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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점심
초계국수 시원합니다.
훈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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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이 그날 인가요
불타는 금요일... 불금 불타도록 더운 금요일... 불금이요 아주 그냥 이 세상이 녹아내리는 것 같아요. ㅋㅋ 너무 더우니까 집 -> 운전 -> 사무실 -> 운전 -> 집 에어컨 밖은 위험해요..
소율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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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매일매일 전쟁
새로운 일들을 벌리다보니 매일매일 전쟁 입니다. 감기도 걸렸는데 쉴수도 없고 핸드폰 볼시간도 없네요. 당분간 쉬는날 없이 쭈욱 스케줄이 ㅠㅠ 다들 진짜 감기 조심 하세요. http://youtu.be/ZHI18vd9IJE 오늘 먹은 저녁식사 입니다 ㅋㅋ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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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5월 첫주 황금연휴때 다들 좋은 계획들 있으신가요?
여행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더라구요 고향이 지방인 분들은 고향집에 내려가는 분들도 많고. 다들 좋은 계획들 세우셨나요? 전 이런저런 이유로 집에서 공부나 해야할듯 합니다 헛헛헛 그래도 여유있게 푹 쉴 수 있어 맘은 편하네요
키보드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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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왕님
넌 내꺼~^^!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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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무선 바이브레이터 추천해주세요 :) !
무선 바이브레이터 중 추천 해주실만한거 있나요?! 원하는 것은.. 1. 초보자가 삽입 후 야외에서 사용하기 용이한거면 좋겠습니다. 2. 사용하는 분의 건강?에 위험이 제일 없는거면 좋겠습니다. 3. 가격대: ~ 10만원 초중반? 추천해주실만한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 이번 크리스마스 때 사용해보려구합니다 ㅎㅎ 레홀 기구 후기 게시판에서 몇개 봤는데 싸다고 꼭 좋은건 아닌거 같기도하구요 몇번 사용해봐야겠지만 먼저 추천 받아봅니다 :)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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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게 우울증인가 ..
최근 심장병일수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들고. 심장마비 전조증상이란 것을 차례대로 느끼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마 아닐거야 아니겠지 하지만 어김없이 아침부터 다시 반복되는 미세한 불편감들이 생겨나고있습니다. 음... 정기검진때 심장판막역류증이란게 있다고는 해서 아 내가 심장이 약하군. 정도만 인지하고 있었고요. 격한운동 하지말라고 했지만 크로스핏잘해서 괜찮은줄 알았거든요 ㅇㅅㅇ. 하지만 일련의 과정중에 위와 같은 통증들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pau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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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세상에...벌써..
다음주면 2차 모더나에 남친과 3000일입니다....ㅋㅋㅋㅋㅋㅋ????????
같이점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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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호텔조식
호텔조식을 먹었다는 건 너와 밤새 같이 있었다는 뜻 해가 뜨기도 전부터 "배고파..." 너는 커다란 아기같이 칭얼댄다 레스토랑이 열리려면 아직도 몇시간이 남아 조금 더 조금만 더 너를 안고 있던 시간은 조식보다 더 맛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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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근래 레홀이 많이 활발해졌네요.
글들도 많이 올라오고 재밌는 썰도 많고 ㅎㅎ 좋네요 ㅎ.ㅎ\ 소소하게 눈팅만하는 저로썬 이 작은 행복이 삶에 꽤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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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탑건2 vs 마녀2
한동안 극장하고 담 쌓다가 닥스2,범죄도시2 보고나니 또 가고 싶어지네요. 탑건이 좋은 선택이려나..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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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상한 동거
전여친이랑 헤어진지 2달 넘었는데 몇일전에 물건정리 하자는 핑계로 보자고 하여 내집에서 올만에 보았다 그날 보고 끝인줄 알았으나 이상한 동거가 시작되었다 나랑 헤어지고 나서 만난 남자 있었지만 정리하였단다 그리고 하는 얘기가 자기가 담달에 집 샀는데 입주 하는날까지만 신세 좀 져도 되냐면서 부탁을 하는데 차마 거절을 못하였다 그렇게 동거가 시작 됬는데 이렇게 동거 하는게 맞는가 싶다 다시 잘된다고 해도 얘랑은 결혼할 생각은 없다 결혼하면 앞길이 안보인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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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천하제일장사 보면서
남편의 고추를 갖고 놀았다. 물렁물렁한 것을 주무르고 흔들고 돌리고... 입에 물어서 빨다가 흔들고... 계속 가지고 놀다 가만히 놔뒀더니 빨아달란다. 정성스럽게 잠시 빨았더니 남편의 신음소리 후 입술에 느껴지는 정액 나오는 꿀렁임 (빨아본 사람만 아는.ㅎㅎ) 한방울도 흘리지 않게 쪽쪽 다.빨았다. 씻고 나란히 누워 내가 말했다. ㅡ난 늘 가지고 놀 고추장난감이 있어서 좋고. 당신은 늘 빼줄 부인이 있어서 좋고. 아...좋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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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관전하고 싶당....
관전이란거 한번 해보고 싶네요 나이는 40대 초반 (좀많네요 미안해요) 하지만 착하고 매너있게 맥주 사가지고 가서 의자에 앉아 관전만 하려고 합니다 몸은 얄쌍한 편이 아니라 덩치 큰편이지만 어차피 관전이니까요 저 말고 또 한분(여자분이였으면 더 좋지 않을까요?)과 같이 관전하면 섹스하는 커플분도 우리도 멘탈이 더 좋긴 할거같네요 섹스를 직접 하진 않지만 머리끝까지 자극이 채워질거같네요.. 혹시 사랑 나누실때 언제한번 관전초대해주실분 계실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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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기는 언제나 맛있땅
남자 셋이서 먹었다는 점이 아쉽지만.. 맛은 있었음둥ㅠ
Per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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