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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071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762/5472)
자유게시판 /
와..어제 장얼무대 대박
공연가보고싶은 생각이 절로드네요! 계획은 50분공연인데 1시간10분동안... 동영상으로 다 찍는다고 폰들고 뛰고 흔들고 난리남 ㅋㅋ 땀범벅 ;; 아이폰 야간사진 진짜 찍을수록...하아.....
몰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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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렇게 더운날엔...
모텔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키고 열심히 섹스하면서 땀 흘린 다음에 침대에 누워서 쉬는게 최고인데요...ㅎㅎ
적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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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의 저녁~
오늘의 저녁은 치킨입니다 ㅋㅋㅋ 치킨은 야구와 함께~ 수원살아서 KT응원하는데 키자마자 뙇 6대0이네요 ㅋㅋㅋ 기분좋게 치킨먹겠네요 방금 1점나서 7대0 ㅋㅋㅋ 오늘은 이기는구나~~
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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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프다
아까 저녁나절에 닝겔을 맞았더니 좀 낫다 근데 왠지 마음도 아프다...
아사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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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심심해요...
정말 심심해서 글을 올려보아요.. 같이 수다 떨어주실분 아무 이야기라도 좋아요
robr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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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섹스는 장래희망을 바꿔놓앗오 프롤로그
나 섹스에대한열정, 남자에대한신뢰 그딴거없이 장래희망 ㅡ독거노인을 향해 한발한발 보람차게 보지는 생리나하는 그런 쓸데없는 구멍인가봉가하며살고있었음 이리살게된 이유가 선천적으로 타고난 면역력이 신생아보다 조금나은수준이라 뽀뽀는 양치질하고 가글목꾸뇽까지하고 키스는 목욕재개도 추가로하고 머 대강이런ㅜ 떡은당연히관심은있엇으나 그것도잠시 눈씻고찾아봐도 좋지못한 면역력이란 현실에 직시하고 비구니마냥살고 ㅡ남자만없지 참 잘,신나게 놀긴..
매일박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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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파트너랑 멀어질때는 어떤 이유로 멀어지세요?
애인 생기는경우 말고 파트너랑 소홀해지셨던 경험 있으신가요? 최근에 몸은 잘맞는데 다른 무언가에 대한 갈망때문에 파트너랑 멀어지고 있네요...
elsek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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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는 또 하나의 교감방법이다
간 밤에 잘 주무셨나요? 2주만에 다시 또 서평택으로 출장을 갑니다~ 저번 출장에 회사 통근버스의 맛을 들여서, 결국 다시 또 통근버스를타고 1.5시간의 거리를 이동 중에 있습니다~ 잠이 안 와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옛 생각도 해보면서 같이 잠자리를 하던 친구들을 생각하다가, "왜, 그 땐 그렇게 열정적으로 섹스를 하였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결론은... 20대의 세상을 첫 맞이하던 시각으로, 그 때 만났던 수 많은 자기만의 색을 지닌 그 한 사람 한 사람과 '교..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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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씁쓴하네.
쓸쓸하거 야동보면서 딸잡고자야지~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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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는 다 이겨낸 줄 알았다.
외로움 그깟 외로움 그놈의 알량한 외로움 철없던 시절 여자들 꽁무늬 쫒아다니며 호구처럼 해달라는거 다 해 주고 밸도 없이 비위 맞춰주며 간이고 쓸개고 다 갖다바치며 목맨 결과물이 초라하고 너덜너덜한 자존감임을 알았을 때 스스로에게 내팽개쳐진 나를 세우기 위해 외로움에 이리저리 쓸려다니지 않기로 다짐했고, 그 이후로 수년이 지났다. 나는 이겨낸 줄 알았었다. 이젠 외로움에 속박당하지 않는 평행선의 길을 쭉 걸어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마음속에 외로움이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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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가 젤 좋아하는 알파벳.
에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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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해운대 혼술하기 좋은 장소 추천해주세요!!!
출장이라 이번주 일욜부터 수욜까지 있는데 그랜드 조선 근처에 어디 좋은 곳 없을까요? 비싼 양주 이런거는 부담시럽고 소주나 전통주 등 안주 맛나고 술마시기 좋은 곳 추천 부탁 드립니돠ㅋㅋㅋㅋ (속마음은 같이 마셔줄 여성분 있음 더좋음ㅋㅋㅋㅋㅋ)
딱딱딱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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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간지럼 잘 타는 남자 섹시한가요?~
섹스할 때 여자가 전희로 손이나 혀로 가슴, 젖꼭지 허리, 등 옆구리 장골이랑 자지 회음부, 허벅지 등등 애무하면 간지럼을 타서 늘 웃는 걸 도저히 못 참습니다. 물론 소리는 작게 낄낄대거나 큭큭 웃는 정도임.. 웃음소리가 크거나 막 뒹굴정도로 심하진 않아서 정말 애무에만 집중하는 여자들 대부분은 내가 간지러워서 웃고있는지도 잘 모르는 정도죠( 아니면 알고도 그냥 신경안쓰고 했거나). 저도 나름 남성성 있는 고프레임 유지하고 싶어(ㅎ) 목안으로 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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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끔은 혀를 잘쓰는 분들도 만나보고싶다
이빨 안닿고 혀로만 깔끔하게 뿌리부터 귀두까지 핥아주면서 오랄해줄 사람어디없을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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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개 목걸이 채우고 알몸 산책 시키고 싶네요
어느 스산한 밤, 새벽 3시 경쯤에 아무도 없는 공원에서 개 목걸이를 채우고 하나씩 벗으라고 지시합니다. 옷을 다 벗고 나면, 목걸이 줄을 살며시 당기면서 걷습니다. 여자는 이내, 배덕감에 점점 젖어오고... -- 다들 이런 섹스 판타지 하나씩은 있으시죠? 기회가 되면 한번 즐겨보고 싶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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