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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볼만한 영추
ㅡ ㅡ ㅡ 알 만한 사람은 다 아시죠? 추억의 영화 ^^ 로맨스멜로 영화 ^^ 내용도 내용이지만 OST를 부른 사라 맥라클란의 음성때문에도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 영화 ^^ 미쿡 저승사자가 이렇게나 로맨틱 합니다 여러분ㅎㅎ
kelly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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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이 있어요
여기서도 파트너 구하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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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행가고싶네요..
제주도에 사는데 심심해서... 서울같은 곳으로 떠나고 싶네요 그치만 서울에 사시는 분들은 제주도에 오고 싶으시겠죠?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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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9금 심리테스트
역시나 전 돔인가 봅니다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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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무생각없이....
그냥 본능에 이끌리는데로 서로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에 이끌리는데로 아무 조건없이 단 하루라도 섹스하고픈 사람 없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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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복날의 악몽
물빠진 고기 그닥인데 삼계탕 싫어해서 못 먹는데 당시 2017년 7월 12(수)초복/22(토)중복/8월 11일(금) 말복 이었는데 초복+중복 기념으로 2017년 7월 31일 (월) 회사 점심 회식 차원에서 삼계탕 맛집 끌려감 가기싫다고 고개를 저었는데 묵살 당하고 끌려감... 얼마 먹지도 못함... 다녀와서 도시락 까먹음 이 이후로 복날엔 나 좋아하는거 먹음 안 챙겨줘도 되니 취존... 삼계탕 맛은 들깨가 들어가서 맛나긴 했음.....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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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근래 현타
맨날 공부하고 일하고 하다가 현타가 씨게온건지 요즘 매사에 의욕이 없는데 움직이는거 말고 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
마가렛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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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짧은 여행
저는 여행을 좋아하고 많이 하는 편이에요. 그동안 이직하고 일상이 바빴는데 짧게 짬이 생겨 1박 2일로 후쿠오카를 갑니다. 혼,,,혼자... 맛있는 거 먹고, 필요한 거 사고, 요즘 엔저랑 겹쳐서 저렇게 하기엔 딱 좋은 곳이죠. 여행가서 하는 섹스가 제일 좋은데 안타깝지만 오늘도 변함없이 손과 놀아야겠네요. 즐거운 한주 시작 되세요!..
언제어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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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떡선물
어제 떡 잘쳐서 떡실신했다고, 떡을 주시네?;;; 응? ㅋㅋㅋ 어제 질질질질 싸시느라, 물 채워 넣어드려야 할 듯 해서, 점심에 커피사드렸어요 :-)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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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신입 시절 인턴과 엮였던 썰
안녕하세요 제가 신입 시절 겪었던 눈물 샤워를 적어봅니다. (심지어 아직도 신입임) 대학을 다닐 때 부터 대기업에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마인드로 휴학이고 여행이고 다 제끼고 살아서 그런지 (심지어 공대생) 조금 쑥맥인 편인데 작년에 어렵게 들어간 회사에 한창 적응하고 있을 무렵 바로 옆 부서에 대학생 인턴이 들어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여학생에 저 조차도 사회 초년생이라 뭐라고 딱히 시킬 일도 없고 그래서 한동한 서먹서먹 지냈는데 어느날 저에게 초콜..
sha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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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넛지 구매하러 갔다가. . .
르네님 서평을 보고 구매하러 교보 문고갔더니 없더라고요. 흑흑 직원이 분명 일반경제 코너 벽에있다고 했지만 못 찾아서 요놈 건져왔습니다. 읽고있는 중인데 행동심리학을 5지 선다형으로 풀어서 읽다보니 "오호~" 이런 내용이 좀 있습니다.
훈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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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행복지수
여러분들은 행복지수가 어떻게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평균적으로 그냥 간단히생각했을때가 아니라 정말 곰곰히 생각해보고 판단하였을때 여러분들의 행복지수는? 저같은 경우는 행복지수가 10월 전후로 바뀔거같네요 한참 고비인 지금은 100점만점중에 10점정도 죽지못해 사는 10월만 바라보고살아간다고해도 무방할거같네요 10월후엔 50점은 넘길거같네요 아직 10월이 코앞이라고해도 막상앞에없으니까....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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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왕!! 앞에 여성분 쇼핑빽에 궁금 ㅋㅋㅋㅋㅋ
술먹어서 운전 못하구 전철 타고 가는데 앞에 여성분 ㅋㅋㅋㅋ 쇼핑백에 책찍이 !!!! 반했네 ㅋㅋㅋㅋ
흑형왕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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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네가 필요한건 아냐
오늘 나 있는 곳은 안개가 자욱해 그 느렸던 그 미웠던 전동시트에 파묻혀 네 긴 다리로 내 차 앞유리창에 그렸던 그림이 미련처럼 나타나 녹아없어 진줄알았는데 안개로 남았구나 꺼져라 좀...
테오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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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뒤늦은 손 사진 ㅎㅎ
한 박자 느린 손 사진 올립니다~
엠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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