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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여주고 싶다...
나는 자지가... 작다....... 평소에...;; 하지만 화가나면 큰건 아니지만 작지도 않다고한다.... 평범하다는데... 나는 모르겠고 작든 평범하든 부끄럽지만 누군가에게... 보여주는게 좋다... 보여주고 싶다..... 이게 이상한걸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의 답
아침에 일찍 눈이 떠졌어요. 긴 하루가 되기 위해서는 아침 일찍 시작해야겠지만 오늘은 작정하고 짧은 하루라도 상관 없다는 마음에 길게 침대에 누워 있고 싶었는데 마음같이 되지는 않네요. 그렇게 사람들의 마음은 늘 어떠한 소망과 바램,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많은 감정들에 대한 욕망이 존재 하지만 그것을 오롯하게 이루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아주 조그맣고 사소한 것이라도 그것을 이루는 순간의 쾌감은 어느정도 일까요? 스스로 긴 하루를 포기하려 했던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무지개
무지개가 멋지네요 인생 쨍하고 펐으면 좋겠어요:) 다들 소원이 뭔가요?
방탄소년 좋아요 0 │조회수 24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용 여기서울분들 많이계실까요?
영등포사시는분 손
구경하는도라에몽 좋아요 0 │조회수 24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발빨거나 괴롭힘 당하는게 취향인데
주인님(?) 어떻게 구하나요.. sm플 아직 해본적은 없는데 m성향 확실한거같아요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있는 사람들이 더함
무릎따위 필요없어!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415│클리핑 0
썰 게시판 / 띠동갑 베이글 자취알바녀-1부
종종 만나는 술친구가 새로운 단골가게라며 안내했다. 평범한 2층소주호프집이였다. 색다른 컨셉은 잘 모르겠는데 안주가 잘 나오나 싶었다. 그런데 방긋 웃으며 오는 왠 귀여운 아가씨 등장~친구녀석은 안부인사와 더불어 친구라며 내소개까지...젖살도 덜빠진 뽀얀피부에 긴 웨이브머리에 다소 꽉 끼어보이는 검정미니스컷과 브이텍상의...그리고 성난 그녀의 가슴이 유독 도드라지게 보였다. 그날은 그렇게 얼굴만 익히고 계산전에 친구와 가볍게 그녀는 담소를 나눴다. 아마도 ..
습자지 좋아요 0 │조회수 24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헐..방금대구지진났어요
진짜심하게 드드드드드드 떨리네요 오우 신기해
검단동 좋아요 0 │조회수 24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훔......
저번에도 그렇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짜증도 나고.... 어떤분이 말씀 하신것처럼 여행이라도 갈까봐요 곧 휴가이니 휴가핑계로....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4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 하기 싫은가봐요ㅋ
일은 안하고 레홀만 구경하고 있네요ㅋ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4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구멍인가? 피라미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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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415│클리핑 0
여성전용 / 자지가 너무커서 아팠던 경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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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금응큼 좋아요 0 │조회수 24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할로윈 코스프레 추천복
입는순간 인싸확정
pauless 좋아요 0 │조회수 24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닭가슴살
다이어트 식품으로 먹는 닭가슴살 뭐 드시나요? 공유해 주시면 잘 먹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벚꽃놀이 보다
벗고 노는게 더 좋은데... 요즘 활짝핀 꽃들을 보면 일하기 싫어져요 벚꽃비를 맞으면서 벗고 놀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헿 
K1NG 좋아요 1 │조회수 241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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