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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36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756/5758)
자유게시판 /
어쩌다 카톡보니 60일 정지당했는데
텔레그램 계정만들었는데 링크 막올림 안될것 같아서 쪽지 주시는분 알려드릴게요 쪽지부탁드려요
쿠키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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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 시를 보니 레홀이 떠오르네요....
도종환님의 꽃잎인연입니다.
Sa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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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조심하세요!
병원에서 일하다보니ㅋ 요즘 눈병, 장염, 목감기 코감기 걸리신분 많이보여요 몸관리들 잘하세요ㅎ!!
pai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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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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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렇게 맑고 푸르른
파란 하늘. 이 밝고 맑은 빛에 비추이는 너의 벗은 몸을 보고싶다. 반짝거리며 보슬거리는 너의 음모가 보고싶다. 반짝거릴 너의 젖은 보지가 보고싶다. 반짝거릴 쿠퍼액에 젖은 내 자지를 너의 보지속에 넣고싶다. 반짝거릴 내 정액이 흘러나오는 너의 보지가 보고싶다. 반짝거릴 나의 자지를 입에 물고 나를 올려다 볼 너의 눈동자가 보고싶다. 이렇게 맑은하늘 아래서 너와 한 몸이 되고싶다. 여기는 건대 서울캠퍼스...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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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음악] 로켓트리 - 나는 너네 옆집에 살고싶다.
상큼상큼한 보컬과 우크렐레 연주와 함께, 돌려말하는 듯 하면서 직설적인 가사가 인상적입니다. 제목이 곧 내용인 노래입니다. 나는 너네 옆집에 살고 싶다. 왜냐고? 널 매일 보고싶어서. 가 내용입니다. 어제 glow님의 '가을방학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가 떠나보낸 이를 생각하면서 들을 수 있는 노래라면, 이 노래는 마음속에 호감을 가지고 있는 그 또는 그녀를 생각하며 들을 수 있는 노래입니다. 마음속에 떠오르는 이를 생각..
앤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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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드라이브
_ 내 마음이 너무 빠른 속도로 달려가는 것만 같아 사고가 날까 봐 중간중간 브레이크를 밟았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내가 가는 길은 목적지가 정해져 있지 않은 너와 함께하는 드라이브구나
베토벤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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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서울에 여자가 스웨디시 받을 샵 있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여자친구 받게해주고싶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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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양시작
온 몸이 쑤시니 마자시 쓱쓱 하고 자야지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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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웃픈이야기 - 시대가 바뀌고 꼰대가 되다
한 직장에서 오래 있었습니다. 첫직장기도 하네요. 중간에 투잡을 뛴적은 많아도 여기가 편하고 봉급은 적지만 저녁의 인생을 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야근도 없다죠. ㅎ 최근 날이 더워졌다고 우리 mz세대님들이 회사에 건의 남자도 반바지를 입고 출근하게 되었네요. 반바지에 구두는 좀 그러니 운동화? 샌들? 이제는 크록스를 신고 출근을 하네요. 여자분들이.꽤 많은데(여성위원회도 있음) 레깅스 입고 출근해달라고 건의가 되었다가 이건 짤림 ㅋㅋㅋㅋ아 왜짜르냐곳 ..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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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떡선물
어제 떡 잘쳐서 떡실신했다고, 떡을 주시네?;;; 응? ㅋㅋㅋ 어제 질질질질 싸시느라, 물 채워 넣어드려야 할 듯 해서, 점심에 커피사드렸어요 :-)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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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잠이 안오네
마음 속에 신경 쓰이는 사람이 있네요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는데 3자 입장에서 비전이 없는 사람을 만나는 것 같아 신경이 쓰이네요. 그렇다보니 마음이 가는건 부지기수 신경 쓰는 것을 끊어버리고 싶은데 매일 눈을 마주치며 일하는 사람이라 되려 제가 까탈스럽게 굽니다. 아.. 그넘에 외모가 뭔지.. ..
후배위하는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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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번설연휴엔
정말 다사다난했던 일들이 몇가지 있었네요.. 아는분의 안좋은 소식과 지인들의 퇴사 or 백수 등등 올초부터 재수가 옴붙어서 이리저리 술자리끌려다니다 결국 생에 2번째 술병을 걸려서 아주 호되게 고통에 몸서리치네요ㅠㅠ 술병에 몸살아다리까지나서 내일 출근이 심히 걱정이되네요 휴휴 ㅠㅠ 이번주말에도 약속이생길지모르는데.. 내일 2월11일은 저의 아는 형님이 생일이십니다 다같이 축하해주세요[레홀분들이라면 누구나다 아실 그분입니다]..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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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단벌] 저도 이벤트에 접속~!!!!저의 뱃살을 ~!! 음헤헤헤
방갑습니다. 자주 안하고 가끔 하는데 ~!!!! 어제랑오늘 여기저기 둘러 보고~!! 이벤트하는것같아 이렇게 올려봅니다. 전신사진도 있고 뭐 글티만 ~!!!!! 그냥 이사진으로 씌마이~!! 5일 모이는 것~!!!!! 전 못갈듯싶네요~!!! ㅋㅋㅋ
쑥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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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우연이 인연이 되었던 그녀 2편
기억해보자......... 가만히 있어보자~ 누구였지....? 그때 마침 그녀가 입을 열었다. 그녀 : 오빠! 나 진짜 기억 안나? 나 : 기억 안나니까 이러고 있지!!!! 그녀 : 난 오빠랑 오빠네 아빠도 알고 오빠 동생도 알아~ 아 진짜 이런 미X 넌 뭐냐 대체 나에 대해서 왜 알아? 불현듯... 나 : 너....혹시???? 그녀 : 이제 기억나? 나 : 유등천 다리밑?? 그녀 : 그래! 맞어~ 오빠~ 그랬다... 그녀는 우리아빠 친구 딸이였다...... 아빠친구는 ..
인타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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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좀 전에 먹은 차돌박이 짬뽕 곱빼기!
크 여기에 밥 한공기까지 말아먹으니 배가 안꺼지네요 스트레스받아서 밥 잘 못먹어서 5kg이 빠졌는데 요런놈들 계속 먹으면서 잃은체중좀 찾아야겠어요ㅜ 다들 저녁은 드시고 일하시나요? 아 퇴근하신분들도 많겠다 전 11시에 퇴근이라서..또륵..@_@
봉지속에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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