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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따라 그녀가 생각납니다.
그녀와는 속궁합이 꽤나 좋았어요. 우리는 서로 만족하는 섹스를 나눴죠. 서로 샤워하는 중에 그녀가 앉아서 제 물건을 빨아주던 그 때에 감히 뭐라 말할 수 없는 짜릿함이 왔습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감촉에 등과 다리를 타고 흐르는 전율, 제가 가장 원하던 순간이었어요. 너무 좋아서 머리를 뒤로 젖히고 신음소리를 내었죠. 그 이후로 그녀는 만나서 섹스 할 때마다 샤워 펠라를 해주었습니다. 그녀는 제 물건을 아주 마음에 들어했고, 저는 그녀의 하체와 엉덩이가 아주 마음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북권 30-40여성분들 봐주세효~~
오늘 가입했습니다~~ 나이는 36 유부남이구요~ 친하게 지내실분 구해용~~ 편한대화 가능하신분~~ 쪽지보내주세욤~  
앰비 좋아요 0 │조회수 22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양제 드시는 분 있나요??
더운 데 다들 살아계십니까? ㅋ 요새 피로도 금방 풀리지 않고 정력도 왠지 딸리는 거 같고...  더위도 오고 어느새 늙은 나이에 체력도 딸리는가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오늘 일은 안하고 영양제 검색하고 있네요 종류도 머가 그리 많고 복잡한지 모르겠습니다  엑세라민B 나 아로나민골드, 마카 등 등 ㅋ  피로와 스테미너 증진에 좋은 영양제 추천 부탁드려요~ 물론 운동을 해야 하지만 그건 쉽지 않네요 1주일에 2회 산책 정도가 한계네요 ㅋ  ..
꿈꾸는늑대 좋아요 0 │조회수 22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강은 아직 복구중!
오랜만에 반포 한강공원까지 달렸습니다 아직 공원은 복구중이고 잠수교는 난간이.날라갔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한강의 모습을 보니 이쁘네요 :) 다른 분들도 구경하시라고 살포시 올려봅니다
쮸굴쮸굴 좋아요 1 │조회수 22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penis massage
penis massage 야동을 보고 그녀에게 해줄 수 있냐고 물었다. 30분이 넘는 시간동안 내 물건만 어루만져준 뒤 삽입 바로 갈 것 같아 껴안고 몇분 동안 음미한 뒤에 격한 피스톤 후 사정 다음에는 pussy massage 영상에서 본 대로 해줘야지
커브볼형대물 좋아요 0 │조회수 22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제 성향없는 관계는 재미가 없네요
처음엔 소프트했는데 어느 순간부턴 가학적으로해야 만족하게되네요. 지금이야 만족하면서 사는데 약간 이런 모습이 가끔 자괴감들기도하고 일반 연애는 할 수있을지 의문도 들어요
똘멩이 좋아요 0 │조회수 22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긴 연휴 조타~~~
일찍 마쳣으니 반나절이나 놀수 있고 토 일 월까지 쉬니깐 조타 조아 느긋하게 커피나 마시면서 머하면서 놀지 고민하는 이시간 행복 그 자체 다들 연휴 잘 보내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바나나
그렇지 그렇게 먹어야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2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셀프왁싱남 면도기왁싱
이거 왁싱샵가서 다시 싹 밀수 있나요?
일론머스크 좋아요 0 │조회수 22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즐거운 퇴근
오늘의 로동을 마치고 집으로 내일만 버티면 3일쉬네요 ㅎㅎ
작은남자 좋아요 0 │조회수 22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떤 플 선호하세요?
플 선호하는 종류가 궁금해요!
늑대의날 좋아요 0 │조회수 22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이자카야
오늘도 추운날 이겨내려 저녁 먹고 이자카야로 가네요^^ 따뜻한 도쿠리 한 잔 마시는게 요즘 낙으로 삽니다ㅎ 도쿠리 같이 드실분~ 남녀 관계없이 쪽지주세요^^ 맨날 같이마시는 친구놈 말고 딴사람 보고 싶네요~~
즐겁다 좋아요 0 │조회수 22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년치 비를 다 맞았네요.
남해 바다 끝 출장이 있어서 아침에 현관문을 나선 순간...... 1년치 비를 단10분만에 다 맞았네요. 바지는 무릎까지 순식간에 젖어 버렸고 우산을 썼는데 우산안에서 물이 뚝뚝뚝뚝뚝뚝 떨어지네요. 카카오택시를 호출해도 없다고 하고 비는 쏟아지고...... 발도 풍덩, 바지도 철썩, 우산은 줄줄 새고 요러다가 땅끝을 가보니 햇볓은 쨍쨍, 거시기는 반짝! 우리나라 참 넓지요? 날씨가 이렇게 차이나니 참 넓은가 봅니다. 풍수였던가 역학이었던가 천둥번개 칠때는 섹스하지 ..
차가운매너 좋아요 1 │조회수 22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 LGBT 파티에 갔다왔습니다.
전에도 동성애나 성소수자들을 위한 집회나 행사등에 참여하거나 지지를 했었지만 본격 파티 현장은 처음 가보았습니다. 지인 누나의 초대로 파티가 한창 무르익었을때 갔었는데 그 열기가 장난 아니더군요. 그리고 몰랐던 사실... 저도 외국여자들한테 먹히는 타입이었나봅니다. ^^ (어디서왔어요?를 듣게되다니... 후훗.) 추신. 조만간 부산여인숙892가 돌아옵니다. 이 파티에 초대해준 여성분도 게스트 섭외중... 더욱 알찬 방송으로 올테니 기대해주세용~ ^^..
집사치노 좋아요 0 │조회수 22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가 내릴때는 조금 춥게
막상 입으니 지금 좀 춥네요.
훈이님 좋아요 0 │조회수 225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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