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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회사 출근 1주일 후기
만약 카페에서 혼자 소다 세 종류 다 주문해 얼음까지 꼭꼭 다 씹어 먹는 여자가 있다면 백퍼 저입니다. 주말 병원 투어... 지각... 너무 피곤하다ㅠ 오늘 세계 코끼리의 날 이래요???? 첫 출근에 생리, 그 다음주 태풍 이러지마. 구내식당 맛없어 미치는 중. 학교 급식보다 맛없기 힘든데 그 어려운 걸 성공하네. 혼자 밥 씩씩하게 잘 먹어서 좋다는 칭찬을 받은 적이 있다. 매우 기분 좋았던 순간이었다. 영양소가 쬐금 섞인 전해질 음료로 버티는데 몸이 굴러간다. 이래..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6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느 노부부
요즘 정말 하기 싫은 운동을 하러 짐에 도착 후, 레홀의 쪽지를 열어 보았죠. 그런데! 어느 여성 회원분께서 좋은 말씀을 빼곡히 적어 보내주셔서, (이 글을 보신다면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 ) 날도 추웠는데, 마음이 온기로 따스했답니다~! ) 덕분에 으싸~으싸~ '오늘은 행복한 날이구나~' 하며 즐겁게 운동을 마치고, 요즘 저의 일용할 양식인 푸가스를 사러 갔어요. 언제나 처럼 "안녕하세요~ 사장님~" 내가 인사하고, "좋은 아침이에요." 아름다우신 사장님께서 화답..
3인칭시점 좋아요 0 조회수 16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뭐든지 하면 익숙해 지고 늘어나죠???
ㅎㅎㅎ제목이 약간 낚시성인가요?? 섹수에 관한 것이 아니라.. 다름 아닌 '제모' 에 관한 겁니다.. 오래전에 호기심에 제모를 한번 했었죵.. 뭐 브라질리언 왁싱이니 이런거 없을때 말입니다.. 그런데, 한번 하니까.. 그 느낌이 조금(?) 색다르 더라고용.. 시원하기도 하고, 야릇 하기도 하고.. 그래서 기회 될때 가끔(?) 제모를 합니다.. 색다른 느낌을 느끼고 싶을때 말이죠.. 그런데 이 제모도.. 하면 할 수록 시간이 단축 되고, 어떻게 해야 면도날에 베이지 않..
설탕커피 좋아요 0 조회수 16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딸을 많이 칩니다.
그런거죠(으쓱)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16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생 최고 맛없는 대구지리
홍대 이춘복참치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16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충무로 뮤지컬 영화재
제목 그대로 입니다.. 22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뮤지컬 영화재가 열립니다..... 카고, 레미제라블, 라라랜드같이 좋은 영화가 많이 있네요 열대야 때문에 밤에도 더운데  영화보면서 더위를 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요.. 영화 좋아하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물론 좋은 자리는 이미 예매가 끝났답니다.)  
dodod 좋아요 1 조회수 16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반 칠십
- 내년에 반 칠십 이라는 말을 들으니 기분이 묘해 지더라구요 :( 물론 서른넷도 적은 나이는 아니고 받침에 ㅅ자가 들어가면 중반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아직 30대의 절반은 가지 많았어! 하면서 자기위로를 했다만.. 이젠 빼박 30대 중반.. 지금까지는 아 이제 나도 늙어가는구나 하다가 아 이제 나도 늙었구나 하는 생각으로 바뀌는.. 몇몇 분 말 처럼 이제는 중년게시판에 가서 놀아야 하는 나이인가.. 어릴때 이 나이가 들었을 때 쯤은 자리 잘 잡고 뭐 하나라도 이루어 ..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0 조회수 166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비가 엄청나게 쏟아지네요
비올때 자주 파전에 막걸리를 마셨는데...(막걸리 마니아라 ㅋ) 오늘은 재료가 없는 관계로 노가리& 오징어를 안주 삼아 막걸리 한잔 합니다. 어렸을때는 맥주소주 위주였는데... 나이가 든것인지...취향이 조금 바뀐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언제부터인가 막걸리가 너무 좋아졌습니다.  저는 과음은 절대로 하지 않고 적당히 음미하는것을 좋아해서 1병정도 마시면 적당히 기분이 좋습니다. 저처럼 비올때 하시는 루틴이 있으신가요? 빗소리 들으면서 운치있게 마시려..
리멤버 좋아요 0 조회수 16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독서하기 좋은날
날도 좋고 바람도 조금 불고 새소리도 나고 오늘은 집에서 독서하니깐 잘 읽어지네요 2번씩 정독했네요 이제 당근마켓이나 중고서점에 팔아야겠죠? 요런책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69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중년 연상 여자를 만나보고 싶습니다
26살인데 요즘 참 경로도 많지 않고 그래서 하소연이라도 해봅니다..
연상좋아 좋아요 1 조회수 16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BDSM 한국 공식 홈피ㅋㅋ
웃껴서 가져와봤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긴 참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의 심리를 보게되네요. 그리고 저의 모습은---1
예전의 저를 떠올려보게되는 글의 흔적을 읽다보면 감정의 절제나 통제가 안되는 모습을 그려보게 되네요 어쩌면 인간적이고 본능에 너무나 충실해서 미혼이던 유부든 즐김의 정도가 다를뿐 섹스의 파트너로서의 가치는 특별할것 없다는 느낌을 받네요.. 전 싱글이고 50대에 남쪽 지방에 살고있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매일 퇴근후엔 40분정도 뛰고 걷고를 거를지않고 운동해서 자기관리를 하자는 주의 입니다. 어쩌면 살기위해서 맛있는걸 잘 먹기 위해서 운동은 필수로 하는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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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는 반성을 하거라
난 먹을테니... 오늘도 해장 완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6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엄마가 생각나는 날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1년이 되었어요. 돌아가시전 1년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둘이서 추억을 많이 쌓았는데 건강했을적엔 왜 못했는지 돌아가시고 1년동안 그 추억을 나눴던 1년이 계속 떠오릅니다. 오늘처럼 비가 추적추적 오는날 돌아가셨는데 오늘도 비가 이렇게 오네요. 내곁에 있는 여자친구도 같이 옆에서 슬퍼해주는데 그녀가 좋았던 이유도 엄마랑 많이 닮아서였어요. 오늘 따라 너무 보고싶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운완 feat.매미
오운완... 운동끝나고 오는데 매미를 찰칵!!!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1669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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