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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뭐재밋는거없나
다들뭐해요?
nyangnyang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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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는동생이..
방금 아는 동생이 3호선 타고 집에가는중 몰카범을 봤다네요. 그 자리에서 잡혔고 경찰이 다행히 있었다고.. 30대 중후반의 회사원인데 폰 안뺏기려고 난리 난리 였다네요. 그걸 찍어서 뭘하려고;; 에혀. 동국대 자켓?에 스커트 입은 여성이라는데.. 왜그런짓을..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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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다시 쓰는 레드 어셈블리 후기
ㅎㅎ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페어리도 줍줍 사람도 줍줍(?) 농담이고요.. 엄청난 크기의 페어리에 압도당했습니다. 대장 고니님 쭈쭈걸님 친절하게 대해주신 릴리님 오랜만에 뵙는 분들 많으셨는데 제가 안면인식 장애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사람을 잘 알아보지 못합니다...죄송해융../_\ 제가 못 알아 봤는데 절 알아봐주신 모든 분들 반가웠고요 다음 행사때 뵙죠 사족, 이석현님 사랑합니다 ♥..
디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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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처럼
오랜만에 일요일에 외출한거 같네요 날씨 확인 못하고 옷 입은것만 빼면 잘 보낸거 같아요 추울줄 알고 두터운 코트 입었건만 생각보다 안추웠던 날씨에 당황스럽고 다시 집에 들어가 갈아입자니 가뜩이나 늦은거 더 늦을거 같아 그냥 외출했더니..... 은근슬쩍 땀 삐질ㅋ 글도 쇼핑하고 잘 보낸듯 싶습니다 집에 오는길에 친구랑 진지하게 얘기도 나누고..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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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이안오니
온갖 잡생각이 들군요 ㅋㅋ 특히 야한생각이 더더욱 티비에선 해리포터 시리즈를 연속으로 해주는걸 틀어놓긴 했는데 싱숭생숭 생각많는 밤입니다~
곧휴가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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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트쇼 다녀왔습니다!
처음보는 누드라서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일단 알몸(..)인데 음란한 느낌이 거의 없었다는 것이 신기하더군요. 남1님(ㅋㅋ)의 말씀처럼 자신이 진지하게 연기하면 상대도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이 맞는 것 같네요. 그리고 아직은 방패막이 필요한 안타까움도 약간은 있는, (마지막 질문한 사람이 접니다ㅋㅋ... 죄송합니다ㅠㅠ) 하지만 굉장히 멋졌던 공연이었습니다. 다른 레홀여러분들도 흥미가 있으시면 꼭 한번 와보시는 것을 추..
풍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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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8. 굳이
굳이 그럴 필요없잖아요? 그냥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두면 되는데 고민하거나 걱정하거나 아무 이유 없는데 굳이 마음 아파할 이유는 없으니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ㅡ ㅡ 술 한잔하며 끄적임
제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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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세우시면 스타벅스 충전카드 만땅 드립니다
스웨디시 마사지 90분 받았습니다 확실히 저렴하게 했더만 내상 입었습니다 자지가 전혀 반응이 없네요 이게 정상인건지 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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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게 약간 이상 성욕일 수 있는데... 그 야한 만화나 망가 그런게 ㅈㄴ 꼴려요. 그렇다고 실제 이성한테는 못 느끼는 그런 씹 ㅂㅅ은 아니고요. 어릴때 이런 걸로 처음 성을 접하고 크면서도 봐와서 그런 것 같아요. 가끔은 이 때문에 현타가 오기도 하지만 그렇다기엔 보면 ㅈㄴ 꼴려요. 근데 이런 점을 나중에 여자친구에게 걸렸을때 이걸 이해 해주는 사람이 있을까요...ㅅㅂ 그냥 ㄸ치다가 현타와서 끄적여 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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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혼자 할 때
레홀분들 중에 혼자 할 때 누군가가 봐주면 더 흥분되시는 분이 계신가요?? 우연찮게 혼자 하는걸 보고 싶다해서 여자 앞에서 혼자 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뭔가 수치스러우면서도 흥분되고 뭔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이였는데 좋긴 좋더라구요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실까해서 익게에 올려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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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말랑한고추가 무야
평생 단단하다고 듣고 살아왔고 발기되면 더 설곳이 없는데도 피가 계속 쏠려서 위로 찌걱찌걱 솟굳히는데(걍 돌임) 여자들이 말랑하다고 말하는 자지는 뭔지 전혀 상상이 안돼.. 이거 이해가게 설명해줄사람 있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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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휴일인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어딜 못나가겠어요???? 다들 뭐하면서 보내실 예정인가요..??
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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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젖은라는 곳은 안젖고 애먼 곳만 ????
요 최근 2-3주내내 일하면서 현타를 계속 맞으니 흑화를 하게 되네요 그래서 그 흑화한 마음을 진정시키고자 오늘 점심시간엔 사무실에서 실내운동을 했는데.. 흑화된 마음은 진정이 되는데.. 왜 젖어야 하는 곳은 안젖고... 애먼 보지가 젖는건지 모르겠네요^^;,; 고로 오늘 저녁 운동은 노브라 노팬으로 러닝을 해볼까 합니다 (박힐곳은 없으니 젖기라도...ㅠㅠ) 아침에 보니 바람도 선선히 불던데... 저녁도 불어주길...????..
Sm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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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추억돋는 이슬람레반트국가 만화
빌어먹을... 내 추억이...흑...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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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파트너, 연인 그 모호한 사이
몇분의 파트너를 만나고 보내드리고 몇분의 연인과도 예쁜 사랑을 하고. 과연 정신적 교류가 없는 파트너를 만나는게 얼만큼이나 가능할까요? 서로의 생활에는 일체 간섭없이 단순히 육체적 관계와 쾌락을 요하는. 저같은 경우에는, 파트너라 하더라도 몸섞다보면 조금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보낸 분들도 있고 반대의 경우로 연이 끝난 경우도 있고. 뭐든 조절하는 게 참 어려운 것 같네요. 이별후에 성자가 되어 지내다가 요즘 파트너를 원하다보니 갑자기 생각이 나서 끄..
희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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