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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진짜 사랑하는 사람하고는...
전에 연애할때도 느낀거지만.. 키스를 하면서 여친님 가슴에 손이가고..그러면 저도 모르게 자지가 서버리더라구요.. 단지 키스만하는데도 저도 그렇게 되고 여친님 보지도 젖어오는게...//_// 거기서 손가락으로 살살 어루만져주면 신음을 내면서 품에 안겨오던게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바로 섹스로 이어지곤 했죠..ㅎㅎ 아 물론 지금은 솔로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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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사.
see you.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16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커플여행
제목 그대로 함께 여행 갈 커플이 있으신가요? 둘이서 여행을 자주 가는데 이번엔 색다르게 커플여행을 가보고 싶네요~ 그렇다고 문란하게 노는건 아니고... 그냥 이런저런 인생사나 고민들 얘기하고... 그러고 싶네요~^^
Ozzyjin 좋아요 0 조회수 16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뜨거워
몇년만에 와보는 찜질방인지 이제 그렇게 뜨겁다...... 너무 뜨겁지만 이게 지지는 기분인가??? 나가고 싶지 않다 문이 바로 앞에 있지만 계속 있고 싶다 난 오늘 땀빼고 살뺄꺼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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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맛 점
다들 점심 맛있게 드세요ㅎㅎ
dukeet 좋아요 0 조회수 16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퇴근하면 같이 밥도 먹고 영화도 보는데..
카톡으로 연락은 안되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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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음주 부산여행에서 이벤트
다음주말 부산여행 이벤트로 초대 또는 술한잔후 상호관전 해 보고 싶은게 첨이다 보니 우찌 구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텀블, 트위터 기웃거리는데 방법 좀 갈켜주세요.참고로 40후반입니다.ㅠ
꿈을꾸다 좋아요 0 조회수 16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 퇴근 아침에 집으로~^^
어제 당직 근무하고 이제 퇴근하는중 아침에 퇴근길은 참 이쁘네요ㅎㅎㅎ 자주가는 카페에 들려서 브런치 먹고 집에가야겠네요~ ㅎ 레홀녀남님들 모두모두 불금 잼나게 보내세요 나는 오후에 뭐하징?
사랑은아아 좋아요 0 조회수 16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기는
기혼분들도 많겠죠? 저도 리스로 지낸지 좀 지나고 그동안 기혼인거 숨기고 미혼 여성분들이랑 ㅍㅌㄴ로 지내다가 숨기는거도 지쳐서 이젠 그냥 같은 기혼 ㅍㅌㄴ를 두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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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내가 아름다울때
1.아내가 실크 나시를 입고   옆에서 새근새근 자고 있을때 2.비춰보이는 속옷이 보일때 3.집안일 하다가 늘어진 목티 사이로  가슴골이 보일때 4.저녁에 피곤해서 누워있으면  옆에 다가와 나의 자지를 만져줄때 5.샤워한 후 젖은 머리카락을 볼때 6.아침에 눈을떠서 같이 눈떠서 바라보고 있을때 보통 다들 느끼는 거겠지만 요즘 와이프가 절 가만히 안두네요 ㅋ 피곤에 지쳐 잠들고 싶을 때도 있지만 저런 모습을 보면 자지가 불끈하네요 ㅎㅎ  여..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16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점심시간
여상사와 같이 밥먹고 코노에 왔다 날 이상하게 쳐다보신다... 이 노래 완전 내취향인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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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봄에 든 생각
뭐든 정의하기 나름이라던데. 문득 반가움을 느끼는 이유는 하고많은 제각기의 정의 중에서 동감했기 때문이려나. 마음의 움직임. 이따금의 반가움을 오래 지속 시키고 싶어서 내 것 아니었던 것들도 꾸역꾸역 씹어 삼켜 보려고 그랬다. 이걸 좋게 포장하면 이해로의 시도인가. 토해내는 것들이야 버려졌다지만 그럼 삼켜진 것들은 과연 내 것이 되었나. 아무튼 가장 마지막 내 사랑의 정의는 단연 기꺼움이었다. 얼마든지 귀찮고 싫어질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기꺼운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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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재밋는글 써주세요!!
누가 누굴 만났다더라 어떤 사람이 엄청 매력적이더라 언제 벙이 있다더라 술 취향이 맞다더라 편의점 간술 좋아하는 분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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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좋아하는것과 하고싶은 플
안녕하세요 요근래 눈팅만 하다가 문득 판타지라던가 좋아하는것, 해보고싶은것 등이 생각나다보니 두서없이 작성합니다 ㅎㅎ 여기계신 모든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섹스 자체를 너무 좋아해요 단, 무분별한 섹스가 아닌 안정성이 보장되어있는 섹스 라는 표현이 맞겠네요 안정성이라는건 성병이라던지, 기타 현생과 성생활의 경계선을 지켜지는 섹스를 의미해요 저는 색다른 섹스를 추구합니다. 그렇다고 매번 그러진 않고, 어떨땐 남성상위 후배위 여성상위 등등 바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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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미팅겸 식사(사진)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그곳 접시나 식기류를 판매 하기도 하고 커피나 식사도 가능한 카페인데요. 대형 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동생이 앨범 준비때문에 조언이 듣고 싶다고 찾아와서 같이 식사를 했어요. 새우명란파스타? 맛있더라구요. 피자와 샐러드도 같이 먹었는데 그냥 평범… 그래도 맛나게 먹었어요. 바로 앞은 한강이 보였는데 사진을 두장만 올릴수 있어 아쉽지만 못 올려요. 먹기전에 찍었어야 하는데 먹는 도중 찍어서 지져분해 보일수 있습니다.ㅠㅠ 맛저 하세요~..
redman 좋아요 1 조회수 166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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