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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소음순을 벌려보았니. [칼럼 - 음순 춤추게 하라]
Photo By 토니(박성택) in 뉴질랜드  소음순 물기를 머금다... 그 어느때보다 더... 난 지금은 가끔 소음순을 벌려 사진을 찍어 본다. 너무 아름답다. 여성의 외음부가 이렇게 아름다운 건줄 예전엔 몰랐다.  내부의 질점막이 내 입술보다 촉촉하다. 난 내 소음순을 벌려 내부에 드러난 촉촉함과 그 매끄러움 그리고 그 컬러에 반해서 셔터를 눌러댔다.  . . . 예전 20대 어느날 거기를 거울로 본적있다. 그러나 부끄럽고 추해보였고 그후론..
팬시댄스 좋아요 1 조회수 2451클리핑 20
자유게시판 / 호러,스릴,미스테리,드라마 의 결정판
사라져버린 가슴을 찾아서
동네청년 좋아요 0 조회수 24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쌀국수
호로록 ㅋ
친절한토끼씨 좋아요 0 조회수 24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무제
글쓰기를 눌렀는데 딱히 할 말이 없네요 ㅎㅎㅎ 휴일인데 일정이 있어서 일찍 일어나 돌아 다니고 있는데 산이랑 나무가 괜히 많이 보이는 것이 혈액순환도 되는것 같고 왠지 나이를 좀 먹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비가 올 것 같아서 걱정스럽기도 하고 저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 궁금하고 라면엔 고추를 넣어야 하고 결론은 나 지금 뭐래니..
피러 좋아요 0 조회수 24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손바닥 펴보세요 결혼하는손금
왼쪽이 부러운사람도 있겠죠 낄낄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451클리핑 0
썰 게시판 / 네임드와 함께하는 근황토크(with 너도 알고 나도 아는 그분, 하지만 정작 다른 그분은 모르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염치불구 썰부터 푸는 pauless 입니다. 그간 레홀을 떠남과 동시에 제 관음적인 습관이 돌아와서 레홀 눈팅에 빠져 있었습니다. 절필선언하고 떠난 사람이 왜 글을 다시 쓰는것인지에 대한 부분은  뭐 어떻게 말씀을 하셔도 달게 받겠습니다.  익명판에서 익명그림자에 숨어서 다시 뭐라 말씀하시는 것.. 모두 수용하겠습니다.  저는 그동안 레홀을 떠났지만 눈팅을 계속 해왔습니다. 그렇기에 예전에 알고 있었던 분들과도  어렵지 ..
pauless 좋아요 1 조회수 245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감정 감각 기분
너를 생각하면 감정이 감각이 된다 가슴이 콱 막히는 기분 진심이었을 네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속에서 눈물한방울이 툭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하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
액션해드 좋아요 2 조회수 24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애틋함
- 경력은 긴데 머리는 마음에 안들고 인기가 많다고 해서 가보니 시장통이고 일부러 터치하면서 호감부터 사보려고 하고 참 마음에 드는 미용실을 찾기가 힘들다 차라리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이 길이 제 길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말을 손님에게 아무렇지 않게 하며 얼굴에 머리카락이 튄채로 끙끙 애쓰는 미용사 분께 머리를 맡기는 중이다 이분도 고객들과 관계를 형성하며 개인의 성장 또한 이루어야 할테니 4년이 넘는 시간동안 머리를 담당해 주시던..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2 조회수 24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꾸미지 않는 여친
안녕하세요. 현재 연애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여친은 20대 중반이고 저는 30대 초중반인 나이차이는 9살정도 나지만, 서로 대화도 잘통하고 코드가 잘맞아서 세대차이는 느껴지지 않아요 (나만 그런것일수도ㅎㅎ) 여자친구와 섹스도 잘맞고 성격도 너무 잘맞는데 정말 말못할 고민이 여자친구가 꾸미지를 않고 옷같은것도 후줄근하게 입어서 조금 아쉬워요. 여친이 귀엽고 꾸미면 정말 이쁠것 같은 얼굴인데 그냥 편한게 좋은것도 있지만 실제로 쇼핑을 안좋아해서 옷..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와알못의 질문
뜬금없지만 최근에 와인을 처음 마시게 되면서 와인의 매력에 빠지게 된 사람입니다. 남이 사주는것만 먹었지 이제 제가 직접 사서 먹어보려고 하는데요. 편의점같은곳 가도 와인할인행사 하는데 편의점에서 파는 와인도 나쁘지 않고 괜찮은 와인인가요? 아 그리고 궁금한게 요즘 와인할인매장(?) 같은곳도 많은데 편의점에서 사는것보다 그런곳에서 와인을 구매하는게 더 종류도 많고 더 합리적인가요? 질문이 너무 중구난방인데 가격은 너무 비싸지 않는 선에서 추천해주실만..
카누3샷 좋아요 0 조회수 24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무뚝뚝 감자칩
딱딱한 포카칩 먹는느낌이네요. 요즘 과자에 맛들려서 자꾸 손이가네요. 손이가요 손이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사 맞은 후 몸보신
브루클린 버거♡ 여기선 무조건 고구마 튀김 루트비어랑 쿨에이드 체리 오레오 쉐이크에 마시멜로 추가 오늘도 쩝쩝박사 완료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4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매일 칼퇴하는 직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보면 공감하시게 되는 ㅎㅎ
마트 계산대나 ATM앞에서 저런 상황일때가 있지요 ㅎㅎ
아트쟁이 좋아요 0 조회수 245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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