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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 오래박고싶다
이삼십분이라도 내가 즐길거 즐기면서 박고싶다 하,, 10분만 박아도 힘들다고 하니 빨리싸려고 애쓰는 모습만 보이네  나도 참을수 없는 사정감에서 나오는 사정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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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훅 꽂힌곡이있는데 ㅋㅋㅋ
완전 훅꽂혔어요 ㅠㅠㅋㅋㅋ  컬러링으로 하고싶은데 원하는부분이 애매해서;; ㅠㅠ 못하고있는 1인입니다..  시험끝나고 나서 이노래듣다가.. 훅 꽂혀서 하루에 10번이상 듣고있는건 안비밀인데  어떤거같으세요?? 여러분들은?? 
같이점핑해보자 좋아요 0 조회수 24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적인 면에선 여전히 보수적이다 생각했었는데
경험상 트위터나 몇몇 성인 사이트에선 애초에 섹스하려는 목적이 있으니 만남도 있고 그렇다치지만 요즘 보면 꽤 개방적이네요 ㅋㅋㅋㅋ 직장에서 좀 친해진 여자들의 직설적인 섹드립에 @.@ 절 놀리는게 재밌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차츰 변화하는건 맞나봐요
evit 좋아요 0 조회수 24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첫만남때 마음에 안들면
첫 만남에서 자기 스타일이 아니거나 마음에 안 들었을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1. 첫 인사만하고 바로 헤어진다. 2. 커피 정도는 마신다. 3. 적어도 식사는 한다. 4. 멀리서 온 경우에는 고생해서 왔으니 좀 오랫동안 같이 있어준다  5. 그외 기타사항은 댓글로 부탁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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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개인교수
문득 어릴적 야동으로 처음 본 실비아크리스텔 개인교수가 생각나네요 요즘은 네트워크가 발전해서 핸드폰 검색 만으로도 모든걸 다 보지만 예전에 이걸 하나 보려고 부모님이 없고 철저한 계획에 의거 야동을 봤던 ㅎㅎ 이젠 실비아 크리스텔의 나이가 되었는데 남자가 개인교수 해주는 사례는 없겠죠? ㅎㅎ 문득 그 시절이 그리워지는 아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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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할때
1. 자지의 굵기 길이 경직도 셋중 하나만 고르라면? 2. 20분 이상 할경우 애액 마를 경우가 많은데 하다가 젤을 바르나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라도? 3. 경구 피임약이 몸에 미치는 영향이라면? 생리를 안한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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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두근두근
안녕하세요^^ 내일 약속이 생겼어요!!!! 너무 두근두근해요!!!! 내일 뭐 입고 나가야 되는지(평범 or 원피스) , 숙소는 어디를 찾아야 되는지 되게 고민이 많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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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하루종일 몸이 안좋네요
- 생리 전날이라 새벽부터 잠도 못자서 몸이 아파오더라구요 심심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해서 자유 게시판에 글썼는데 근데 또 아픈거 거들어 주듯이 댓글은 이상하고 말도 안되는 댓글이 달려서 두통까지 더 했네요 그래서 마지막은 오늘 하루종일 아프다는 겁니다..ㅠㅠ 그래도 헤드셋이 저의 기분을 좀 낫게 하네요 이번주 안으로 온다 했으니 그거 보고 저를 달래야죠..ㅠㅠ..
남친몰래 좋아요 0 조회수 24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좋으니 제주여행 사진2
안녕하세요 훈훈한놈이에요 오늘 잠시 나갔댜으면서 하늘을보니 날씨가 넘좋네요 며칠전, 제주에 있을때도 좋긴했는데 날이 넘좋아서 앨범에 찍어둔.. 효리네민박 프로에 나왔던 장소를 올려봅니다!! 여기가 이젠 예약제로 신청받고 들가야하긴한데 프로 보셨던 시청자분들은 아마 반가운맘에 가실 수도 있을듯요! 제가 신청해서 다녀왔듯이....ㅎㅎ 주말 잘보내세요오~~!! 불토불토!..
훈훈한놈 좋아요 2 조회수 24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로 아껴주는 파트너쉽??
요즘 저녁에 손님들이 뜸해 친구녀석이랑 심심한데 뭐하냐는 말에 쿠* 알바를 했다. 5개분기 연속 흑자라는게 실감 날 정도로 물량이 엄청났다. 그건 그렇고, 그러다 몸이 피곤했던지 파트너 얘가 나의 정력이 쉬원치 않게 느꼈는지 "요즘 많이 힘들지"라며 '굳세고 활기차게' 외치는 듯 박카스에 아르기닌을 보냈다. 참! 정말 고~오맙다~~ㅠ 다음에 오면 그냥 확 아주 확 보내야 될거 같아요. 근데 아르기닌 먹어 보니 저는 몸의 변화가 긍정적으로 좋아지는게 느껴지네요. ★ppl..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24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생긴건멀쩡하다함
ㅂㅈ냄새좋아 항문 씻지말고 퇴근후에 그대로 야릿꾸릿한 냄새가 너무~~^^♡좋아 냠냠 빨고싶어 난 인천 계양!!
키오리 좋아요 0 조회수 24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식 첫끼
ㆍ 24시간전 잠들었다가 5시반에 일어나서 서울에 도착해서 하루종일 종종대다가 어제 오늘 합쳐 첫끼가 편의점 우동과 삼각김밥 엄마가 좀 많이 다치셔서 급하게 새벽에 올라와 응급실에서 검사 검사 검사 그리고 기다림 잠도 좀 깰겸 바람맞으며 걷다가 따끈한 국물과 탄수화물 들어가니까 감겨가던 눈이 똭 떠지는 느낌 이대로 이불덮고 자면 그대로 기절할거 같지만 커피한잔 마시고 또 대기하러 갑니다 가을 밤길은 왜 또 예쁘고 그래....
spell 좋아요 0 조회수 24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참 힘든하루 였어요ㅠㅠ
신랑이 물건들을 던지다시피 내려놓다가 날카로운 물건때문에 손가락 끝에 살점이 떨어져 나가서 응급실 갔다왔는데 피가 정말 수도꼭지 덜 잠근것처럼 뚝뚝뚝... 신랑은 병원 바로 가고 저는 방바닥에 피 말라서 눌러붙을까봐 걸레로 닦아내는데 뭔가 노란 젤리같은게 떨어져있어서 보니 신랑 살점...... 거실 바닥 온통 피칠에 냄새도 올라오는데 그와중에 살점을 보니 역한게...속이 울렁거리고ㅠㅠ 첫애는 친정에 맡겨놔서 둘째만 있었는데 소란스러워서 깼나 엄청 울고 정신 ..
다알리아 좋아요 0 조회수 24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자게로 나온 자재부서 대리 썬키스트입니다
오늘 칼퇴한다고 그녀에게 톡을 보냈더니 약속 있다네요. 항상 그런식이에요. 우람이를 만날때와 평상시가 많이 다른 그녀 그래도 매력이 있어요
썬키스트 좋아요 0 조회수 2412클리핑 0
BDSM / 처음해보는
처음 해보는 성향테스트 유행은 지나지만...궁금해서
효렁 좋아요 1 조회수 241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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