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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가 보는 서울풍경
이렇게 보입니다.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16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날뛰던 육욕이 잦아든 뒤
한동안 타인(여자)의 살내음과 온기를 느끼고 싶은 욕구를 주체 못해 이리저리 휘둘리며 여러모로 지랄맞은 시간을 보내고 나니  해소될 길이 없음을 깨닫고 제 풀에 지쳐 싸늘하게 식어 찌그러진 욕망을 되돌아보니 정말 하찮기 그지없다. 저런 것 때문에 내가 그리도 휘둘렸나 하며 코웃음이 절로 나지만 이것도 잠깐이겠지. 자위조차 생각나지 않는 오늘이지만 언제 발작할지 몰라. 늘 조심해야지. 시부랄것...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생활1년만에 자게에 올립니다(19남)
이미 저인줄아시는분들도 계실수도있겠지만.. 올리시는분들도 계시길래 용기내서. 올렸던거 다시한번..
인천서구31 좋아요 1 │조회수 16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발렌타인데이 기념 이상한거...?
씹어먹는 커피라는데 일반 커피사탕보다 진한느낌... 주변 평가는 좋은데 당알콜 들어간건 맘에안듬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6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콕링
. . . 검색해보니 사정지연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한번 할때 길게 하고싶으면 사용해도 되겠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기소개 어떻게 하나요?
처음 와봤는데 자기소개 올리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어디서 받아오시는건가요?
생두릅 좋아요 1 │조회수 16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야아…이 테스트 맘에 드네요
전 귀여운 고양인데, 화나면 흉기를 꺼낸답니다 우훗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출근중입니다
오후출근이라~~ 오전은 산으로 갑니다~ 바람이 엄청부네요~
나꺼 좋아요 0 │조회수 1628│클리핑 0
썰 게시판 / [젠타의 섹썰] 5. 급히 먹는 밥이 꼭 체합니다
예전에 썼다 날린 글을 다시 쓰려니 제목은 자동완성이 되어 남아있네요... 허허 썰 쓴지도 꽤 된듯 하고 해서 쓰려던 썰 다시 써봅니다 2012년 여름, 재택알바를 하려고 알바몬에서 여기저기 구해보다가 21군데에서 퇴짜를 맞고 멘붕이 된 채로 롤에 빠져서 보름동안 집에 박혀서 롤만 하다가 정신차리고 마트 캐셔 알바를 구해서 알바를 하기 시작했던 때였습니다 저녁에 알바를 나가는 것 말고는 할 일이 없었던 저는 예전에 하던 때보다 더욱 열심히 (?) 채팅을 하기 시작했습..
Magenta 좋아요 1 │조회수 16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세상은다똑같더라
~~!!!!  아침이고  밤이고  낮이고  하는 애들있고 하지 않은애들있고 하고싶어도 못하는 애들있고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애들있고 고로~!!!! 배가 고프다~!!! 씨뻘건~!!! 닭도리탕이 먹고시푸다 ~!!!!!! 회사에서 설레임 을 주뎅이 물고 ~!!!!!  간만에 글을 끄쩍이는 쑥이옵니다~~~( '_<) 날이 더우니 다들 ~!!!! 벗고 다니시는걸로~!!!! ㅋㅋㅋㅋㅋ 풀파티 를 가보고싶은데~!!!!! 몸은 멸치보다 못하니..ㅜ...ㅜ...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16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어머니 생신 이십니다.. 하여 새벽 세시반부터 일어나 (술도 안깬상태로..) 김밥과 미역국을 만들어서 첫차타고 고향에 왔습니다.. 근데 엄마가 안계십니다... 하아.. 어엄마!! 라고 목놓아 불러봅니다..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162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이야 익게 싸움났다 팝콘을 내오거라 팝콘!!
어휴 노답인생이라니.. 노답은 너라니 이야 개꾸르잼♥ 익게 댓글 키보드 워리어 구인해봅니다... 글 읽어보니까 별 시답잖은 내용이던데 무슨 거창한거라고.. 편의검 삼각김밥 하나가지고 가족이 굶어죽네 마네 대판 싸우실 분들이십니다 서로서로 익게에 올리지 말고 자게에 올려보라면서 피에로분장 잔뜩하셧네. 혹시 내가 쓴 글들도 이번 하찮은 저격에 포함되나 의심이 들어서 글을 씁니다. 남성분들을 향한 저격글인데 남성전용게시판에 글을 직접 안쓰시는 이유는 ..
한국늑대 좋아요 0 │조회수 16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때리면 켜지는 전구
. . 찰싹찰싹!!
레몬색 좋아요 1 │조회수 16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관종이로구나
그랬구나 성의없이 글을 썻더니 댓글 하나 없구나 하지만 오늘하루 그러고 싶었구나 사실은 .... 니가 죽도록 보고 싶고나 ... ㅜㅜ
아사삭 좋아요 0 │조회수 16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돈까스와 비빔밥~
빨래방 옆에 있는 고릴라 돈까스 에서 친구와 함께 늦은 점심 먹었네요~^^ 다들 휴일 마무리 잘하세요~^^
hizaki 좋아요 0 │조회수 162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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