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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
하루중 가장 평화로운 나의 위로시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관전클럽 질문좀 드려요!!!
안녕하세요, 커플인데 관전클럽을 시도하려는데 어디가 괜찮을지 모르겠어서 문의드립니다!! 어디가 가장핫하고 재미있을까요? 제가 조사한곳으로는 크게 3곳인데,,, 논현동에 ㅇㅅㅋ 한남동에 ㅇㄷㅈ 성북구에 ㄱㄹㄷ 한남동ㅇㄷㅈ 와 성북 ㄱㄹㄷ 는 매장내 음란행위가 아예 금지라고 되어있는데 그냥 건전바 인가요...?? 서툰질문이지만 잘아시는분들 댓글 부탁드립니다ㅜㅜ..
탕수윸 좋아요 0 │조회수 17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혹시...
40대 남 입니다 혹시 중년하고 섹스가 로망인 분 있을까요? 어딘가에서 본적이 있어서 글 남겨 봅니다 175/62 입니다 뚱은 아니에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746│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이 한장의 사진]이벤트 결산
[이 한장의 사진]  이벤트를 마칩니다. 왁짜하진 않지만 조용히, 그러면서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마감시 현재 16분의 참여가 이뤄졌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 댓글과 '좋아요'로 함께 해주신 레홀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꾸벅ㄱㄱㄱ 회원들의 공감에따라 약간의 차이가 나겠지만, 참여하신분들 개인개인의 추억은 누구와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석보다 빛나는 순간들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 최종 결산(참여순) 1. <첫번째 펫님> ..
마르칸트 좋아요 3 │조회수 174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여기 운영자님 연극표 와이 소식 없나요
확인 문자 소식이;;;;;
다르미 좋아요 0 │조회수 17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을비 소복소복 내리는 토요일.
2건의 결혼식, 1건의 축가. 지치네요 지쳐 이제 불토를 즐길 일만 남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즐토되세여~~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17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취방은 피서지
친구 : 아 오늘 개덥다 느그집가도됨? 나 : 오던가 ㅋㅋ 친구 : 올여름 니네집에서 힐링시간보내고싶다 나 : 우리집만한데 없지 ㅋㅋ 작년까지 에어컨을 거의안틀고 여름에도 긴팔을 즐겨입는편인데.. 요즘 용접때문인지 (사실 지금도 긴팔입고다님) 더위에 몸이 혹사당하는느낌이랄까요.. 자취방에 에어컨이있다보니 친구들 놀러오면 24시간 풀가동 이제는 에어컨 없이 못살거같습니다. PC방급보다 고사양컴터에 야동만빼고..(그놈의 렌섬웨어 ㅂㄷㅂㄷ) 드라마 영화 볼만..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17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몸살제대로네요…
점심먹고나서부터 몸상태가 좀 안좋다싶더니 오한이 제대로오더군요 한숨자고나시 온몸이 쑤시기 시작합니다ㅜㅜ 진료받고 주사한방 맞긴했는데 내일 아침에 어찌될지 감이 안오네요 오늘 축구보면서 치킨이나 뜯으려 했는데 몸살과 함께 장염까지 찾아와… 가벼운 죽이나 한잔하고 일찍 자야겠어요 ㅜㅜ 퇴근들 하시구 좋은시간 보내세요!!..
paigon 좋아요 0 │조회수 17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저녁 완전 강추맛집
낄낄 어딘지 맞추시는 여성분 사드림니다.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17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야..... 나라가 힘드니 영업도힘드네요
온 나라가 꽁꽁 얼어붙었네요  보험쪽도 냉기가 가득합니다 ^^;;; 이런 놈의 세상 어떻게 까도까도 끝이업다니;;;; 그냥 투덜 한번 대고 가봅니다 ㅠㅠ
해피플렌 좋아요 0 │조회수 17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밤에 드는 생각
레홀을 하는 목적이란게 따로 있을까요? 정말 그냥 친목일까요 아니면 파트너를 만들기 위함일까요 둘다 맞는 이야기인듯 하지만 참 어렵네요 심심해서 몇자 끄적여봅니다 ㅋ
곧휴가철이다 좋아요 1 │조회수 17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가 왔으면 하는 마음에
기우제를 지내볼까 하다가 세차를 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시원하게 적셔주는군요.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17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감성팔이청년
이 시기도 웃으며 안주거리로 씹을 날이 오기를
슈퍼맨456 좋아요 1 │조회수 1746│클리핑 0
썰 게시판 / 모바일에서 만난 사람들2-2
어제 시간없어서 못쓴 영화관 썰을 쓰려고 합니다. 일단 당시 저는 23살 그녀는 20살이 었고, 폰섹스하면서 흥분시키면서 했던 얘기가 사람없는 영화관에서 애무한다는 내용으로 많이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둘다 대학생이라 낮에 노원구 쪽 영화관에 갔습니다. 영화도 조금 보고싶기도 해서 당시 인기 있던 토르2를 보러 갔는데 앞자리 구석이 사람이 가장 없을 것 같아서 그자리를 골랐습니다. 다행히 사람들은 가운데 뒷자리에 많았고 주변에 사람이 적어서 작업하기는 편..
달유콘 좋아요 2 │조회수 17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상얘기나 성적인 상담 서로주고받을 레홀녀 계실까요
댓글 바래봅니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4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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