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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토욜은 출근이 참 싫어요
토요일은 일이 없는데 출근해서 일도 없이 있는건 짜증나요 일이라도 있으면 괜찮은데... 출근하자마자 퇴근을 기다리고 있여요 이런날에는 레홀 구경하면서 시간 보내고... 다들 쉬는지 연락도 없고.... 에효~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16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한 여자의 심술인가 저 남자의 실수인가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16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지하철에서 어르신 한분 또 사고 나실뻔함(;;
지하철타고 서울역가는데 문이 안닫혀서 뒤돌아 보니깐 할아버지 한분이 계속 서성이고 계시는 거에요;;;; 그래서 어 뭐지하고 보는데 할아버지는 힘이 없이신지 손을 이상하게 천천히 닫히는 문에 넣으시는거에요;; 거기다 안전도어도 닫히고 잇는데;; 짐들고 잇는데 사람들은 소리지르고 잇고 저도 모르게 한손으로 문닫히기전에 어르신 밀어버렷습니다;; 그냥 넘어디지시고 바로 출발하더라구요. 다행히 밖에 계신뷴들이 일으켜 세우는게 봉엿는데ㅋㅋㅋ진짜 소름돋네요;;;..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16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시 꺼내다
몇번의 충동질, 그리고 그날 밤은 귓가에 속삭이던 네 웃음이 거미줄에 걸렸지 잘 말려서 고이 접어놓아 책받힘으로 몇번이고 다시 꺼내보고 싶지만 바스라져 책속에 녹아 스며든 그 페이지엔 잉크자국만이
소년남자 좋아요 0 조회수 1611클리핑 0
썰 게시판 / 졸업한 학교 동기와 키스한 썰(2)
"부탁이야 나 좀 도와줘..." 내가 망설이는 것을 느꼈는지 이 친구는 애절하게 손을 잡으며 말해 주었다. 그리고 내 최종 시뮬레이션은 끝났다. 결론이 어떻게 될지 확실해 졌기 때문이다 아무리 내가 난처한 상황이더라도 이 친구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였다 그렇게 중요한 문제에는 남을 이용하겠다는 악의적 모습은 없다고 생각됐다   이제부터 그 선배랑 어떤 말을 해야하는지 고민에 빠졌다 차분히 설명을 해야 할까? 아마 내가 같이 나온다면 그 자체가..
착하게생긴남자 좋아요 0 조회수 1611클리핑 0
썰 게시판 / 유학일기 #6
그 사이에 많은 꽐라들이 우리 방을 다녀갔다. 문을 열고 자리가 없나 보다 하며 돌아서는 녀석부터 손을 마주 잡고 이불을 꼭 덮은 채 더운 공기 속에서 허덕이는 우리 둘을 지나서 아무렇게 자리를 펴고 누운 초급반 중국인 유학생까지. 누군가가 문을 열거나 움직이면 우리 엄지 손가락은 움직임을 멈추고 그냥 조용히 서로를 바라볼 뿐이었다.   풋풋한 남녀가 그렇게 몇 십분을 있다보니 이제는 정말 우리 단 둘만 이 방에 존재하는 것 같았다. 땀이 송글송글 베어 나오기..
186넓은어깨 좋아요 2 조회수 16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날이 너무추워서
따뜻한 모텔에 들어가서 따뜻한 물에 같이 반신욕하고 따뜻한 이불안에서 뜨겁게 키스하고싶다~ 처음에 차가웠던 이불속이 점점 더워지는 그 느낌~ 추우니까 더 생각나네 젠장....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받은뱃지 사용할수 있나요?
만약 다시 사용할수 있다면... 여자회원으로 가입해서 자극적인글쓰고 벳지받고 다시 남자회원으로 글쓰고 다시 여자회원으로 로그인해서 그 남자 글에 벳지 보내면 굳이 결제안하고 벳지 사용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호캉스?? 난 펜캉스ㅜㅜ
서해안 어느 펜션에서 혼자 외로이ㅜㅜ 너무 심심하네요.... 태안 근처이신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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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5.6키로 성공!
상쾌한 달리기 였습니다.
qwerfvbh 좋아요 1 조회수 16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새벽 세 시
좀처럼 빈방이 없는 주말이지만 새벽 세 시에 없던 빈방이 생기기도 한다 나눠마실 술 한잔 사가지고 가서 조금 더 나른해진 다음 잠을 줄여 사랑 나눠도 좋고 피곤하니까 얼른 잠에 들어도 좋다 좋은 시간은 더 짧게 느껴져서 눈 깜짝할 새 지나간다고들 하지만 어떤 좋은 시간은 잠도 안올만큼 좋아서  시간을 기일게 늘인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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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의 답
아침에 일찍 눈이 떠졌어요. 긴 하루가 되기 위해서는 아침 일찍 시작해야겠지만 오늘은 작정하고 짧은 하루라도 상관 없다는 마음에 길게 침대에 누워 있고 싶었는데 마음같이 되지는 않네요. 그렇게 사람들의 마음은 늘 어떠한 소망과 바램,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많은 감정들에 대한 욕망이 존재 하지만 그것을 오롯하게 이루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아주 조그맣고 사소한 것이라도 그것을 이루는 순간의 쾌감은 어느정도 일까요? 스스로 긴 하루를 포기하려 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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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와인 들고 와
안주는 무화과에 하몽 그리고...? (플레이팅 개판인 이유는 배고파서...)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6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엥? 사비나님?
음식점도 하세요? ㅋㅋㅋㅋㅋ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16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첫경험을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랑 했던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과의 결말이 어찌 됐든, 첫경험의 풋풋함은 황홀했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1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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