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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평범한 하루
출근 -> 업무 -> 커피 -> 업무 -> 커피 -> 야근 -> 퇴근 -> 커피때매 늦잠 -> 아침 피곤 -> 출근 -> 업무 -> 커피.. 계속 반복, 피곤이 풀릴 일은 없고 평일은 즐거운 일이 있나? 그런것도 아니고 지금도 피곤한데, 잠은 안오지 새해부터 늘어가는 담배 피곤함 존나 싫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옆으로할때
아 누워서 옆으로 할때 측배위라 하나요? 많이 안해본체위라 넣기가 힘들던데  옆으로 누워서 위로 걍 밀면 되는건가요??  다른체위는 문제없는데 이거만 넣는게 유독 힘드네요 개인적으로.. 헬푸미 ㅠ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정함 숨기지 않을래요, 전..
때때로 자신이 돌덩이나 나무토막이라고 느끼고  너무나 공허해서 허하다! 허하다! 생각하는 분에게 생일이 3월1일인 분, 3월31일인 분, 11월3일인 분, 11월13일인 분 약간은... 다정함을 알려드릴 수가 있답니다. 저는.. 생일이 위 넷인 분만 해당합니다. 헤헤.  
저자극장시간 좋아요 0 │조회수 18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자있는 시간
헤어지고 나서는 무슨일이든 혼자네요 나이가 먹을수록 혼자가 더 편해지기도 하구요 그러나 오늘밤은 외로움이 더욱더 느껴지는 밤이네요 전국에 태풍이 온다고 하는데 조심하세요 대구도 비가 내리고있네요 저 달은 제가 찍은 사진이에요 저 달 보면서 각자 이루고 싶은 소원을 빌어보세요·?·
hh33hh 좋아요 1 │조회수 18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 저녁~
 오늘의 저녁은 치킨입니다 ㅋㅋㅋ  치킨은 야구와 함께~  수원살아서 KT응원하는데 키자마자 뙇 6대0이네요 ㅋㅋㅋ 기분좋게 치킨먹겠네요  방금 1점나서 7대0 ㅋㅋㅋ 오늘은 이기는구나~~
갸러 좋아요 0 │조회수 18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켓다녀왔습니다~_~
오늘 가족톡방에 우울하다고 징징거리니깐, 부모님이 데이트하다가 들리셔서 마트가서 장보고 왔습니다. 모처럼 부모님이랑 쇼핑을 하다와야겠습니다. 물론 츄리닝을 사러갈 공산이 크지만....!!ㅜㅜ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18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Earth, Wind & Fire - Let's Groove
승구리 좋아요 1 │조회수 18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직도 안주무시는 분있으신가요??
흑흑 죽겠습니다.. 잠이안옵니다.. 이런 망할 성욕구..
스탈링 좋아요 0 │조회수 18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갑자기 이 노래가
무지개여신님이 어뽜놀이 한다길래 그렇다구요~
디스커버리 좋아요 0 │조회수 18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래도 여성분들이^^
 코로나에, 우울한 사회소식에, 무더위에,,,  요즘은 여기 레드홀릭스에 올라오는 글들에서도 지친듯함이 느껴지는데  그래도 몇 여성분들이^^ 분위기를 UP시켜주시는 것 같네요.  그녀들을^^ 응원해드립시다~~...
케빈J 좋아요 0 │조회수 18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이상형이 어떻게 되시나요?
먼저 제 이상형은!! 성격 이상형은 차분하고 상냥하고 나긋나긋한 여성분이 이상형!! 나긋나긋하고 뭘해도 그랬어요~ 하고 받아주고 쓰담쓰담이나 그런거 잘해주시는 분...ㅎㅎ 외모이상형도 성격에 맞게 순하고 차분하게? 수수하게 생기지고 차분해보이는 분이 좋아용 그리고 피부하얗고 키 크신분! 그래서 그런지 성향도 리틀이 나오네요ㅎㅎ 아마 성향으로써의 리틀이 아니라 평소 성격이 리틀이라 그런 거 같긴 한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혼자 끄적임
혼자 투덜거리는 말투니 양해부탁드려욥ㅋ 어디 적을곳도 말할곳도없으니ㅠ 5년정도 몸섞으며 지내다가 멀리 떨어져 한두달 안부만 묻고지낸지 2년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만났지만 이렇게 지독하게 7년동안 연락하게 될줄은 몰랐다 각자의 삶을 무탈하게 살아가고 있으면서 떨어진 2년 동안 연락만하고 지내면서도 같이 몸섞은 날의 기억이 선명한지 계속 날 부른다 에휴 망할 몸정 이렇게 오랫동안 연락하게 될줄 몰랐는데 몸정인지 우정인지 감정이 생긴건지 그 조차도 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경치좋은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고싶은 날
누군가를 만나서 잔잔한 대화를 나누고 싶은데 뭔가 섹슈얼한 액티비티가 전제된 건 아니고 그냥 내맘과 비슷한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요. 적당한 거리에서 적당한 수다가 필요한 날... 사람 적당히 북적거리고 창밖을 구경할 꺼리가 있는 커피숍에서 느긋하게 앉아 수다떠실분? 대화가 즐거우면 가벼운 반주와 저녁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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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가 내리니까 멍
불멍 처럼 비 내리는걸 바라보다 눈 꿈뻑꿈뻑 어웅 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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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애 고민상담 하고 싶어요
연애시작한지 얼마 안된 사이입니다 연애한지 얼마 안되서 다 좋고. 매일보고 싶고. 매일 전화하고 싶고. 항상 카톡하고 그런데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을때가 있잖아요. 그냥 저녁에 티비보면서 쉬고 싶기도 하고.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며 게임도 하고 싶고 그런데. 여자친구랑 카톡을 시작하게 되면. 기본 몇시간씩 카톡을 해요. 이게 그냥 1~2시간 카톡하면 좋은데.  1시간이 2시간이 되고 2시간이 3시간이 되고. 점점 카톡하는 시간이 늘다보니 좀 지쳐서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0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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