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287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771/5820)
소설 연재 / [단편] 섹스 다이어리
섹스 다이어리   내 이름은 설 연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지자체가 운영하는 문화센터 도서관에서 사서로 삼 년 째 근무하고 있는 올해 만 스물 다섯인 처녀다. 도서관이라고 해서 거창한 것은 아니고 한 마흔 평 남짓 한 공간에 고전명작이나 스테디셀러로 겨우 구색만 갖추어 놓고 낮에는 주로 동네 아이들이 놀이방 정도로 이용하고 저녁 시간이 되어야 근처에 사 는 직장인들이 간간이 대여만 해가는 한가로운 근무처다.   저녁에 이용하는 직장인들 때문에 도서..
Rilly 좋아요 2 조회수 238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주말 순삭
드라마 추천 넷플에서 두작품 더 글로리, 관음증 그녀 더 글로리는 part1과 ,2로 나뉘는데 part1(에피소드8)만 공개 되었고 2는 3월에 나온다고 합니다. 미친 몰입감이라 시작하면 끝까지 못멈춤;; 관음증 그녀는 제목이 끌려서 봤는데 제목답게 살색이 많이 나오기도 하고 내용도 추리 수사 극 느낌으로 볼만합니다. ㅎㅎ 쿠팡플레이 판타G스팟  요건 약간 여자의 시선으로 만들어진 드라마인데 가장 레홀에 어울리는 드라마가 아닌가 싶네요. K드라마인데 수위가 ..
액션해드 좋아요 1 조회수 23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앙리 마티스
마티스의 전시 사실 미술은 잘 모른다. 그냥 그림보고 혼자 생각하고 가끔씩 있는 작가의 한마디가 공감되서 전시회를 주로 찾는다 이번 마티스 전시는 좀 미묘했다.말년에 병으로 힘들었던 그가 그려낸 소박하지만 힘이 함축된 작품이 나를 움직였다 이 작은 횟수에 이런 많은 감정과 표현을 어떻게 담아냈을까? 괜시리 미술이 배우고 싶은 날이기도 하다. 비오니 더욱 센치해지네ㅎ..
라이또 좋아요 2 조회수 23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무일 없는 금요일 밤. 혹시 영화 같이 볼래요?
갑자기 오늘 아무일 없는 금요일인게 더욱 다가오면서 뭐라고 하고 싶고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서울 영등포 인근, 같이 영화 보실 분 계시려나요? 마지막 영화 관람이,,, 헤어질 결심이었네요.. 늘 비행기에서 영화봤던 ㅜ 오늘은 극장에서 보고싶어요. 혹시 같이 보실 분 계심 좋겠어요.
언제어디든 좋아요 0 조회수 23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살면서 때 라는거
살다보면 그때 이랬는데 그때 이렇게 해볼걸 누구나 한번씩은 그때를 생각해 봅니다 난 지금까지 살면서 내 삶을 후회해 본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힘든 시기도 믿었던 사람한테 사기도 당해보고 그냥 그때 그럴수 밖에 없었던 상황 생각하고 후회한다고 달라질건 없구 차라리 잊고 더 열심히 벌면 된다는 생각이 컸어요 관전클럽 글보며 예전에 한참 빠져서 혼자도 가고 커플 만들어가고 그때는 압구정에 있었는데 장소만 바뀌었지 클럽은 여전히 있네요 그때는 하루가 멀다 갔었..
marlin 좋아요 1 조회수 23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경기도분들보이네요!
경기도가 둘러둘러 같은 경기도라해도 넓지만^^; 붕붕이와 함께라면 갈수있담니다~ 2시간 거리 안에서만요... 털썩 연락주세요! 벙개도 좋고 그냥 불러내기도 좋아요 담배안하고 술못먹는 허우대 멀쩐한놈 대기중이에요 ㅋㅋ 이거 너무 광고 노골적인가요 술못먹으면 불러줄사람 없을텐데 ㅋ 11월부터 대기가능~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23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good bye august  hello september
고독과 독서의 계절 가을 가을의 시작 9월이 왔습니다. 다들 8월 멋지게 보내시고 새로운 9월 맞이 하셨는지요~ 안그래도 외로움 많이타는 못새 죽어나는계절이 왔네요 큭 커플들은 더 이쁜사랑 하시고 솔로들은 설레는사랑시작하시길 바랄게요~~ 겨울 따듯하게 보내셔야지요ㅎㅎ 흑 올 겨울은 따셨으면 하고 울면서 부산 출장가는 모세끼 였습니당ㅠㅠ Good bye sadness hello happiess ㅡ윤미래 올리는 법을 몰라용 멜론에서 찾아들으시길....큭..
ahto1024 좋아요 0 조회수 23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회원가입했어요!
28살 남입니다 ㅋㅋ 연애 정말 열심히 하다가, 헤어지구 ㅜㅜ 나가있던 멘탈잡으려구, 여기저기 커뮤니티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흘러들어왔어요. 새벽에 센치하기도 하구 더 길게 쓰면 이불킥 할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쓸게요 자주 놀러오면서 소통해볼게요!
가아을하늘 좋아요 0 조회수 23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싱겁네요.
아버지께서 티비를 보시다가 어머니랑 저 먹으라고 2달전쯔음에 파인애플 식초를 발효시켰고~ 오늘 개봉해서 물이랑 1대9비율로 타서 먹고있는데 파인애플이 들어가서 엄청 달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싱겁네요^^ 파인애플 식초 효능 첨부합니다!!
레몬색 좋아요 1 조회수 23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밖에 비와?
밖에 비와? 영원히 BeWhy! 아...제가 좀 심심해서요
추주충이 좋아요 0 조회수 23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맥상통
ITF 태권도를 수련하는 친구로부터 수련 관련 격언이라며 보내준 글입니다. 그런데 왜 영어로... :F "If you can't do it slow, you can't do it fast." 저도 예전에 스승님께 똑같은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천천히 하는 것이 빠르게 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것. 문득 성행위에도 저 말은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무든, 삽입 후의 움직임이든, 후희든 "SEX"전반에 걸쳐서 저 말은 통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 "빠..
검은전갈 좋아요 2 조회수 23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난 오늘 백만년만에 종로에.
회 먹으러 갑니다. 남대문에서 시작한 유명한 횟집이 있다네요.^^;;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23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동성애 반대”한다는 문재인, 7년 전에는 “동성혼 허용돼야
차별 없는 세상 만들어 주세요~~~ 촛불집회라도 해야 되는건 아닌지???
ybred 좋아요 0 조회수 23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분들중~대전분들 계신가요!?^^
대전분들 있으시거나 대전 인근 지역이신분~ 편하게 소통하며 지내고 싶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술한잔도 좋구요~^^ 있으시면 댓글이든 쪽지든 반응좀 주세요!!^^ 타지역도 괜찮습니다^^ 어려운 사람 아니니 어려워 하지 마시구요 ㅎ
hizaki 좋아요 0 조회수 23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문 닫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88클리핑 0
[처음] < 4767 4768 4769 4770 4771 4772 4773 4774 4775 477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