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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올빼미의
새벽 조깅 꽃길을 뛰다 왔습니다. 허벅지에 모기 물렸는데  마치 유두가 연상 되는건 나뿐인가?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18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러분
오랄할 때요. 오랄을 하는 사람(남자가 여자 보지를 핧고 여자가 남자 자지를 빠는)으로써 무슨 생각으로 오랄을 래요? 저는 섹스 경험이 없어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4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아침 인사.
어느순간 당신이 떠오릅니다. 오늘의 아침처럼 말이죠. 특히, 아무리 두들겨도 열릴 것 같지 않고 그렇게 굳게 굳게 닫혀있을 줄만 알았던  당신의 문이 조금 틈새를 보였을때,  그때의 그 기쁨과 감격을 쉽게 잊지 못합니다. 최근에는 수시로 떠오릅니다. 지금 처럼 말이죠. 반복적으로 당신을 떠올려보던 시간이 있었고 그 시간을 다시한번 아련하게 느끼는 시간입니다. 당연하게도 궁금하고 보고싶고. 당신과 했던 것이 한정되 있을 만큼 적었기에 그만큼 쉽게 떠..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8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좋은아침입니다
모두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지옥 테스트 따라해보기
ㅡ ㅡ 귀찮아 ㅇㅏ.... 어떡하지..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18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생에서 행복했던 시기가 떠올라요
한족 애인을 만나던 시기였습니다. 당시 운동 하고 제대로 근육 풀어주지 못해서 여기저기 아프던 시절이었는데 요가 모임이나 교정 모임 있으면 꼭 나가보곤 했는데 거기서 만났습니다. 평소 여자랑 낯가림 많이하는 성격인데 어쩌다가 친해졌네요. 얼굴은 평범. 키는 자그마하고, 가슴은 작고, 근데 등 근육, 엉덩이, 허벅지 라인이 진짜 쩔어줬어요. 뒤태 미녀였죠. 속궁합도 꽤 잘맞았어요. 제 자지 보면 참 건실하다면서 손에 잡고 웃으며 좋아하다가 입에 넣고 부드럽게 빨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49│클리핑 0
여성전용 / 아무남자랑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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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퐝퐁 좋아요 0 │조회수 18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니방에서는 해도 돼
문은 좀 잠궈 아들 내가 다 부끄러우니까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18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몸이 뻐근...
잠을 잘못 잔건지 몸이 뻐근 하네요.^^ 일요일에 쉬고 싶지만 오후에 나가서 일을 해야하네요 ㅋㅋㅋ 오늘도 일하시는분들 있겠죠? 덥지만 퐈이팅 입니다 ㅋㅋㅋ http://youtu.be/C3lcprigQ0E 오늘은 라이브 음악 추천 입니다 ㅋㅋ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18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인데다 날씨까지 좋아지니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는군요
방콕러는 외로움만 더 해 갑니다 잠이나 자야겠어요 다들 굳밤
호띠 좋아요 0 │조회수 1848│클리핑 0
여성전용 / 섹파가 2대1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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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92 좋아요 0 │조회수 18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라이트 아웃 이라는 영화 보셨나요~?
간만에 칼퇴해서 여유가좀 있어서 라이트아웃 이라는 공포영화를 봤는데.. 허허... 오늘 잠은 다 잔것 같네요.. 다들 잠 안오실때 한번 봐보세요 !! 아..아니구나 잠안올때보면 해뜰때까지 못잘지도..
혁짱 좋아요 0 │조회수 18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진짜 돌아버리겠네요ㅡㅡ^
아예 없어진줄 알았던 싸이월드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한다길래 낼름 가입하고 좋다고 막 히히닥거리며 또래모임에 가입할려니까 다시 로긴 하라네요? 근데 비번이 계속 틀리데요ㅜㅜ 아 돌아버리겠네 진짜!
베니마루 좋아요 0 │조회수 18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어가즘 음악 추천해주세요
여러분이 듣고 이어가즘 느꼈던 음악 추천좀요 장르는 상관없어요
승구리 좋아요 0 │조회수 1848│클리핑 0
썰 게시판 / 섹스는 장래희망을 바꿔놓앗오2
앞글만몇번을날려먹고ㅠ 헐 운영자님해결방법좀주떼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부산에서 여수로 가는동안 우리가8년전에어찌만나서 관계를가졌는지에 대해들었고 내가 물었다 ㅡ너그때여친있지않았나 아닌가? ㅡ걔는 섹스를한번도 제대로못했어 물이없어서 아프다고 어쩌고저쩌고 ~ 동문서답으로 질문의대답을 회피한다 ㅡ너 마니웃고 참마니변한거같아 전엔 눈에촛점없이 웃지도 화내지도 말을하지도 않고그냥 있더니 지금은 너말도 잘하고 잘..
매일박아줘 좋아요 0 │조회수 1848│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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