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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스토커
밤은 늦었는데 잠은 오지 않는다... 고요한 새벽 시간에 너의 생각만이 가득하다. 잠들기 위해 마신 술인데 잠은 오지 않고 너의 생각만이 난다. 내가 마시건 술이 아닌 너의 생각이었나 보다. 하루 24시간 너가 그립다. 울리지 않는 핸드폰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오지도 않은 메시지 창을 열었다 닫았다 하며 그동안 주고 받았던 이야기들을 다시 읽으며 그것에 조차 너란 사람의 그리움을 달래곤한다. 그러다 참지 못하고 의미없는 메세지를 보내고 너의 답장이 오길 기다리다 울..
벨벳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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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나쁜마녀날아오르다님이 보고싶으시다던
사진을 몇장 올려 드릴까 하다가 사진 몇장을 올려 드리는것보다 취향따라 그냥 보시는게 나을거 같아서. 텀블러 주소 하나 놓고 갈게요! http://bossymsbecky.tumblr.com/archive 나쁜마녀날아오르다님은 펨돔성향의 요런 이미지들이 좋으시다고 댓글을 달아놓으셨더라구요!
감동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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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심심하군요 광주신분?
집에있자니 심심하네요 광주신분계신가요??ㅋㅋ
메러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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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나의 인생에 두번 다시 없을 그녀 -2부
나의 첫 연애 였던 3년차 애인과는 주말에 보거나 건너 뛰면 보름에 한번 보는 정착 된 사이랄까, 뜨거운 열정은 안정된 편안함으로 자리 잡혔지만 한눈을 팔거나 애정이 식은 건 아니였다. 그녀에게 문자를 보낸 이유는 내 여자와 다름에 따른 단순한 호기심이 였다. 적당히 선을 긋거나 감정 조절 따위가 필요하단 것도 모르던 그야말로 순애보남. 늘 바쁘던 여친 보다 그녀와 연락 하는 횟수가 늘기 시작했고...만나더라도 그냥 좋은 이성 동생으로 그녀와 약속을 잡고 심야에..
습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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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그참파
인센트 스틱, 절 냄새, 향 절 냄새 좋아하시는 분 강추요. 창문 조금 열어놓고 향 피우시면 잡 냄새도 없어지고 속세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아재아재 바라아재 바라승아재 모지사바하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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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유머] 결혼식중 신랑델꼬 토끼기
ㅋㅋㅋㅋㅋ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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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관종이로구나
그랬구나 성의없이 글을 썻더니 댓글 하나 없구나 하지만 오늘하루 그러고 싶었구나 사실은 .... 니가 죽도록 보고 싶고나 ... ㅜㅜ
아사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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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당첨자 발표
22분께서 응모해주셨고(!) 당첨자는 럭키7 JUDI 님께서 되셨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추첨영상 https://youtu.be/4laJoQ4xuQ4
클린앤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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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이어트...성욕?
매번 눈팅만하다가 글을 쓰네요 최근에 부쩍 살이 쩌서 다이어트하는데 목표 몸무게에 거의다 도달 했는데 식욕이 미친듯이 땡겨야하는데 왜 성욕이 이리 땡기는걸까요...하...슬프다 뭔가 일상 대화도 하면서 야한얘기도 맘껏 막 하고 싶은 욕구도 생기고...그렇다고 지나가는 사람붙잡고 그럴순 없으니...이럴때 편하게 얘기할 여사친도 없다는게...답답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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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같은 취향이 있을까요?
전 20대인데 약간 또래보단 30대 초반 분들이 끌리는?느낌이 있어요 만나보진 못했지만! 물론 또래도..아 눈물나네 즐거운 밤 보내시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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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혼자서 온전히 행복해볼 수 있길
최근 한두달 동안 외로움에 몸부림 치는 내자신이 좀 짠하기도 하고 알콩달콩 연애하는 커플들의 일상만 부러워하는 내 현실이 조금 지겹기도 해서 수차례 짧은 만남도 가져보고 썸 아닌 썸도 좀 타봤는데 결과적으론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아무 득없는 행위들이었다. 조금 외로워도 나 혼자만의 즐거운 시간들을 더 많이 채워봐야겠다. 누군가 한 말처럼 외로움이란 감정을 기계처럼 끄고 켤 수 있었으면 좋겠다. 사실 요즘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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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살까요?
이제 막 위스키에 입문했는데 저건 꼭 마셔보라는사람이 많던데 저 위스키 맛있어요?드셔보신분 좀 알려주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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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submission
submission 이라는 미드가 나왔네요.아직은 시즌1의 에피2까지만 나왔지만 말입니다. 굳이 이야기하자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TV드라마 버전쯤 될거 같긴한데. 이 드라마를 연출한 사람이 성인영화를 찍던 감독이라고 하니.작정하고 보여줄듯 합니다. 줄거리를 아주 간략하게 보자면 애슐리라는 처자가...에로틱 소설인 'Slave' 라는 작품으로 BDSM을 접하게 되면서 이 소설의 작가인 놀란 키트에 연류된 일련의 사건들을 다루게 되는 6부작 드라마입니다. 흠.소설..
감동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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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라스에서 규현이랑 박재정이랑 부른노래가 ..참 좋네요 ㅋ
아침에 그노랫소리에 일어났네요 ㅋㅋ 오늘은 혼자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구경이나 해야겠습니다. ㅎ 경복궁근처는 너무 이쁘게 사귀시는 커플들이 많아요 ㅋ 커피숍에 앉아있으면서 밖에 풍경보면 이상?하게 흐믓하더라구요 ㅋㅋㅋ 나이가 많은건 아니지만 .. ㅋ 가끔 센치해질때가 있으면 혼자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커피숍에서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청승떨때가 있는것같아요 ㅋㅋㅋ 그래도 밤엔 거칠다는거 ...오해는말아주세요 ㅋㅋ 오..
오구오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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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덤덤] 지나간 글들...
글이 안써지니, 요즘은 엉뚱한(?) 생각만 나네요. 예전에 올렸다 삭제했던 글들... 익게에 쳐박혀 있는 글들 재탕(?) 해도 될랑가요? ㅋ 너무 깊숙히 쳐박혀서 찾기도 힘든 녀석들이긴 한데... 아.. 닥치고 새로 쓰라고요? ... ... ... 네... 흑... 흑... 덴.. 덴장.. de Dumb square
NOone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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