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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홀로남은 금요일 사무실
꼴릿꼴릿한 오늘 오후내내 야동생각하다가 금요일이라 일찍 다른 사람들 다가고 내자리에서 혼자하려고 대기중..ㅋㅋㅋ 집에 혼자있을때 늘상 하는거지만 여기선 뭔가 긴장도 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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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느 한 여자 이야기
아직 자아성찰이 부족했던 어린 시절, 막연하게 좋아하게 된 애가 하나 있었다. 자기 주관이 매우 뚜렸했던 그 애는, 나름의 사피오섹슈얼리티를 자극할 매력이 있었고 또 나름의 삶의 애로사항들이 있어 내가 그 애의 삶에 비집고 들어갈 틈을 만들어 주었다. 하지만 색과 결이 달랐는지라 결국 좋은 오빠 동생으로 결론이 났고, 그렇게 거의 18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다. 각자의 경험이 나이테처럼 층층이 두꺼워지며 왜 안맞았는지 점점 더 명료해졌다. 이미 내 눈엔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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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는 분의 소개로 알게되서 가입을 했는데..
열심히 여기저기 클릭해봐야겠네요. 여기 사이트가 어떤 느낌인지.. 어느 게시판이 제일 핫한지.. ㅎㅎㅎ 이런 사이트가 있는지 몰랐네요. 성적인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사이트가 많이 없어졌으니까요.. 특히, 에셈에 대해서는.. ㅠㅠ 슬프네요.. ㅎㅎㅎ 이제 12월이라.. 올해도 이제 다 가네요. 레드홀릭회원님도 모두모두 한해 마무리 잘 하세요. ^^..
리틀펨섭 좋아요 1 조회수 23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긴 참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의 심리를 보게되네요. 그리고 저의 모습은---1
예전의 저를 떠올려보게되는 글의 흔적을 읽다보면 감정의 절제나 통제가 안되는 모습을 그려보게 되네요 어쩌면 인간적이고 본능에 너무나 충실해서 미혼이던 유부든 즐김의 정도가 다를뿐 섹스의 파트너로서의 가치는 특별할것 없다는 느낌을 받네요.. 전 싱글이고 50대에 남쪽 지방에 살고있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매일 퇴근후엔 40분정도 뛰고 걷고를 거를지않고 운동해서 자기관리를 하자는 주의 입니다. 어쩌면 살기위해서 맛있는걸 잘 먹기 위해서 운동은 필수로 하는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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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재택근무 점심
재택근무하시는분 계신가요? 회사에 안가고 재택근무하는것도 좋네요ㅋㅋㅋㅋ 아... 이맛이구나 상사안보는맛이 이 맛이었구나 밥먹으면서 얘기안하고 음식에 집중하는게 이 맛이구나 거기다 덤으로 1+1팬티도 도착 밥먹고 새팬티입고 자랑하고싶네요ㅋㅋㅋㅋ 다들 맛점하세요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23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덥ㄷㄱㆍ
덥다
유성구 좋아요 0 조회수 23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에 다들 뭐하세요?
저는 업무 미팅이 6개가 있어서 끝나면 밤9시 예상하는데 바로 작업실로 가서 작업 하면서 보낼듯 합니다. 불금에 놀아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ㅋㅋ 다들 더위조심 코로나 조심하시고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3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쓰리썸 좋아하는 여자는 많이 없을까요?
제가 만난 분들은 다 싫어하더라구요(남2여1) 무섭다, 중독될 것 같다라는 이유로.. 여자 둘엔 흥미 있는 분을 보긴 했는데 그건 제 취향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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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견착의 올바른 예시
가...감동이 물결치네 아주 그냥
풀뜯는짐승 좋아요 1 조회수 23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낄낄낄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3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금 코엑스 위에서는
맥주 파티
차가운매너 좋아요 0 조회수 23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상하이 가보신분 있으세요??
어쩌다가 상해에 갈 기회가 생겨서 4일정도 갔다가 오는데 그런데 혼자가는거라 호텔방도 혼자쓰고.... 혼자 돌아다녀야될듯 한데 추천하는곳이 있을까요? 막 많이 돌아다닐것은 아니고 자유시간은 하루정도 있을거같은데 꼭 사야할것? 꼭 먹어봐야할것? 꼭 가봐야할곳? 아 물론 특별한곳도....??
곧휴가철이다 좋아요 0 조회수 23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애를 안(?)못했더니, 썸타는법도 잊어버린듯..??
일단 간략하게 상황을 설명드리겠음 휴가때 서울에서 알게된(많이 안친함) 동생이 대구에 사는것을 알아서 대구정보를 얻다가 휴가때 대구온다길래 같이 밥먹고 놀이동산갔음, 그리고 매일 연락함. p.s 여자가 사교성 좋고 착함. 궁금한게 나혼자 지금 걔한테 호감있는건가요???
양념게장 좋아요 0 조회수 23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갑자기 상대방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꽤 오래 만난 커플입니다. 늘 상대방이 저한테 소홀하다 단답을 한다 자른다의 클레임(?)을 했었는데 갑자기 입장이 바뀌었습니다. 정확히 무엇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너무 사랑스럽고 보고 싶습니다. 첫사랑 때의 가슴앓이처럼 가슴 한쪽이 싸한 느낌이 무척이나 어색하지만 나쁘진 않네요. 그 전엔 헤어져도 별 일 없을꺼다 했는데 이제는 헤어지면 죽을지도 모르겠단 생각까지 드네요. 시간 좀 지나면 괜찮아지겠지요? 자꾸 상대방에게 집착해서 상대방이 지쳐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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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빨리구 싶다
후.. 한 10살 누나한테 빨려보고 싶다 무슨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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