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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들은 모르는 봉G털의 숨겨진 기능
이거 사실인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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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향긋한 커피와 달콤씁슬한 대화하실분 있으면 좋겠어요
요즘들어 울적한 나날이 계속 이어지네요. 누군가와 함께 대화하고 그랬으면 마음이 훨씬 가벼워지는데.. 함꼐 했던 누군가가 더이상 함께 하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엄천난 공허감을 만드는군요.. 오늘같은 날 같이 커피나 차를 마시며 같이 대화하고 서로를 위로해줄 누군가가 함꼐 잇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모두 굿밤 하시길....
쮸굴쮸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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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목포 광가보신분있나요
광 이나 아싸 가보신분 ??
순수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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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천에서 잠시생각중
홍천갔다가 생각난김에 인천들렸는데 내려가기 급 귀찮아지네요 ㅎㅎ... 그냥 서울에서 문화활동하고 들어가렵니다 ㅋ
몰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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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엄마! 아기는 어디서 나와요?
출구는 이쪽입니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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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새벽에 여차저차 찾아겨먼서 들어왔어요 아직 많은 경험은 없지만 잘부탁드려요 ~
유리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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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편지. 모래위에 쓰다.
모래를 삼킨 것 같은 하루를 보내고는. 투아레그 족 남자의 눈빛을 기억해 냅니다. 음. 국경과 상관없이. 사하라 사막을 지배하는 투아레그 족의 남자들은 베일을 쓰고 다닌답니다. 낙타에 올라 베일을 쓰고 나침반과 별의 길만으로 사막을 가로지르는 남자라니. 멋이란 건 이럴때 쓰는 말이겠지요. 내게. 사막같은 시시때때가 있다면 지금 이 순간만큼은 청명하고 깊은 밤이 되어 당신을 사막에 쏟아지는 별처럼 편안한 잠에 다다를 수 있도록 베일을 씌운 채 인도하기를. 잘..
아저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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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재미있었는데...
섹드립 날리고 같이 놀(?)던 사람들... 왜들 그래써어... 나 이제 누구랑 노나. 다시 친해져야겠다. 잠시들 쉬다가 다시 와서 놀자. 다만, 바람피지말자. 옆사람에게 미안하고 아픈 추억을 내 즐거움으로 포장하진 말자. 사람이 살다보면 방귀 끼려다가 똥이 나올때도 있어. 그렇다고 팬티 버릴꺼야? 깨끗히 빨고 삶아서 햇볕에 잘 말려서 입음되. 팬티는 속옷이지 겉옷이 아니잖아. 우리 속옷입고 만나는 사이 아니잖아. 속옷입고 만나는 사람에게는 아픔을 주지말..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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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휴가복귀해요..
오늘 휴가 복귀해야하는 군인이에요.... 대신 내일이 전역이에요 헤헤헤헤 드디어 끝났네요. 들어가기전에 파워자위라도 해야겠어요 벌써 두번했지만..또할거에요
잘생긴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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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챙겨야 하는 명절 후기
부모님의 용돈을 챙겨야 하는 명절^^ 조카들의 용돈까지 챙겨야 하는 명절^^ 명절과 겹친 누나의 생일선물(돈)까지 챙겨야 하는 명절^^ 오랜만에 고향의 친구들과의 우정을 챙겨야 하는 명절^^ 우정을 너무 마시다보니 간건강을 챙겨야 하는 명절^^ 고속도로 상황 정보를 챙겨야 하는 명절^^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야할 정신을 챙겨야 하는 명절^^ 여러분은 무엇을 챙겨야 했던 명절이었나요?^^..
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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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정신없이
정신없이 바쁘네요. 그래도 외로움은 느끼네 ㅋㅋ에혀.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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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이 추워져서 그런가
땀으로 흠뻑 젖은 끈적끈적한 섹스가 하고싶다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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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벌써 3월이네요
봄이 어느덧 가까이 왔군요 아직 저처럼 삶에 봄이 오지 않은 분들도 올봄엔 우리모두 일상에도 기분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키보드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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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프린세스 메이커
ㅋㅋㅋㅋㅋ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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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리.2
좀 친해진걸까? 이전글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2&bd_num=133086
액션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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