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071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763/5472)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간지럼 잘 타는 남자 섹시한가요?~
섹스할 때 여자가 전희로 손이나 혀로 가슴, 젖꼭지 허리, 등 옆구리 장골이랑 자지 회음부, 허벅지 등등 애무하면 간지럼을 타서 늘 웃는 걸 도저히 못 참습니다. 물론 소리는 작게 낄낄대거나 큭큭 웃는 정도임.. 웃음소리가 크거나 막 뒹굴정도로 심하진 않아서 정말 애무에만 집중하는 여자들 대부분은 내가 간지러워서 웃고있는지도 잘 모르는 정도죠( 아니면 알고도 그냥 신경안쓰고 했거나). 저도 나름 남성성 있는 고프레임 유지하고 싶어(ㅎ) 목안으로 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개 목걸이 채우고 알몸 산책 시키고 싶네요
어느 스산한 밤, 새벽 3시 경쯤에 아무도 없는 공원에서 개 목걸이를 채우고 하나씩 벗으라고 지시합니다. 옷을 다 벗고 나면, 목걸이 줄을 살며시 당기면서 걷습니다. 여자는 이내, 배덕감에 점점 젖어오고... -- 다들 이런 섹스 판타지 하나씩은 있으시죠?  기회가 되면 한번 즐겨보고 싶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천사람
같이놀아용 맥주한잔도조쿠 드라이브도좋고
우기남 좋아요 0 조회수 15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생각
왜 그랬는지는 알 수없다 내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갑작스러움에 나는 당황보다 멍했다 이게 정말 맞는건가 나는 그동안 무엇때문에 그랬던걸까 내 이기심? 내 만족? 아니 난 많은 생각끝에 행한 행동이였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이게 무슨일일까 곰곰히 생각해봤다 하지만 답이 나오지않는다 답이 과연 있는걸까? 내가 그 답을 찾을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힌다 혼자 이렇게 또 생각하면서 잠이든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5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귀호강
귀호강들 하고 가시지요~ 맛점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15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알려주실분 모십니다…!
이 커뮤니티는 어떤식으로 사용하시고 즐기시나요…? 제 나이대는 이십대 중반입니다!
sk080u 좋아요 0 조회수 15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출장 마렵네요. ㅠㅠ(사진)
홍콩 출장때 사진 입니다. 역시 제가 만든 옷과 페도라 입니다. 홍콩 출장때 외국 여자와 짧은 썰이 있었는데 조만간 올려보겠습니다. ㅋㅋ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15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Khia- my neck, my back
All you ladies pop your pussy like this Shake your body, don't stop, don't miss All you ladies pop your pussy like this Shake your body, don't stop, don't miss Just do it, do it, do it, do it, do it now Lick it good suck this pussy, just like you should Right now, Lick it good suck this pussy just like you should My Neck, my back Lick my pussy and my crack, My Neck, my back Lick my pussy and my crack My Neck, my back Lick my ..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15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욜에 마무리하며 끄적임
오늘 영화를 보러 나가며 하나의 깨달음을 얻었다. 나자신을 믿는것....... 나의 눈을믿는것...... 안경을맞추기위해 다른사람과 같이가서 어울리는지확인하고 옷을살때 주변사람들에게물어보고 좀더 어려보일려고 노력하고 ... 날못믿기에 이렇게 했던것같다. 그래도 깨달음때문에 자신감이 20퍼올라왔고 ...근데 조루의 심리는 .....아직...ㅋㅋㅋ ..여친이생기면 손깍지 끼며 즐겁게 데이트도하고 섹스도해야지....이삔여친 눈도바라보고..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15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진큼주의) 저녁메뉴!
식사시간은 조금 지난 저녁이지만, 밥먹고 와서 올려봅니다. 간만에 먹은 추어탕은 참 맛있었습니다. ㅎㅎ 국수도 말고, 밥도 말아서 후루룩후루룩 잘 먹었습니다. 사진크기를 좀 줄이고 싶었는데, 크기를 줄이니 사진이 돌아서 그냥 올리게 되었습니다. 글 적는 중엔 괜찮은데, 올라갔을 때 돌지도 모르겠네요. 레홀러 여러분들도 즐거운 식사가 함께하는 즐거은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
앤드루 좋아요 0 조회수 15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생일입니다.
오늘 생일이네요. 아무도 축하 안해주는데 네이버가 해주네요. 이곳에서라도 축하 받고 싶습니다. 오늘 계획은... 방콕입니다.
용철버거 좋아요 0 조회수 15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라인 그룹방??
많이들 라인사용한다는데 대체 라인그룹은 어찌 들어가서 채팅을 하는건지 ㄷㄷㄷ 하시는분 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는 여자도 없고
넥플서 혼자 마이네임이나 보고 자야겠네요ㅜ_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5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상녀
성욕이 많은편인데 항상 연상이라 해보고 싶은 로망이 있음.. 뭔가 나보다 경험이 많아서 잘 이끌어 줄것 같고 이야기도 잘 통할것 같고 뭔가 심적으로도 되게 안정감을 줄 수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인지 야동 취향도 미시이런거 좋아하는거 같음 참고로 본인은 25살 남자에 몸은 운동하는 편이고 밑에는 상당히 길고 굵기는 휴지심 입구컷 태풍분다 그래서 집에 박혀있어서 그런지 오늘 같은날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도 비혼주의라며!
나도 별로 너랑 결혼하고싶은 마음은 없어~ 그냥 니 텐션이 즐겁고 과감한 섹스스타일이 잘맞고~ 그래서 즐겁게 만나는건데 왜 기분이나빠? 왜 나한테 끝까지 갈 생각이 없는거 같다고 따져묻는거니? 내가 갖긴 싫고 남주긴 아까운 심린거니? 도통 알수가 없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39클리핑 0
[처음] < 4759 4760 4761 4762 4763 4764 4765 4766 4767 476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