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379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706/5826)
익명게시판 / 온지 얼마 안되어서 수위를 잘 모르겠네요.
발기된 성기 사진은 블러처리를 해서 흐리게 한다고해도 올리면 안되는건가요?? 속옷을 입고 실루엣만 올려야하는거죠? 좀 더 눈팅을 하고 올릴까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난날을 돌이켜보니
레홀에 들어와서 30대부터 40대 초반까지 있던  경험담을 늘어 놔보고 문뜩 생각이 들었다. 정말이지 경험하지 못했던 섹스를 했다는 사실 외국인, 유부녀,연하, 연상, 참 많이도 만났다. 난 돈도 많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몸이 좋다는 것도 아닌 평범한 남자인데 이성이 나에게 좋다고 하는 이유가 뭘까?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느끼는 결론은 섹스는 타이밍이 맞는 것 같다.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상대가 나를 허락하는 타이밍이 있었던 것 같다. 만나는 이성에게 물어..
배드클라스 좋아요 1 조회수 24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 홀로 모텔에..ㅎ
사정상 가끔 모텔 잡아서 자는데 이제는 모텔이 편하네요ㅋㅋ 혼자 있다보니 공간도 쾌적하고 편히 쉴 수 있어서 좋아요 가끔은 외롭긴 하지만ㅠ
렝가 좋아요 0 조회수 2462클리핑 0
썰 게시판 / 바닷가 댄장남 조우(遭遇)기 1.
RED15 후기 이후 나의 닉네임이 뽀록(원래는 닉네임을 바꾸고 눈팅족으로 살려 했는데 바꿀 수가 없다니. 맙소사-_-;)나면서 습관적 관음생활을 시작했다. 레홀 사이트를 찬찬히 빨아보니 섹시한 겨내(겨드랑이스~뭴)나는 글들이 많았다. 특히 골동품같은 퀘퀘한 예전 글들에서. 보지가 발동했다. 가만히 있을래야 가만히 있을 수 없는 흥분 상태에 어느새 빠져버렸고 정신을 차렸을땐 미친 자소서를 쓰고 있었다. 그치만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게 세상일 아니던가?&..
봄물 좋아요 2 조회수 246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토요일인데...
토요일인데 심심하네요.... 흠.... 다들뭐하시나?
흑형왕건이 좋아요 0 조회수 24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ㅏ집가고싶다 ㅠ 벤허 보신분?
과제로 감상문써야되느네 ㅠㅠㅠㅜ귀찮네요...ㅠㅠㅠㅠㅠ 이따가 피드백도 해야되서 ㅠ 선배들한테 엄청 까일텐데 ㅠㅠㅜㅜ후ㅜㅜ집ㄷ가고싳다ㅏ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24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여!! 좋은정보 보러왔다가 가입까지!!
대학원 준비중에 밤샘공부에 지쳐잇다가 드디어 파라다이스를 찾은고 같아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어린 여자친구를 만나면 어떻게 만족시켜줄까하는 응큼한 생각이 조오금은 들어서 가입햇지만..! 좋은활동하리라 다짐하며 인사드립니다!!!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24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축축 쳐지네..
오늘 하드코어 스케줄인데 이상하게 축축 쳐지네요. 감기는 더 심해지고 ㅠㅠ https://youtu.be/rKlA5tRu6f0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4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햇살 좋은날의
국수와 볶음밥
핑크요힘베 좋아요 2 조회수 24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멧돼지!
오늘이 말복이라는데 맛난 식사들은 하셨나요? 17년 전부터 다니던 멧돼지집이 생각나서 올려보아요 2대째하고있는 멧돼지집이고요 돼지고기치곤 촉촉하고살짝담백함이 공존하는맛을 느낄수있지요! ㅋ 계곡이 아니어도 잔디에서 산바람 맞으며 고기에 소주한잔 기울이면 그냥 눕고싶다가 생각나지요 역지 알바생겸 주인장 아들의 코믹서빙도 일품이고요 장점은 설오는길 강따라 수많은 커피숍들과 가지각색의 MT가 저를 유혹한다는게~ 대신 잘못들어감 옆방소리가 양쪽에서..
달콤샷 좋아요 1 조회수 24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서울은 좋겟다
지금 폭설이라는데.... 나는??? 여기는??? 햇빛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눈오리는 사치 모래오리 만들면서 노는중 ㅠㅠ 우리도 눈 좀 다오 선녀님 지역차별 그만 하시고 여기도 눈 좀 다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사 걱정되서..ㅋㅋ
ㅋㅋㅋ큰대형병원에 예약해놨는데도 걱정이되네요ㅋㅋㅋ..
같이점핑해보자 좋아요 0 조회수 24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각도 질문
서면 거의 배에 붙을 정도로 섭니다. 각도로 치면 170도 가까이? 그래서 아래로 내려도 90도 정도밖에 내려가지 않는데 다른 분들 중에 저와 같은 사람 있나요? 각도가 높아도 정상인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떨때가 가장 행복하신가요 ?
사람은 성욕 물욕 식욕 수면욕 이런게 있잔아요 저는 성욕이 가장 강한것 같아요 섹스를 할때 가장행복한것 같습니다 살면서 물론 내마음대로 아무나 잡고 할수없는게 세상이고 사람으로써의 도리이지만요 여성분들도 어떤 욕구들보다 난 성욕이 가장 1순위이고 섹스를 할때 그어떤 부분들을 행하는것 보다 행복하다고 생각하시는분들 계신가요? 저는 살면서 저같은 여성분은 뵙지는 못해서 궁금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생이 포르노 16. 가짜 유부녀.
<본격 외모 지상주의 19금 소설> 인생이 포르노. 16화. 가짜 유부녀. “깔짝. 깔짝.” 그녀가 자백한 대로 펠라솜씨는 영 신통치 않았다. 입술만가지고 모든 걸 해결하려고 했다. 기둥표피를 스치는 정도로는 말초신경 반응을 끌어낼 수 없었다. 혀는 어디다가 붙들어 매었는지 닿지도 않았다. 그 와중에 어디서 본 건 있어 가지고, 애꿎은 귀두를 이빨로 깨물기 까지 했다. 난 고통을 호소했다. “아.아. 거긴 아파.” “아파요? 남자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61클리핑 0
[처음] < 4702 4703 4704 4705 4706 4707 4708 4709 4710 4711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