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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천천히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
온라인 상으로 섹스 파트너를 찾아보자는 생각은 전에도 몇번 했었으나, 이게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잘 알기에.. 실제 얼굴도 본 적 없고, 단순히 본인의 닉과 글로써 나오는 말투만 보고 당장 만나서 섹스를 하는 관계가 된다? 이건 남자나 여자나 모두 두려움과 걱정이 더 많아 섹스에 대한 욕망이 줄어들듯.. 그런 의미에서 서울/경기 중 오픈채팅으로 서로의 일상, 생각도 공유하고~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서로를 알아가며 섹스에 대해 서로의 공감대도 형성해볼 사람 있을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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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 사람 있을까?
실오라기 없는 내 모습을 봐줄 사람. 이성으로 공감과 대화로 내 모습 봐줄 사람/ 채팅이던 쪽지던 알아가다가 보다가, 내 모습을 봐줄 그런 사람이 있을까.. 남에게 보여지는거 재밋고 흥분 되는데... 없다.. 아니 역으로 역겹다고 하거나 더럽다고 하더라.. 왜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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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소설은 소설일 뿐
소설처럼 갑자기 내일 만나자고 했더니 약속이 있다네요. 소설에서는 약속 없던데. 오히려 연락오길 기다리던데... 있던 약속도 취소되거나 변경하던데... 미리 약속하지 않은 만남은 소설에서만 있는걸로.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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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들어
요즘 들어 느낀 레홀은 정말 남적남 그 자체네요 미혼은 기혼에게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며 비난하고요 레홀이 이런식으로 변해가는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자소서 아래 부분에서도 혐오에 대한 질문을 하는 항목이 있는데,익게는 혐오가 난무하네요 솔직히 미혼분들이 기혼분들에게 그런 댓글 다는건 어느정도 이해는 가기도 합니다 기혼분들도 처음부터 배우자 모르게~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을겁니다 너무 비난과 혐오만 하지 마시고 레홀이니 까놓고 말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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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녀님들의 선택은?!
1. 조루(3분) vs 지루(40분) 2. 20cm vs 10cm 3. 외모,몸 vs 테크닉 ㅅ 4. 20대 vs 40대 5. 대실 vs 숙박 레홀녀님들의 선택은!?
jin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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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입추가 아니고
세계 고양이의 날!!! 이렇게 더운데 입추라니...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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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목요일 퇴근 길
맛있는 술 한 잔과 맛있는 이야기들. 그리고, 날 기다려주는 사람들. 목요일의 퇴근 길이 그들 덕분에 잘 익은 술 처럼 맛있게 넘어간다. 다들 잘 보내셨나요? :)
검은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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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차준비 끝
이제 시뮬레이션 해봐야 하네요. 낼 촬영이라 오늘 대충 구도 잡고 새벽4시 출발이니 잠은 다 잤네요 ㅠㅠ 쉬고 싶네요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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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추억팔이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네요. 폰을 뒤지다가... ㅋㅋ 댄서 시절 사진인데요. 지금이랑 완전이 다르네요. 누가봐도 ㅋㅋ 하나는 콘로우 두번짼 드레드 사진 입니다 ㅋㅋ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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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시 돌어와 반갑네요^^
예전에 자주들어오다 이것저것 하는일때문에 레홀을 잠시 지우고 살다 다시 들어오게 되었어요^^ 이젠 시간과 여유도 많고 그래서 좋은 인맥들도 만나고싶네요! 혼자 전국으로 여행도 다닐려고 하고있어요~ 많은 지역 레홀분들이랑 접선해서 이야기도 차도술도 같이 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열정과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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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장기출장
출장을 길게 가면.. 혼자 호텔에서 어떻게 지내세요? 너무 심심하고 쓸쓸해서 우울하던데. 특히 주말까지 끼게 되면.. 로비나 어슬렁대다가 하루가 의미 없이 지나가요.
biz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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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심심하다..
저도 파트너랑 야한대화하면서 질질 흘리고싶네요ㅍ
일산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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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참 쓸쓸한 밤이네요
현재 섹파가 있지만 한없이 외롭네요 특히 레홀에서의 커플들 보면 이 밤이 너무 외롭네요 섹스는 섹스고.. 외로운건 외로운건가봐요 ㅠㅠ 이 밤이 너무 쓸쓸하게 느껴지네요 ㅠㅠ 저랑 이 쓸쓸한 밤 . 서로 보듬어 줄 사람 어디 없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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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호캉스?? 난 펜캉스ㅜㅜ
서해안 어느 펜션에서 혼자 외로이ㅜㅜ 너무 심심하네요.... 태안 근처이신분 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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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끈적한 연유뿌리기
어우야 연유에 꽃빵 미르띤조합이 있었다니 오늘 처음 알았네요 아주 야무지게 냠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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