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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로마 성감마사지에 대한 여성분들 생각
이게 대외적으로는 선호하시는 분들 많이 알 수가 없어서 여기서는 원하시는 여성분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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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양이가 ㅜㅜ
고양이가 할켜서 약바르고 밴드붙였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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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트위터 레홀 등 궁금증
트위터나 레홀에서 사진 올리면 아는 사람 볼까 걱정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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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를 즐겨야 할 당위성(?)
요새 뉴스를 보고서 더욱 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 사람이 섹스를 잘한다 못한다 라는 말보다는  우리들은  [섹스를 즐길 의지를] 가져야 한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건 희안하게도....요새 경제가 심상치 않아서....라는 전혀 연결고리가 없을 법한 이유 때문입니다 ㅋ  우크라이나 전쟁날 것 같아서 미리 특정 주식 들어가서 재미좀 봤는데, 한편으로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이번 전쟁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을 대놓고 할 명분이 생기겠다. 아니나 다..
새벽향기 좋아요 1 조회수 18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급질문던집니다 ㅎㅎ  남녀함께으로  쓸수있는  기구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급질문던집니다 ㅎㅎ  남녀함께으로  쓸수있는  기구추천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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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내 조악한 글로 썰 풀기 6 - K와 재회
눈이 내린다고 날은 흐린데 눈에 반사 된 빛에 낮잠조차 못 이루고 못 하는 낮술을 마시고 기분이 이랬다 저랬다 하다가 내 글의 팬이라던 그를 위해 술 기운으로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짧게 쓸 글이고 항상 그래왔듯이 편하게 반말로 풀려 합니다. 불편하다면 뒤로 가주세요. 그냥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 . . K. 그와 인연은 몇년 전 부터였을까? 난 애석하게도 그 날을 자세히 기억하지 못한다. 이미 시간은 흘러가버렸고, 난 많은걸 기억하기엔 멘탈이 약해 버티질 못해 ..
더블유 좋아요 3 조회수 18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벽에 일어나 자체 힐링중 이에요
예전 추억이 있던 노래를 들으면서 옛날 회상하고 노래 나왔던 년도 보면서 그땐 그랬지 라는 생각 하고 있어요 고3때 듣던 자우림 팬이야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정말 너무 힘들때 들어주면 힘이 되던 노래 였어요 물론 팬이야 라는 노래 나올때 고3은 아니였지만 고3때 자주 들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혼자가 아닌 나 제일 힐링 곡인거 같아요 ㅎㅎ 새벽에 힐링 타임 가지니 오늘 하루도 힘 낼수 있을거 같네요!..
남친몰래 좋아요 1 조회수 18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잘한 짓
6월 한 달 동안 하루 평균 만보 걷기 성공 혼자 있는 시간을 만들려고 무작정 걸었는데 운동효과로 우울증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중증 우울증 환자가 이 정도 했으면 잘 한 거다 요즘은 만보 걷는 시간 방해받음 짜증 난다 헬창들이 왜 운동시간 깍듯이 챙기는지 이해 가는 포인트 아무리 바빠도 꼭 만보 걷는 시간은 빼야겠는데 회사 다님 공부에 운동까지 어찌 병행하나 걱정이다ㅠ 더 큰 건 날씨인데 9월까지 더위 적응훈련이다 생각하고 밖에서 걸어 댕기면 되지만 추운 10월부..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8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등산
나이가 드니 등신이 좋은 운동이란걸 알았네요. 새벽등산을 알아보는중 인천에 자잘한 산도 많고 계양산도 좋고.... 토요일 새벽 등산이 가능할까 고민되었는데 건강을 위해서 가야한다고 생각되니 또 몸에서 반응이 오는군요. 예전에 새벽에 자야하고 등산보단 헬쓰지...이랬는데 ㅎ 자...여름이 오고 있네요. 여름준비 잘하고 계신가요? 좋은 몸보다는 건강한 몸이 더 좋다란.....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18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경기도분들보이네요!
경기도가 둘러둘러 같은 경기도라해도 넓지만^^; 붕붕이와 함께라면 갈수있담니다~ 2시간 거리 안에서만요... 털썩 연락주세요! 벙개도 좋고 그냥 불러내기도 좋아요 담배안하고 술못먹는 허우대 멀쩐한놈 대기중이에요 ㅋㅋ 이거 너무 광고 노골적인가요 술못먹으면 불러줄사람 없을텐데 ㅋ 11월부터 대기가능~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18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벌써 저녁?
이리저리 움직였더니 오늘은 진짜 하루가 빨리 간 것 같아요. 저녁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헤이걸 좋아요 0 조회수 1852클리핑 0
썰 게시판 / 나의 인생에 두번 다시 없을 그녀 -1부
직접 겪은 일들의 사연을 읽다 보니 자극적인 어떤 상황이 현실에서 존재함에 때론 신기 하기도 하고 나또한 겪어 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 풀어 볼 나의 경험담은 남자들이라면 한 번 쯤 겪고 싶을 이야기 인지도 모르겠다. 사회 초년생이 였던 당시의 나는 회사 선임들 손에 이끌리듯 술자리와 노래방을 다녔다. 물론, 그들과의 술자리가 좋았을 뿐이지 여자와의 어떤 무언가를 기대하진 않았었다. 흥건한 술자리에 이어 그 날도 노래방엘 갔다. 물론 이 분..
습자지 좋아요 1 조회수 18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가 내릴때는 조금 춥게
막상 입으니 지금 좀 춥네요.
훈이님 좋아요 0 조회수 18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 혼술하고 오늘 눈을뜨니....
이런된장 ㅜㅜ 롱패딩 새거는 밑부분이 찌져저 있고.... 왼쪽 갈비뼈는 뿌러졌는지 겁나 쑤시고 마지막은 기억이 않나고.. ㅠㅠ 일어나서 옷수선 맡기고 근육 통증약 사먹고.. 챙겨줄 사람도 없는데 혼자서 무슨 사고를 이렇게 치는지 직업이 요리인데 월요일이 휴무라서 그나마 다행인데 그래도 조금씩 쑤시는데 걱정이 되내요ㅜㅜ 그래도 오늘 또! 짬뽕과 소주가 땡기내요ㅎㅎ 오늘도 쑤시는 몸을 이끌고 소주를 어떻게 먹을까. 흐믓한 생각을 하고 있내요~~~ 대구에 ..
권짱 좋아요 0 조회수 18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는 화요일 오후~
비오 촉촉하게 오는 화요일 오후 여의도에서 보내는 위문 편지입니다. 이성의 따뜻한 가슴과 격정적인 몸짓에 굶주린 레홀회원님들~ 세상은 넓고 이성은 많습니다. 하지만 내 맘에 쏙드는 이성을 찾기란 정말 어렵죠~ 그래서 저도 외로워요 ㅎㅎㅎ 비오는 화요일 저녁~ 우리 젖어 보아요~~^^  흠뻑~ 분위기에....술에.....향기에.....  ..
마니아라 좋아요 0 조회수 185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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