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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영화] 3000년의 기다림 ㅠ 넷플릭스
토요일 오전 킬링타임용으로 봤습니다 3가지 소원을 준비하고 보시면 됩니다. 간만에 내 머릿속 생각이 뭔지 생각해봤네요. 샹샹에샹샹에 샹샹을 더해서~~ https://youtu.be/IjonjRcZfUc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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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용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f)
“물 잘 마셨어.” 사소한 것 어느 하나 가벼이 여기지 않는 그의 인사말에 ‘그라서 참 다행이다’하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와 줘서 고마워.” 왕복 택시비랬나 편도 택시비랬나, 3만 원 정도라는 얘기를 듣고 꽤 놀랐었다. 아무리 야간 할증이 붙은 요금이라고 해도 이렇게나 거리가 먼 줄 몰랐다. 심적 거리가 가까워서인지 물리적 거리까지 가까운 줄로 알았다. 애초에 나는 그가 어디에 사는지를 몰랐다. “이 돈 아깝다고 생각하면 너무 양아치 아니야? 매번 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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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떻게
어떻게하면 여기분들과 친해질수잇을가요 ㅠㅠㅠ 여성분들재밋게대화해여
섹스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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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 못들고 계신분~?
있나요 심심한데 대화하고픔~!
딴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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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대전
어제 공연 재밌게 보고 오늘 아침 대전으로 날랐어요 ㅎ 어릴때 대전엑스포 와보고 몇년전에 계룡대로 파견갔다온 이후로는 오랜만이네요 카이스트 구경도하고 친구도 만나고 카페거리에서 얘기나누는! 평온한 일욜 오후 되시길 ^^
몰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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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씨가 갑자기 습하고 더워져서 그런지...
운동하는데 더 힘드네요. 요즘 벌크업 한다고 무게를 올려서 하는것도 힘든데. 날씨마저 안도와주니... 역시 운동은 겨울에 하는게 최고네요. 해수욕장 가거나 수영하려고 하는 운동이 아니다보니 더운 날씨에 운동하는게 왜이리 고된지... 으...
Oh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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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
난 너가 암컷인즐 알았어..... 더 예뻐해주고 더욱더 아름닺게 해줄수 있었는데.... 이게 뭐야...........왜 나를 힘들게 하니...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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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동네에 자주 나타나는...
너무 자주 오지마. 형 살찐다~~ 그래도 맛은 굿 입니다 ㅋㅋ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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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조폭만도 못한 순siri
내 1년 자취비를..
포비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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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닭발
맛있어요 되게
오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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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나의 성향에 눈을 뜨게 된 계기(?)
섹파?)와 비슷한 관계 서로 말은 안했지만 암묵적으로 만나던 여자가 있었다. 나는 그전까지 정말 지극히 평범한 섹스 일반적인 섹스를 했던거 같다. 그녀와 그 일이 있기전까지는... 그녀와 그냥 여느날과 다를껏 없이 그녀의 자취방에서 땀에 흠뻑젖어 함께 운동하고있을때 뒤에서 힘차게 박고있는 와중에 그녀가 엉덩이를 때려달라고 했다. 그냥 야동에 나온거처럼하면 되겠지하고 찰싹때렸는데 이게 왠걸... 나의 의식은 쌔게때리길 원했지만 몸이 말을 듣지않았다 그냥 ..
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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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히계세요
레바
네이비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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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보고회의 중에도 새로운 글 올라왔나 계속 확인하는 나...
하... 이거 말로만 듣던 레홀 중독인가요? ㅋㅋㅋ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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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만 봐주는사람?
헤어진지 6개월쯔음 되어가고 주변에서 연애하기 시작하니 나도 하고싶다란 생각이들며 문득 전여친이 했던말이 생각남니다 나만 봐주는사람은 너가 처음이라며 같이살고싶다고.. 연애경험이라곤 4년좀넘게만난 사람 하나뿐이라.. 나만 봐주는사람이라는게 무슨말이지는 이해가 안되네요 근데 이제 30대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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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날이 너무추워서
따뜻한 모텔에 들어가서 따뜻한 물에 같이 반신욕하고 따뜻한 이불안에서 뜨겁게 키스하고싶다~ 처음에 차가웠던 이불속이 점점 더워지는 그 느낌~ 추우니까 더 생각나네 젠장....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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