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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36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771/5758)
익명게시판 /
문득 생각나서 궁금한거 있어요
섹스 자신감 넘치는거랑 자뻑의 차이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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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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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 레홀분들에게 질문
여자는 맘에 드는 남자 이상형을 보면 어떻게 표현하시나요? 아니면 그남자와 섹하고 싶을때 표현이나 시그널 궁금해용 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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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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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리네 인생은…
우리는 인생을 설계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시간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 속도와 진전에 깃든 수수께끼를 파악하지 못한다면, 삶을 어떻게 파악한단 말인가. 심지어 자신의 소소하고 사적이고 기록되지 않은 그 단편들을 모두 열거 할 수도 없지 아니한가. 어릴때는 그렇게도 결정적이고 그렇게도 역겹던 몇살 되지도 않는 나이 차가 점차 풍화되어 간다. 결국에는 모두 '젊지 않음'이라는 동일한 카테고리로 일괄 통합 되어 버린다. 시간이란... 처음에는 멍석을 깔아줬다가 다음..
착하게생긴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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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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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삐리빠리뽀
생각보다 이뻐서 놀랬다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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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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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견착의 올바른 예시
가...감동이 물결치네 아주 그냥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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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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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음악 추천 "노라조-형"
뭔가 코믹스러웠던 노라조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깨준 노래이기도 하고, 가사가 와닿는 부분이 많아서 제가 힘들고 지칠때 듣는 노래입니다 같이 들어요 :D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태라리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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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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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침이 저번주보다 훨추워졌네요
일주일 다시 시작이에요 ㅋㅋ 힘내서 버텨봅시닷!
몰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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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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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7/30 후기입니다
후기 글을 장문으로 썼는데 다 날라갔네요 ㅠㅠ 글 올라가기 전에 복사라도 했어야 했는데 ㅠㅠ 이번에 프레이즈님의 7/30일 강의 후기입니다 제가 지방에 사는데 우연히 딱 2번 접속한 레드 홀릭스에서 쪽지가 와 그냥 아무 생각없이 신청을 해 모임에 참석했던 거 같습니다 레드홀릭스가 어떤 싸이트인지 어떤 분위기 인지도 모른채 그냥 한번 가보자라는 생각으로 참석했던 모임이였는데 운영진 분들도 그렇고 회원분들도 다들 편하게 맞아주셔서 부담감 없이 잘 다녀온거..
바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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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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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재미있었는데...
섹드립 날리고 같이 놀(?)던 사람들... 왜들 그래써어... 나 이제 누구랑 노나. 다시 친해져야겠다. 잠시들 쉬다가 다시 와서 놀자. 다만, 바람피지말자. 옆사람에게 미안하고 아픈 추억을 내 즐거움으로 포장하진 말자. 사람이 살다보면 방귀 끼려다가 똥이 나올때도 있어. 그렇다고 팬티 버릴꺼야? 깨끗히 빨고 삶아서 햇볕에 잘 말려서 입음되. 팬티는 속옷이지 겉옷이 아니잖아. 우리 속옷입고 만나는 사이 아니잖아. 속옷입고 만나는 사람에게는 아픔을 주지말..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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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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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세계최초 레알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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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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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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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레홀 들락 거리네요 심심한가봐......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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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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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바지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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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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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곧휴가네요
곧휴 가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차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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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행복의 기준 다들 어떠신가요?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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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경험과 반응3
K는 1년 동안 내 보지뿐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많은 부분을 채워주었다. 취미로 하던 밴드 연습실을 구경시켜 주기도 했고, 함께 공연을 보러가기도 했다. A와 함께일 때도, 아닐 때도 있었지만 '뭐, 상관없었다.' 하지만 A가 함께이면 곤란한 순간도 있었다. 이미 알겠지만 바로 섹스의 순간이었다. 언제나와 다름없이 나와 A, K는 A의 집에서 골뱅이 통조림을 곁들인 비빔면 4인분과 소주, 맥주를 입에 털어넣고 있었다. 그날은 A가 콘치즈가 먹고싶다고 한 날이었기 때문에..
여자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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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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