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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빠 뭐햇어? 조금 변한거 같아
원래 오늘 집에 다녀올까 햇는데 여자친구가 오늘따라 같이 잇자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나 집에 안다녀올테니깐 오늘하자~라고 햇더니ㅋㅋㅋ고민하더니 알겟다고해서 집 오자마자 여자친구가 와서 바로 시작하게 되엇습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애무부터 30분정도 해주고 섹스를 시작햇은데, 콘돔위로 물이 느껴질정도로 흥분해서 30~40분간의 섹스이후에 끝나고 오늘 몇점이 냐고 물어보니깐 97점이라는 겁니당ㅋㅋㅋ그리고 오빠 오늘 섹스가 여태란거랑 많이 다르다..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1787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오프라인 모임
쳐음으로 게시물을 올리네요.ㅎㅎ 야메때! 니홍고의 릴리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상큼발랄한 목소리 덕분에 귀에 쏙쏙 잘 들어왔어요 천상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사람의 체형을 가지고 그 사람의 성격을 척척 맞추신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민트초코칩 좋아요 0 조회수 17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위눌린 썰
방문을 열고 브라질 여자 스러운 여자 둘이 비키니 차림으로 들어왔어요. 누워있는 제 위에서 포즈를 잡길래 오른쪽 다리를 들어 엄지발가락으로 종아리부터 사타구니까지 쭈욱 훑으면서 올라가다가 다 올라가고 중요한 순간 꿈에서 깼죠. 평소라면 '왜 하필 지금!!!'하면서 뇌를 원망했겠지만 뭔가 평소랑 달리 기분이 쌔해집니다. 정면을 주시하니 비키니차림의 여자들은 사라지고 머리가 축 늘어진 여자가 발밑에서 저를 쳐다보고 있었어요. 몸을 움직여보지만 꿈쩍않고 ..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17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레드홀릭스는 [행사없는 2017년]을 선언합니다.
섹시고니가 행사나 프로젝트 제안하는 일이 있더라도 다들 모른체 해주세요~ ============================ 레드홀릭스는 [행사없는 2017년]을 선언합니다. -by 레드홀릭스 레드홀릭스의 2017년은 공식적인 행사와 프로젝트가 없을 예정입니다. 레드홀릭스는 2017년 한 해 동안 수익성 제고를 위한 비즈니스모델을 정립하고 부족한 콘텐츠를 확충해나가는 일에 매진하려고 합니다. 굳이 이렇게 공표하는 것은 스스로의 다짐임과 동시에 혹시라도 레드홀릭스 행사를 기다리는 분들..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7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커피한잔 하세요...
점심먹고 디저트로 커피한잔과 타르트... 맛점들 하셨나요?
벨벳레드 좋아요 0 조회수 17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러나 저러나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 ㅋ 이 책 귀여운거 같네요 아직 안읽어봤지만 곧 읽어볼려고 합니다
곧휴가철이다 좋아요 0 조회수 17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성 여성분들 질문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콘돔이나 선호하는 콘돔 좀 알려주세요~~ 저는 그냥 친구 추천 받아서 오카모토 003 쓰는데 다른 것도 써보고 싶어서요ㅎㅎ 구매는 어디서 하시나요??!
Odaldol 좋아요 0 조회수 17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피임약이나 섹스가 복통을 유발할 수 있을까요
피임약 복용 중이고 그저께 관계를 했는데, 요즘 갑자기 배가 아프네요ㅠㅠ 생리통이랑 비슷한 느낌으로 아파요. 간헐적인 통증인 점도 비슷하고요. 관계 가진 이후부터 계속 그래서 아무래도 그것 때문인가 싶다가 캘린더 보니까, 원래대로라면 마침 지금이 딱 배란기라고 하는데 혹시 배란기와 피임약 복용에 관련이 있는건가 하는 의심도 되고요... 그리고 이건 진짜진짜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인데, 제가 지난 주에도 섹스를 했는데 그때 혹시 임신이 된건가 걱정도 되네요 ..
redhood 좋아요 0 조회수 17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충북지역
여기 충북지역이신분도 계실까요??
나그나그 좋아요 0 조회수 17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디느낌으로 멍멍이키우는거 재밌지않나요?
수치플이랑 살짝살짝 때리는거 재밌던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사지를 배우려고 하는데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시흥 사는 서른여섯 남자입니다. 섹스를 좋아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나이에 비해 경험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제가 했던 섹스들을 돌이켜보면  저는 제가 만족하는 것보다 파트너가 만족할 때 더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며칠 전이었던 것 같은데요. 어떤 회원님이 쓰신 '터치'에 관한 글을 공감하며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때때로 삶이 왜 이렇게 복잡하고 고단하지, 한숨 쉴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 가끔 사랑스러운 사람과 부드러..
폴리아모리1 좋아요 0 조회수 17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상한 동거
전여친이랑 헤어진지 2달 넘었는데 몇일전에 물건정리 하자는 핑계로 보자고 하여 내집에서 올만에 보았다 그날 보고 끝인줄 알았으나 이상한 동거가 시작되었다 나랑 헤어지고 나서 만난 남자 있었지만 정리하였단다 그리고 하는 얘기가 자기가 담달에 집 샀는데 입주 하는날까지만 신세 좀 져도 되냐면서 부탁을 하는데 차마 거절을 못하였다 그렇게 동거가 시작 됬는데 이렇게 동거 하는게 맞는가 싶다 다시 잘된다고 해도 얘랑은 결혼할 생각은 없다 결혼하면 앞길이 안보인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운완!
했는데 운동 안한것 같은 곰팅이
꼬부기자지 좋아요 0 조회수 17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떤 그리움
최근에 전남친과 연락이 닿아서 주절주절 회포 풀 일이 있었어요 시간이 워낙 오래 지나기도 했고 마무리 구질구질했던 거 서로 드럽고 부끄러워서 저나 그 분이나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은 꿈에도 안 할 듯 ㅋㅋ 암튼 시간이 오래 흘렀더라도 꽤 오래 만났던 사이라 저를 나름 잘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오랜만의 꾸짖음이나 격려나 안타까이 여겨주는 그런 게 새삼 고맙더라구요? 다시 얘기하지만 전남친에 대한 그리움은 아니고 ㅋㅋ 회한이라면 머 회한일지도 전화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87클리핑 0
썰 게시판 / 직장선배와 1
안녕하세요 카페에서 친구 기다리다가 문득, 예전 생각이나서 이렇게 쓰게 되었어요 제가 어디까지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친구가 카페로 오게되면 마저 못쓸까봐 제목에 1을 미리 써놨어요 좀 지난 이야기라 두서없을 수 있지만 99.9% 실화이고, 0.1%는 기억에 의한거에요 대단한 썰은 아니지만, 정말 거짓없는 사실이에요 ! 필력이 좋지 않아 양해 부탁드려요 시작하기에 앞서 우선 저는 제복을 입고 일을 하고있어요 그러다보니 여성분들이 알게모르게 외적인 모습에서는 ..
어피 좋아요 1 조회수 178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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