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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산 라이더 여인
왜 오늘 사진을 올려서 이렇게 설레게 만드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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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이 안와서 끄적 끄적
저처럼 잠 안오는분 혹 깬분 떠들어보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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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유
주말아침 눈을 부비적 거리며 일어나 앉는다 잠깐 눈을감고 멍하니 생각에 잠겨본다 오늘은 이 따스한 주말을 무엇을 하면서 보낼까 친구를 만날까 아니면 다시 누워 조금 더 잠을 청해볼까 여러가지 생각들로 피식 웃어본다 옷을 대충 입고나와 집 앞 벚꽃을보며 생각에 잠긴다 이 잠깐의 봄이 아니면 벚꽃을 언제 또 볼 수 있을까 시간이 멈춰서 조금은 길게 봄을 즐기고싶다 그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산책을 하다가 공원에 엄마와 손잡고 놀러나온 아이를 보니 나도 저렇게 편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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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단어
처음은 언제나 설레이고 마지막은 언제나 아프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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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점점 회의감이 든다
나는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바라길래 또 서성이고 있을까
걸소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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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추억돋는 이슬람레반트국가 만화
빌어먹을... 내 추억이...흑...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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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내가 아직 Virgin인 이유(1)
고민 많이 하다 적어봅니다. 전 29살이며(2015년 기준으로, 5일후 30이 됩니다.) 사지멀쩡한 대한민국의 평범한 청년입니다. 전 어렸을때부터 작은 키, 어려보이는 외모가 컴플렉스였습니다. 성격도 매우 소심했구요. 항상 사랑도 짝사랑밖에 못하던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20살이 넘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야동은 진짜가 아닌 허상에 불과하다 생각하여 야동도 안봤고, 여자생각을 할 수 없을만큼 힘들게 살았습니다. 집도 많이 힘들었으니까요. 그러다 21살, 정말 우연한 계..
LikeaHot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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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절에 다녀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재아재 바라아재 아재화 되어가는 기분적인 느낌같은 느낌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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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목요일인데..
쪽지가 안와서 조금 섭섭하네요.. 쪽지 보낼 캐쉬도 많고.. 캐쉬로 전환할 포인트도 많은데 크윽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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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또다시 오랜만에 전하는 사랑이 근황
요즘 불쑥불쑥 커가는게 느껴지고 이갈이 시즌인지 하루 지나면 이가 덜렁덜렁 하다 빠져버리고.. 그래도 커가는거 보면 흐뭇하고 길가다 강아지 용품점만 보면 뭐 괜찮은거 있나 어울리는거 있나 한참을 보다 가게 되고...ㅋㅋㅋㅋ 이게 아이 키우는 부모 입장인건지 싶네요 미용 했어요 얼마 전에! 전 후 사진 올립니다 :D 근데 왜자꾸 사진만 찍으면 저 표정인짘ㅋㅋㅋㅋ 귀여워 죽겠네요..
희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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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울 종로 빗방울
조심하세요~.~
포비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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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역시.....나한테는 ....
레홀 활동 한지 얼마 안돼서 오프로 아는 사람도 하나도 없고...... 호기심에 프리패스 결제 해봤는데 무턱대고 여자분들에게 쪽지 보내봐야 응해주실리 없고......또 그러고 싶지도 않고 ㅠㅠ 쪽지 기능은 생겨도 보낼 곳이 없네요... ㅠㅅㅠ 그냥 컨텐츠나 열심히 봐야겠어요 ㅋㅋ
jiyu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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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제 누군가 사탕얘기를...
사탕빨며 남친자지빤다고 했던가요. 달짝지근하게 해주세요. 서로를 달콤하게 해줘요. 난 내 여자의 꽃잎을 사랑해요. 사랑해주면 저렇게 좋아하는 모습에 더 사랑스럽습니다.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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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혹시라도 안주무시는분~
올빼미족 있으신가요?^^ 전 야간에 일을해서 ㅎ 안주무시는 분들~ 소통해요!!^^
hiz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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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세상 가장 고독했던 사람
오늘 노무현 입니다. 라는 영화를 봤어요, 영화 변호인 그리고 문통 등 그간의 모든것들이 퍼즐이 맞춰지듯.... 시작 한지 얼마 되지 않아 흐르던 눈물이 끝날때까지 마르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삶보다 못난 사람들을 위해서 살아가신 그분...고맙습니다. 그분을 떠올리며 앞으로의 저의 남은 삶의 방향성을 재고 하면서 밤공기 마시며 조깅을 합니다. 오늘 밤하늘엔 초승달이 떳는데 붉은빛을 뛰네요~ 이런 날은 음기가 충만한 날.... 안전운전들 하세요~..
보테가베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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