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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좋았다
음... 이 책은 22년에 많이 읽힌 책이라는데 저는 23년이 되어서야 읽게 됐네요. 꽤 많은 사람들이 올해의 책으로 꼽았고 저는 올해의 시작에 손에 들어왔으니 선택은 조금 유보한다 하더라도 작년이 기준이라면 저 역시 올해의 책이라 할 정도로 굉장히 좋았습니다. 인간의 직관이 확신으로 자리잡고 그로 인해 생겨난 질서에 대한 이야기 이기도 하고 지금도 만연한 종적인 우월함의 오류에 대해서도, 그리고 상실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 이기도 해요. 저명한 인물의 회고를 통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6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에라이... 술마시느라 하나도 못봤어...
금주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서도 나타나는군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궁금
만나서 가볍게 대화하다가 맘에 들어 섹 하고픈 남자가 생겼다면 여성분들은 어떻게 시그널을 보낼까요? 직설적이면 알아듣지만 눈치없는 곰탱이 알수 있는 시그널 있을까요?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16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심심하군요 광주신분?
집에있자니 심심하네요 광주신분계신가요??ㅋㅋ
메러엉 좋아요 0 조회수 16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그참파
인센트 스틱, 절 냄새, 향 절 냄새 좋아하시는 분 강추요. 창문 조금 열어놓고 향 피우시면 잡 냄새도 없어지고 속세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아재아재 바라아재 바라승아재 모지사바하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16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전 대구 어디계신가요
다같이 놀아보아요 한번 ㅎㅎ
유구리 좋아요 0 조회수 1631클리핑 0
남성전용 / 어떤 어플이 좋죠?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레드불리 좋아요 0 조회수 16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클래식 그리고 즐거운 성생활
오랜만에 레홀을 복귀해서 이런저런 칼럼식으로 글을 써보려해 클래식 그리고 성생활에 대하여  이게 뭔가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생각보단 재밌을꺼에요 일단 이정도로만 글 올리고 준비 좀 해서 재밌고 즐거운 성생활 할 수 있는 글 올려 드릴께  서서히 즐겨보자고
Brooklyns 좋아요 0 조회수 1631클리핑 0
소설 연재 / 그녀의 다이어리 #7
“왜 처음이 아니라고 생각해?”   둘다 샤워를 하고 와서, 나는 그녀에게 그렇게 물었다. 리즈는 대답대신 나를 안아주었다.   “그냥 칭찬이야.”   막 샤워를 마친 그녀의 보송보송한 살결이 닿았다.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29살의 첫경험은 그렇게 뇌리에 강한 임팩트를 찍고 환영처럼 맴돌았다. 아마도 나는, 최소 몇 달 동안 이 장면이 떠올라 밤에 잠을 잘 못 잘 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나란히 누웠고, 나는 그..
카린토 좋아요 2 조회수 16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를 상상하다(2)
그는 콘돔을 꺼내어 그의 불긋 솟은 자지에 씌웠다. 그는 삽입을 하지 않고 질 입구에서 비비기 시작한다. 그녀는 뭔가 애가 타는 듯 넣어달라고 요구한다. 그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 안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쪼임은 달랐고 그의 자지도 그녀에겐 남달랐다. 천천히 피스톤질을 하며 예열을 시작한다. 그녀는 점점 느끼더니 빠르게 해달라고 요구한다. 조금 더 속도를 올리니 그녀의 젖에 움직임이 보인다. 그렇다 이것이 내가 원하던 섹스다. 그녀의 신음과 움직임은 커져갔고 그와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오니까 생각나는 그녀
칠흑같은 어두운 비내리던 새벽 첫 만남부터 강렬했던 그녀. 내 첫 카섹을 가져갔던 그녀. 뭔가 불편했지만 좋았던 그 생각이 나네요. ㅅㅍ로시작 했지만 소통을 진짜 많이해서 나중엔 친구같던 누나, 어딘가서 잘살겠지요?ㅎㅎ 비만 오면 생각나네요. 여러분의 그사람은 어떤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 손 굳은살, 신경 안쓰시나요??
헬스 2달차 헬린이입니다. 손바닥에 굳은살 박이는게 너무 신경쓰여서요... (장갑, 스트랩 써도 생겨요 ㅠㅠ) 여성분들 혹시 손잡거나, 손으로 애무할때 굳은살 있는 손으로 하면 좀.. 안좋고 그러시나요???  
쿠로키 좋아요 0 조회수 16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매너가 연애를 시작하게 한다.
내 나이는 이제38이다. 스스로 개저씨가 되지 않기 위해서 눈치코치(나는 내 주제를 안다) 챙기려고 노력하고 헬스와 관리로 관리하는 남자라는 이미지를 주려고 굉장히 노력하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자주 나가는 모임이나 (직장에서는 절대 사내연애를 절제하는편) 자주 들르는 곳에 마음에 드는 여성분들은 대부분 나이가 어리다. 그렇다고 절대로 말을 걸거나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거나 추파를 절대로 네버 절대로 하지 않는다. 일단 인사부터 시작한다. 통성명도 절대 안한다 ..
가로수와가로등 좋아요 0 조회수 1631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아무생각없이 박고싶은 일요일 오전..
짤처럼.. 사랑하는 여자뒤에서 정신없이 흔들고싶다 가장 동물적인 체위 뒤치기 그냥 박는것도 좋지만 자지,보지등 음란한 대화를 내뱉으며 뒤에서 박을때 그 맛 한손은 골반에 올리고 다른손은 엉덩이를 주무르며 박는다 그러다 여자의 신음이 커지면 핸드스팽으로 엉덩이를 빨갛게 물들이며 속도를 높인다 보지안에 싸고, 엉덩이위에 싸고, 등에도 싸고, 엉덩이골에 싸서 보지까지 정액이 흘러내리게도하고 사정할때가 임박하면 박고있던 자지를 빼내고 여자를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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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기
처럼 젖꼭지 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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