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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혼자 끄적임
혼자 투덜거리는 말투니 양해부탁드려욥ㅋ 어디 적을곳도 말할곳도없으니ㅠ 5년정도 몸섞으며 지내다가 멀리 떨어져 한두달 안부만 묻고지낸지 2년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만났지만 이렇게 지독하게 7년동안 연락하게 될줄은 몰랐다 각자의 삶을 무탈하게 살아가고 있으면서 떨어진 2년 동안 연락만하고 지내면서도 같이 몸섞은 날의 기억이 선명한지 계속 날 부른다 에휴 망할 몸정 이렇게 오랫동안 연락하게 될줄 몰랐는데 몸정인지 우정인지 감정이 생긴건지 그 조차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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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도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라고 하기에는 연어는 살 안쪄요.
꼬부기자지 좋아요 0 조회수 16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우울하다
우울하다.. 우울하다.. 우울하다.. 우울하바.. 우울하다.. 우울하다.. 섹스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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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또가고싶다
이맘때쯤 갔던곳인데 또가고싶네요 가을 와줘서 고맙다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16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픈 메리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냥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해요
아사삭 좋아요 0 조회수 1656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5월 레홀독서단시즌2 후기 - 데이비드 버스의 진화심리학
시간 : 2024년 5월 25일 (토) 오후 5시 장소 : 마포구 새터산2길 레드홀릭스 사내 앞마당 모임목적 : 독서모임 및 야외 BBQ 참석자 : 섹시고니, 젤리언니, 나그네, 120%쿨, 착남, 조심, 라이또 안녕하세요. 저는 착남 합니다. 이번 레홀독서단에 참여한 후기를 3번째 쓰게 되었네요(벌써 3번째라니.. 역시 고인물이란…) 이번 독서단의 특별한 이벤트는 야외 BBQ 파티 입니다. 섹시고니 대장님께서 제안하여 주신 야외 BBQ파티를 저희는 덥썩 물었고 덕분에 매번 6969원이었..
착하게생긴남자 좋아요 2 조회수 16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견주분들 주의) 나이스 초복
어젯밤엔 어머니께서 직접 해주신 개고기 전골과 소주 두병을 마셨는데 역시 뭐랄가 개고기에 술을 마시면 다음날 숙취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엔 보신탕 한그릇. 디저트로 백숙을 먹고 조금전 점심으로 다시 보신탕을 먹었습니다. 오늘 저녁은 장어입니다. 그리고 밤에는 폭딸입니다.
돼-지 좋아요 1 조회수 16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등판 자랑!!
아침에 운동하고 오늘따라 등판이 맘에 들어서 찍어봤어요 ㅎㅎ
애무를잘하자 좋아요 0 조회수 1655클리핑 0
BDSM / 관계를하다보니 성적취향이..
많이 혼돈되네요 맨처음에는 여성을 기분나쁘지않는선에서 구속하고 때리고 욕하는 그런플레이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노예처럼 길들여지고싶고 복종하고싶은 욕구가 심하게드네요 저도 제가원하는플레이가 뭔지모르겠어요 제가 누구를 가르치고 통제하는 직업이다보니 그에반대되는걸 해보고싶어서그런지.. 제가 복종당하는 플레이를 당해본적이 없어서그런지 단순한 호기심에서 비롯된 생각인지..아니면 진심으로 원해서그러는지.. 제가 복종한다고생각하니 가슴속에서부터 뭔가 ..
기억해주세요 좋아요 1 조회수 16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뉴욕
사진또 투척~!
일프로 좋아요 0 조회수 16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5
폰 바꾸고 나서 오랜만에 오늘 시리즈 올리네요ㅋ 적응하고 이래저래 일들이 있어서 글 올릴 시간이 없었어요 글도 열심히 눈팅은 했네요ㅋ 이제 여름도 다 지나가나 봅니다 슬슬 바람도 불고 더위도 좀 줄어든거 같고...... 계절이 바뀌는건지.... 잠도 많아지고ㅋㅋㅋ
소심녀 좋아요 2 조회수 16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산책하며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기 좋은 날씨 입니다.
[이미지 출처 ] (https://www.instagram.com/zzirongx.x/) 좋은 사람과 맛있는 것도 먹고  한숨 돌릴 겸 근처 산책하다가 가로등 아래 벤치에 앉아 자연스럽게 두런두런 이야기 삼매경. 설레이는 썸도, 뜨거운 섹스도,  그 어느 것도 없는 건전하디 건전한 상황이지만 어쩌면 그랬기에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순간. 지금도 글을 끄적이며 어제 그 순간을 되뇌어 보면  입가에 흐뭇한 웃음이 지어집니다..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16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가미 라지 사이즈가 좋기는 한데
유독 빨리 마르는건 기분 탓인가요? 터질까봐 불안해서 수시로 확인하고 젤을 발라줘야 하네요
evit 좋아요 0 조회수 16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sm
주인님 또는 돔이라는 사람 4명을 현실에서 만났던 에세머입니다. 현주인님을 안 만났으면 주인은 섭을 성노예처럼 대하고. 뭐든 명령하고. 섭의 봉사를 받기만하는 사람인줄. 섭은 무조건 복종. 그게 에세머의 사랑의 방식인 줄. 기상. 취침인사는 아무나 먼저. 섭의 메일에 정성스런 답장. 비용은 주인님이 먼저. (이젠 서로 부담한다고 경쟁을...) 섭을 위한 선물도 준비. 섭의 욕구도 헤아리는 플. 애무도 정성스럽게. 섹스는 열정적으로. 부드럽고도 강렬한 플레이. 평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꼬기꼬기한 날
돼갈3인분에 된찌에 밥 한공기 클리어 자랑스럽다 내 자신☆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65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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