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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같은 날이 또 올까요?
시간은 언제나 늘... 가난한자와 부자에게 공평 합니다. 레홀님들 남은 한해 마무리 잘 하셔요~^^
누리2 좋아요 0 조회수 17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께 질문좀여
질 유산균 하나 사서 여친 줄려고 하는데 어디꺼가 좋은지 추천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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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왜 떠나갔냐고 묻고싶지만
마음에 들지않아서 떠나갔다고 생각하고 생각을 없애는 중 + 글 적는와중에 어제 집에서 잃어버린 블루투스 이어폰 한쪽 찾음 ㅋㅋㅋㅋ 별거아니지만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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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뜨거운 날
서로가 흥분을 주체하지 못해 애무를 받지 않아도 애무 해주는 것만으로도 흥분이 되는 그런 상황 내 자지를 어루 만지며 내 허벅지에 보지를 비비고 점점 미끄러워지는 허벅지를 느끼는 찰나에 네 뜨거운 숨이 내 자지에 가깝게 느껴지는 그런 순간. 보지에서 흐르느 달콤한 액을 맛 보며 회음부부터 클리까지 핥을때 나는 네 신음소리에 자지가 터질 듯 해지는 그런 순간. 뜨거운 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애가 이토록 어려운 이유
참웃기고 웃픈일이지만 N년차 솔로에게 연애상담은 생각보다 많이 들어온다. 공감능력이 뛰어난 F로써 그 사람이 듣고 싶은 말을 자연스럽게 신중하게 고민한척 하면서 가려운 부분을 살살 긁어주지만… 조금만 이야기 해도 상담이라 할 것도 없이 교과서보다 더 정확히 답은 나온다. 누군가와 사귀고 싶다는 마음은 어디에서 비롯할까? 이것은 곧 사랑, 연애의 시작을 의미할까? 어떤 사람과 사귀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순간은 언제부터일까? 첫인상, 근사한 스타일, 이를..
착하게생긴남자 좋아요 1 조회수 17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금요일이네요. 여자도 없고 할꺼도 없네요 주말에 집.  ㅠ
금요일이네요 . 여자도 없고 할꺼도 없고 주말에도 집에ㅠ 있어야 겠네요. 여자라도 있으면 나가는데 능력 없네요
호돌 좋아요 0 조회수 17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경북에 사는 레홀러 분
계시나요? 게시글 보면 대부분이 서울 수도권이고 간혹 부산, 여행간다고 제주도는 좀 보고 나머지는 잘 못봐서....
kyvt 좋아요 0 조회수 17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의 영화
소녀가 숨을 깊게 들이쉬며 침을 삼킨다. 콜,칵 다시 숨을 들이쉬며 입술을 달싹인다. 옆에 누워있는 다른 소녀의 새끼 손가락을 탐하듯 응시하며 냄새에 촉촉히 젖듯 입을 벌린다. 고갤 돌려 손가락을 입에넣고 옴 하고 다뭄다. 난 생각한다. 혀로 손가락을 감싸고 돌려나? 그때 와그작 소리를 내며 손가락을 씹어 먹는다. 뼈가 부스러지는 소리.. 와그작 와그작 자지러지는 괴성. 뭐야? 소녀 소년 러브 스토리 아니였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삼계탕 인증 릴레이
전 삼계탕에 인삼주 한잔 꺾습니다ㅋㅋㅋㄱ 다들 삼계탕 인증 릴레이하시죠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17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이아나스럽다
ㅋㅋ 내복권이나 당첨되자!!!!!
다이아나 좋아요 1 조회수 17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홍대 미팅
주말에도 미팅 미팅 미팅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17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머니
사진을 보내야 용돈이 입금될것 같은 분위기...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17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심 의심
마음속에서 퐁퐁 솟아나는 내 마음이 벅차서 내 마음을 많이 표현해서 네가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드라마를 보다 어떤 장면을 보고 네가 생각났다  말 말고 행동을 보면 진심을 알 수 있다는데... 나는 본능적으로 내 행복이 우선인 사람이라 너를 위한다던 내 행동이 때로 이기적이지는 않았을까? 퐁퐁 솟아나는 내 마음은 어째야할까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입니다♥
치킨에 맥주 한잔 하면서 집에서 영화한편 봐야겟어요 다들 불금보내세요 ~~불긋불긋 ps. 영화 추천좀.. 영화추천받으려고 쓴글인데 깜빡..
혁짱 좋아요 0 조회수 17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간만에 미세먼지가 없어보이네요~
와아~~
핑크요힘베 좋아요 2 조회수 176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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