹스 할때마다 비아그라 먹고 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바아그라는 사기라고 생각하시는분 계신가요?? 비아그라에 대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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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말저녁 야톡이 마려운 남즈아... (혹시 레홀녀님 계실지)
개인적으로 보여지는거, 그 리액션에 쾌감을 느끼는 남자인데, 혹시 라in이나 톡으로 시청각(?)대화가 땡기시는 분 계실까요! 뱃지 주시면 쪽지 달리겠습니다! 180. 84. ㅍㅂ 사이즈 17...정도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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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트위터 레홀 등 궁금증
트위터나 레홀에서 사진 올리면 아는 사람 볼까 걱정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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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숙소 추천부탁드립니다!
일상에 찌들리고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직딩입니다. 레홀러 분들께 정보를 구하고자 합니다. 산속이나 정말 아무한테도 간섭 받지않는 그런 숙소를 알고계신분이 있으시다면 추천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홀로 간섭받지 않고 입닫고 귀닫고 그저 쉬고싶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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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는 공황이 있습니다.
믿는 사람 옆에 있으면 이어폰 헤드셋안써도되는데요 옆에 아무도 없거나 밖에 혼자 있으면 헤드셋 이어폰 필요하더라구요 집에있어도 그래요 다행이도 일할때 빼고 뭐 하나에 집중하면 안그래요 그래도 잠오다가 공황 오고 갑자기 길에서 공황오면 빠르게 약을 찾기도 해요 이런 모습을 벗어 날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요 그런모습이 가끔은 힘들고 지치는 날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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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같이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
손잡고 길을 걷고 너와 함께 웃고 예쁜 카페에 들러 눈 마주쳐 얘기 나누고 길가다 다리가 아프면 벤치에 앉아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너의 향기와 체온을 느끼는 이 시간들이 너무 좋아 봄이 오면, 길었던 이 추위가 물러가고 한껏 따뜻해지고 나면 우리 그때 다시 같이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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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돈쓰긴 쉽고 버는건 참 어렵 남의.지갑 열기도 힘듦 몇달전부터 돈이 들어와줘야하는데 무상으로 일해줬더만 돈을 몇달간 안줌 결국 3군데 중에서 2군대는 받아냈음 몇천도 아니고 몇백도 아니고 합쳐서 백만원 약간 넘는 돈인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네요. 푸념글임 ㅎ 돈으로 장난말아주세요 저는 그 자리에서 결재주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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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울경기.평일낮에볼까요?나이불문.40대초기혼남.
안녕하세요. 봄도 금방 끝나고 뜨거운 여름이 곧 다가올 날씨네요.ㅎ 우선 제 소개를 드리면 40대초반을 살짝 넘어선 기혼남이구. 너무 외롭고 쓸쓸해서 다 편하게 만날 인연찾아요. 나이는 중요한게 아니겠죠?^^ 자기관리 확실하고. 배려있고. 다정다감. 다 큰편입니다.ㅎ 지사관리라서 평일낮에도 시간되구요. 비숫한 느낌오시는 여자분 이나 쪽지주세요.^^ 인연나타나면 글은 지울께요.^^..
강한남자7 좋아요 0 조회수 16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기다림
왠지 모르게 기다려지는 너의 연락 레홀님들도 기다려지는 연락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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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위하는 영상이나 자위를 앞에서 보는걸 즐기는 사람 있나요?
저는 상대의 사진 받아 보는거랑 제 사진을 보내는걸 좋아하는데 이런사람 있나요? 있다면 이야기 나눠보면서 자연스럽게 넘어갈 .. ㅎㅎㅎㅋㅋ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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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생 최대 몸무게를 달리는 중
요즘 진짜 배가 너무 나왔네요 ㅋㅋㅋ 밥먹고 몸무게 쟤니까 럭키 세븐이 나오네요. 77입니다. 이사가면 헬스장부터 끊어야겠네요 증말...
비프스튜 좋아요 0 조회수 16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저리 주저리
일 특성상 야근과 철야가 많은 직업이라 누굴 만나기 힘들어요. 소개팅을 해도 야근 때문에 만날 시간이 없었어요 심지어 주말은 커녕 일요일에도 출근해서 일하던 날들이 많았답니다 그래서 이대로 일만하다간 연애 한번도 못 해보고 늙어 죽을거 같아서 일을 그만두고 백수 생활하면서 연애 사업에 뛰어 들었답니다. 남들이 누굴 만날려고(??)  한번씩 해 본다는 동아리 활동도 이거 저거 다 해보고. 어찌 어찌 하다가 단 시간이였지만 섹파도 만들어 보았고요. 어찌 어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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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역시 메인은 익게!
리젠의 수준이 다르네요 ㅎㅎㅎ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여러 의미로 핫하군요. 그래도 너무 열내지는 마세요. 제가 살아보니 정말 목숨걸만한 일이 없는 평온한 세상인데, 굳이 스트레스 받으셔야 쓰겠습니까. 언젠가 들은 이야기, 이해할 수 없으면 인정이라도 하면 된다. 대강 이런 문장인데 살아보니 다른건 몰라도 타인을 이해한다는건 거의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나도 나를 이해못하겠는데요. 그래서 빠른 인정이 정신건강에 이롭고 그게 어떤 의미에서는 또 예의라는 생..
russel 좋아요 1 조회수 16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떤느낌이에요?..
시오후키 정말로 해보고싶네요 궁금해요..
마티니 좋아요 0 조회수 168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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