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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끄부끄
왁싱예약잡았어요 겨드랑이하고브라질리언올누드왁싱 백보지되겠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73클리핑 0
레알리뷰 / [청춘정담] B의 이야기 - 돈은 갚아야지 이년아
※ 글이 나간 후 많은 분들이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그중 망우리 사신다는 모양께서 보내주신 친구와의 애틋한 사연, 이번 회에선 그 편지의 전문을 옮겨 드리는걸로 대신하겠습니다.   1 이젠 어디에서 뭘하는지 알수 없는 B에게. 안녕 B야. 우리 서로 못만난지 꽤 오래구나. 잘 지내고 있는거니? 요즘 햇빛이 참 곱더라. 이렇게 밝은 봄날 햇볕을 쬐고 있자니 니 생각이 더 자주난다. 너도 나처럼 어딘가에서 햇볕에 눈감고 나를 떠올리고 있을까? 문득 궁금해져. ..
남로당 좋아요 2 조회수 8873클리핑 391
섹스썰 / 아쉬웠던 비디오방에서의 추억
영화 [her]   대학에 입학할 때 학교 활동에 열심히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3일 동안 진행된 OT에 일부만 참석했는데 우리 조원 여자 1명이 정말 눈에 띄는 복장으로 뭇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미니스커트가 유행이 아니었는데 그녀는 OT 3일 동안 매일 색깔을 바꿔가며 그 추운 겨울날 원색 미니스커트와 부츠 차림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겨울에 노란색, 빨간색 등의 컬러도 튀었을 뿐 아니라 남자만 가득한 우리 학과에 그런 옷을 소화할 만한 여학생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872클리핑 264
익명게시판 / 여자가 섹파 구한다고 하면..
뎃글도 엄청 달리고 틱톡 아이디 막 뿌리고 난라도 아니던데.. 나도 한번 구해본다! 나 랑 파트너 할사람 wnsdud8713으로 틱톡! 20대 초반 경험좀 있고 만족도 시킬수 있다. 구해본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 진짜 내렸따
너무 도배하는 것 같아서 여기루 올림
익명 좋아요 7 조회수 8871클리핑 6
자유게시판 / 그 동네친구와 결국 섹파가 되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지금도 같이 벗고 누워있습니다.. 얼큰하게 섹스를 즐기고 있습니다.. 친구에게 여기에 글 올린 거 보여주니까 좋아하네요ㅋ 친구도 가입한데요ㅋ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88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흑인자지
분식집가면널려있더라구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소개를받앗는데
여자소개를 받았는데 85e 라면서 소개받아서 연락하는데요. 85라고하면 덩치있는여성분아닌가요? 키가 165라고하면 여성분 몸무게가 얼마나 되면 85정도되는건가요? 아시는분계시면 부탁드릴게요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69클리핑 0
성스러운 레홀 언니들 / 성스러운 레홀언니들 14회 애널섹스 기본상식과 뽀짝 김씨 자기소개서
이번주도 성스러운 레홀 언니들의 섹스로운 토크! ~ 시작합니다. 1. 레홀 언니들의 일상 딸아들가이드 출시 레홀소식 : 섹스면허시험 11월 23일 애널섹스 기본상식과 김씨, 선주 근황토크 2. 이번주 주제 토크 언니이야기 : 여자김씨의 다시쓰는 레홀 자기소개서 1부 3. 안내 레홀에서 있었던 썰이나 레홀에 궁금한 점, 광고 제휴 문의는 red@redholics.com 으로 보내주세요~..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8868클리핑 734
익명게시판 / 아니......정말...
남친때릴까요.....? 한살연하라고 봐주고있는데 곧 서른된다구 놀려요 자꾸ㅜㅜ나쁜싱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등포구청2
답을 정해야할때다. 웬 여시같은 여자하나가 생뚱히 나타나 간만에 날 이토록 설레게 한단말인가. 핸드폰 찾아줘서 고맙단 마음 이면에 너의 완벽 비쥬얼은 까여도 행복할거같았기에 뭐라 도 할수밖에 없었다. 맘만 같아선 내일당장 영등포구청역에서 대기하고있다가 수많은 인파속에 네가 내 눈에 띄면 번개같이 달려가 저기요. 요며칠전에 내 핸드폰 찾아주신거 기억하시죠? 그땐 너무 고마웠는데 출근시간 정신없으실거같아 제대로 인사도 못했네요. 제가..
다니루 좋아요 1 조회수 88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섹파해서성토론 글 하나.. 투척합니다.
쿠퍼액으로 임신이 될까요 안될까요? 누구나 섹스경험자라면 한번쯤 빠져보셨을 딜레마..ㅎㅎ 말도많고 탈도 많은 이번주제 레홀러님들의 의견 듣고싶네요 ㅎㅎ 참고로 저는 안된다 입니다. 출처는 몇년전에 서울대학교 논문을 읽어봤었는데.... 한국에 아직 퍼지지않은 사실이라고 언급된 걸 봤기때문..ㅎㅎ 의견을 말씀해보시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포경이랑 노포경이랑 뭐가 차이예요?
포경 노포경 남자 둘다 만나봤는데 보통 뭐가 어떻게 차이나는지 잘 모르겠어요 크기에 그렇게 영향이 있는건 아닌거같고... 포경하는 이유는 뭔가요? 다들 포경 하셨나요? ???? 궁금 궁금 궁궁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66클리핑 0
섹스썰 / 제목없음 1
미드 [pub comedy] “그랬다니까? 존나 재수 없지 않냐?” “그랬겠네.~ 기분이 많이 상했겠구나.~” “그렇다니까! 역시 내 마음을 이해해 주는 건 크흐~ 짠 해!”   내게는 전 여친이자, 이 애에게는 친언니인 그녀에 대한 불만을 들으며 첫잔을 비웠다. 시시콜콜했다. 본인은 모든 것을 가족과 나누는데 늦은 새벽 혼자 아이스크림을 사 들고 와서 혼자 먹었다는 언니가 이기적이라 참을 수 없다는 내용이었다. 어찌되는 이야기든 좋았다...
무슨소리야 좋아요 2 조회수 8866클리핑 522
익명게시판 / 주말이 지나고, 그와 다시 만났다3.(마무리)
우와 드디어 끝이예요. 처음엔 제 감정은 드러난것 같지 않아서, 두번째 쓸때 그 당시를 떠올리면서 감정표현에 집중했었는데...ㅠㅠ한번 날리고나니 두번은 못 쓰겠더라구요. 휴..시작합니다! ~~~~~~~~~~~~~~~~~~~~~~~~~~~~~~ 옆에서 걸을때도 그의 키가 크다고 느꼈지만, 샤워하고 나온 그와 밀착하니 더욱 크게 느껴진다. 나도 큰 키는 아니지만, 어디가서 작다는 소리는 안듣는데..라는 생각을 하던 찰나, 포옹과 함께 목의 꺽임에 당황한 나는 그를 보았고, 입을 맞췄다. 첫..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65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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