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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금 행복해야 나중도 행복하죠 "
앞날이 걱정 된다고 했소? 나는 어제일은 어제로 끝내오. 내일 일을 미리 생각하지도 않소.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오....... "니코스 카잔차키스 - 그리스인 조르바 " 중에서..
현재이론 좋아요 3 │조회수 17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무념무상..
그냥 사람한테 지치고 기대도 없어지고 요즘 우울하네요 으ㅏㅏ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17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가 너무 덥네요
너무더워 이럴때 모텔가서 여자친구랑 껴안고 티비봐야되는데....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화순당나깅 좋아요 1 │조회수 17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전히 출장길....ㅜㅜ
앞이 보여서 가는건지.... 그냥 빗소리에 흘러가는건지.... 대전은 항상 멀고도 험한곳ㅜㅜ
야수천사귀천 좋아요 1 │조회수 17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집에 혼자있으면 ??을 하게된다.
집에 혼자있으면 자위를 하게되네요. 그래서 할일이 있으면 카페나 도서관을 가게되네요. 혼자 있게되면 다들 자위하게 되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은 부드럽게 해줘..
오늘 퇴근 후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요즘 우리 아지트인 핸드픽트에서요 여담으로 핸드픽트 지하 ballroom 카페가 있는데,  요즘은 거기서 체크인도 함께 하거든요 체크인 할때 맨날 주는 쿠폰이 있는데 쓸 생각을 안했다가, 직전 만남엔 시간도 좀 없고 해서 간단하게 피자와 파스타를 시켜 먹는데 이게 생각보다 기대 이상 맛집이네요..  여담이지만 길어졌네요. 여하튼 추천드립니다! :) 근데 갑자기 톡으로 '오늘은 부드럽게 해줘..' 라고 하네요 오늘의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penis massage
penis massage 야동을 보고 그녀에게 해줄 수 있냐고 물었다. 30분이 넘는 시간동안 내 물건만 어루만져준 뒤 삽입 바로 갈 것 같아 껴안고 몇분 동안 음미한 뒤에 격한 피스톤 후 사정 다음에는 pussy massage 영상에서 본 대로 해줘야지
커브볼형대물 좋아요 0 │조회수 17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손만 잡고 잘게
서로 누워서 깍지끼고 정상위하면 정말 짜릿하겠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7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동탄/수원/오산 여성전용 출장 스웨디시 JM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우선 레드홀릭스의 방향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레드홀릭스는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숨어서 하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드러내놓고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섹스를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데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죠.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성에 대한 잘못한 생각들과 정보들을 바로잡자는 방향성도 가지고 있다고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
JMM 좋아요 0 │조회수 17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패드로 피부관리보다..
패드로 피부관리 하는 것 보다 팩으로 하는 게 훨씬 편하네요.. 근데 팩으로 하자니 개당 가격을 무시 못하고..  가성비 있게 패드 100매짜리 덕지 덕지 붙히고 있네요.. 돈만 많으면 피부과 달려가는 건데..
destin 좋아요 0 │조회수 17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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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17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강의 밤은 모기가 많습니다
운동하는 사람도 많고 모기도 많네요 좋은밤입니다
민초단조무래기 좋아요 0 │조회수 17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왜 떠나갔냐고 묻고싶지만
마음에 들지않아서 떠나갔다고 생각하고 생각을 없애는 중 + 글 적는와중에 어제 집에서 잃어버린 블루투스 이어폰 한쪽 찾음 ㅋㅋㅋㅋ 별거아니지만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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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초심
_ 음 최근 이런 생각을 했다. -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 안녕 하시라는 말이지. 무탈히 편안하라고 건네는 말. 그럼 안녕히 가세요는 가는 길 편안하라는 말이겠고... 그동안 아무 생각없이 하긴 했다만 마음을 담아 인사한 적이 얼마나 있었는가. 아무튼 잡생각이지만 한권은 추천 받아서 읽게 됐고, 읽다 보니여러분의 섹스는 안녕하십니까 라고 묻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쉽게 본능에 휩쓸려 사정으로 치닫고 마는 섹스가 얼마나 많았는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됐는데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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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관 수술 관련해서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올해 목표? 중 하나로 정관 수술하기!를 정했습니다. 혹시 먼저 하신 선배님들께 주의 사항이나, 팁 같은게 있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냥 비뇨기과 검색해서 수술받으면 될까요? 금액은 50안팎, 당일 샤워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 궁금합니다. 불쑥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 선배님들께서 조언주신다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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