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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밑에 강직도 이야기가 나와서
원래 남자들은 나이를 먹으면 강직도도 약해지고.. 발기 시간도 줄어 들고 그래요 솔직히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만 되도 그런 사람들 많아요.. 전 그래서 가끔 비아그라를 먹고 하는데.. 그럼 20대 초반 시절처럼 강직도가 돌처럼 딱딱하고 발기 시간도 오래도록 지속 되더라고요 ㅎㅎㅎㅎ 해서. 궁금한게 생겼어요 여성분들은 매번 섹스 할때마다 비아그라 먹고 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바아그라는 사기라고 생각하시는분 계신가요?? 비아그라에 대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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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진짜 사랑하는 사람하고는...
전에 연애할때도 느낀거지만.. 키스를 하면서 여친님 가슴에 손이가고..그러면 저도 모르게 자지가 서버리더라구요.. 단지 키스만하는데도 저도 그렇게 되고 여친님 보지도 젖어오는게...//_// 거기서 손가락으로 살살 어루만져주면 신음을 내면서 품에 안겨오던게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바로 섹스로 이어지곤 했죠..ㅎㅎ 아 물론 지금은 솔로 ㅜㅡ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강원도 여행~
결혼한지 25년~ 와이프와 금요일 오후 강원도 호텔예약하고 1박2일 여행~ 오후에 출발해서 호텔이 체크인하고 저녁식사를 하고  호텔바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후식을 하고  산책을 하면서 주변이 어두워서  으슥한 벤치에 앉아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보~를 만지니  와이프가 몸을 비틀면서 신음소리가 나와서  호텔로 들어가서 온갖 애무와 보빨까지  1시간 20분동안 쉬다가 섹스를 반복 황홀의 극치를 맛보고나서  아침에 다시 40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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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냥냥할래? 의미
이런 의미군요 ㅋㅋ
ILOVEYOU 좋아요 3 │조회수 18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데이팅앱 썰 04 - 결국 목적이 다르면 맺어지지 않는 법
꽤 예전에 출시된 데이팅앱 중에 아만다라는 앱이 있죠. 소위 상위 계층만을 받아서 평가질을 해서 점수를 매겨서 잘나가는 사람들끼리 매칭을 시켜주겠다는 컨셉으로 허영과 특권 의식 그리고 뭔가 상위권에 있는 사람들은 안전하거나 허튼짓을 안할 것이다...는 논리가 부족한 믿음을 겨냥한 서비스죠(너무 일방적으로 깠나요?). 지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몇년 전에 저도 이 앱을 써본 적이 있어요. 네, 저 의외로 서류상으로는 꽤 번듯한 스팩을 가지고 있어요. 하하하하.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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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랑
섹수하고싶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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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음란마귀 테스트(2)
트럼프 카드로 찾아보는 자신의 뽀지 스탈. 1번 만세형. 2번. 뭉개구름형 3번 구렛나루형. 4번. 빨래집개형 혹은 바바리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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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번엔 남성분 연령대 궁금
1 10대 2 20대 3 30대 4 40대 5 50대 이상 일단 저는 4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널 질문이요
여자가 질에 페니스 삽입할때 애널에도 성인기구가 동시 삽입 됐으면 좋겠다는데 뭘 삽입해야 되나 잘 모르겠어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39│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외로운 감정
결혼도 했고 자녀들도 다 성인이고 남편과 같이 사업도 합니다 같이 있어도 외로움과 허전함을 느끼는건 뭘까요
내가뭘그렇게잘못했니 좋아요 2 │조회수 18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장풍 맞고 가세요
우리 푸... 장풍도 쏜다니 멋지다~ 잘한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8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8월1일부터 pt시작하려고 합니다
가끔 눈바디 올려볼게용 마른인간이었다가 살크업 많이 되서 오히려 좋을려나요 예전에는 체중안늘어서 힘들었었는데
Perdone 좋아요 0 │조회수 18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눈와요...악마의 똥가루
어휴...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8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건대 에셈바
혹시 건대쪽 에셈바 같이 가실분 있나요? 오늘이요!
유구리 좋아요 0 │조회수 1839│클리핑 0
썰 게시판 / 바닷가 댄장남 조우(遭遇)기 3.
검(劍)이랑은 총 3번을 만났다. 그 사이 우리는 아주 찐한 떡을 빚었다.   검의 떡님을 만난 후 나눴던 떡에서 우리는 상당히 친밀해졌다. 검은 적어도 나에겐 '무성욕' 상태 인 것 같았다. 유리같이 아주 깨끗한 남자기에. 상대방이 그러니 나 또한 그에겐 무성욕에 가까워져 함께 밤을 보내는 여행에서도 별일(?)이 없겠단 생각이 들었다.  남자지만 자궁 친구같았다.  댄장남을 만나러 가기로 한 날. 칼같이 약속한 시간에 검이 왔다. 물먹은 솜뭉치 가..
봄물 좋아요 3 │조회수 183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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