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36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701/5825)
익명게시판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게 약간 이상 성욕일 수 있는데... 그 야한 만화나 망가 그런게 ㅈㄴ 꼴려요. 그렇다고 실제 이성한테는 못 느끼는 그런 씹 ㅂㅅ은 아니고요. 어릴때 이런 걸로 처음 성을 접하고 크면서도 봐와서 그런 것 같아요. 가끔은 이 때문에 현타가 오기도 하지만 그렇다기엔 보면 ㅈㄴ 꼴려요. 근데 이런 점을 나중에 여자친구에게 걸렸을때 이걸 이해 해주는 사람이 있을까요...ㅅㅂ 그냥 ㄸ치다가 현타와서 끄적여 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혼자 할 때
레홀분들 중에 혼자 할 때 누군가가 봐주면 더 흥분되시는 분이 계신가요?? 우연찮게 혼자 하는걸 보고 싶다해서 여자 앞에서 혼자 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뭔가 수치스러우면서도 흥분되고 뭔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이였는데 좋긴 좋더라구요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실까해서 익게에 올려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휴일인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어딜 못나가겠어요???? 다들 뭐하면서 보내실 예정인가요..??
어피 좋아요 0 조회수 24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젖은라는 곳은 안젖고 애먼 곳만 ????
요 최근 2-3주내내 일하면서 현타를 계속 맞으니 흑화를 하게 되네요 그래서 그 흑화한 마음을 진정시키고자 오늘 점심시간엔 사무실에서 실내운동을 했는데.. 흑화된 마음은 진정이 되는데.. 왜 젖어야 하는 곳은 안젖고... 애먼 보지가 젖는건지 모르겠네요^^;,; 고로 오늘 저녁 운동은 노브라 노팬으로 러닝을 해볼까 합니다 (박힐곳은 없으니 젖기라도...ㅠㅠ) 아침에 보니 바람도 선선히 불던데... 저녁도 불어주길...????..
Sm인가 좋아요 1 조회수 24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억돋는 이슬람레반트국가 만화
빌어먹을... 내 추억이...흑...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4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파트너, 연인 그 모호한 사이
몇분의 파트너를 만나고 보내드리고 몇분의 연인과도 예쁜 사랑을 하고. 과연 정신적 교류가 없는 파트너를 만나는게 얼만큼이나 가능할까요? 서로의 생활에는 일체 간섭없이 단순히 육체적 관계와 쾌락을 요하는. 저같은 경우에는, 파트너라 하더라도 몸섞다보면 조금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보낸 분들도 있고 반대의 경우로 연이 끝난 경우도 있고. 뭐든 조절하는 게 참 어려운 것 같네요. 이별후에 성자가 되어 지내다가 요즘 파트너를 원하다보니 갑자기 생각이 나서 끄..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24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아침입니다
내일은 드디어 의미없은 금요일입니다! 다들 목요일만 힘내요~.~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24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핫한 게임의 추가예정인 신규 여캐
메이와 자리야를 보면서 내심 속으로 생각했던 게 '다음 추가될 여캐는 아줌마or할머니가 되겠구나'라고 혼자 생각했는데 진짜로 나올 줄이야... 총싸움질 하는 게임에서 할머니는 서든의 김수미 여사님 이후로는 없을 줄 알았는데 저렇게 하드보일드한 할매 캐릭터는 저도 처음 봅니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4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만 버티면....
오늘만 지나면 휴가네요^^ 비록 내일 출근하지만 일이 없으니.... 딱히 어디가야지 계획 잡은건 없고 맘 편히 보낼 생각이에요 날씨만 도와주면 좋겠는데 ㅋ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4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두달만에
어제 자고있는데 신랑이 제 속옷을 벗겨서 한번 했어요 근데 오랜만에해서 그런건지 물이 별로 안나와서 그런건지 아프기만 아프고 기분이 좋지는 않았던ㅠㅠ 그래도 부부관계에는 섹스가 필요 요소인지 아침부터 기분좋은 티 팍팍내고 카톡으로 이모티콘 남발 자는모습이 예뻐보였다며 오랜만에 삘이 왔었다고 신나서 떠드는데 왜 난 카톡대화로는 ㅋㅋ남발하며 웃는데 표정은 무표정인지 그렇게 하고싶었던 섹스인데 왜 기분이 별로 안좋은거죠 제가 제 감정을 모르겠어요..
다알리아 좋아요 0 조회수 24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기..
제 찬데요..?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24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유투브 영상 올리는 방법 알려주실분이요~~
. . . . . 오늘 완전 꽃힌 노래가 있어서 같이 공유하고 싶은데 어떻게 올리는지 아무리 해봐도 모르겠어요ㅠㅠ 알려주셔용~~~^^
GIRLFRIEND 좋아요 1 조회수 24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릴레이소설 이벤트 얼마 안남았어요!
막판 참여 부탁합니다~~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24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 아침되세요 다들 ~
안녕하세요 평소 눈팅만 하다가 아침에 노홍철 굿모닝FM 들으며 출근하다가 글써봐요 ㅎㅎ 다들 헬요일 파이팅하세요~ ㅎㅎ
sjwbsjjd 좋아요 0 조회수 2464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유부남 만나고픈 글 보고..
유부남 입장에서 유부남 만나고 싶다는 글이 무척이나 가슴 설래이게 하네요 개인의 취향이라 맞다 틀리다 정의 내릴순 없지만 결혼해서 남편이나 와이프외 다른 이성을 한번도 생각 안해보고 안만나고 죽을때 까지 사는 부부가 몇프로나 될까요? 갑자기 궁금해 졌습니다 나의 부모님은 평생 두분만 바라보고 사셨을까 생각해 보면 아닌거 같아요 아버지 여자문제로 어머님과 싸웠던 기억이 어렴풋 나는거 보니^^ 저 또한 지금 애들 잘크고 와이프랑 문제 없이 잘지내고 있지만 ..
marlin 좋아요 1 조회수 2464클리핑 0
[처음] < 4697 4698 4699 4700 4701 4702 4703 4704 4705 470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