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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출
ㆍ 뒤척이며 두 시간쯤 잠을 자고 새벽길을 달리고 많은 계단을 오르며 가쁜숨을 내뱉으면서 도착한 성산 일출봉 ( 체력 진짜 키워야겠다..) 해를 기다리며 떠오른 해를 바라보며 많은 생각 그리고 보고싶은 사람 그리고 언제나 변하지 않는 기도 하나 제주바람 진짜 쎄다.. 새벽부터 세팅한 머리는 산발 출근으로 바쁜 아침 일출 선물해 드립니다...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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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독일에 가면 베를린을 조심해야합니다
독일 수도..
브크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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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벌크업중이긴한데.. (남
좀 더 벌크업을 해야겠어요 아직 많이 부족한 헬린이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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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무것도.
비가 그치면 바람도 멎는 날. 그런 날은 어디서 위로를 얻나요. 별이 지면 하늘도 막혀 버린 날. 그런 날은 어디서 희망을 얻나요. 아무리 두드려도 답변이 없고 어느순간 문이 사라져 버린 날. 그런 날. 당신을 떠올립니다. 비도, 바람도, 별도, 하늘도 상관 하지 않은 채 꽁꽁 묶여버린 당신의 창이 열리지 않는 걸 알면서도 당신의 문을 여지 없이 두드리면서 그 행위만으로 오늘의 허황함을 달래 봅니다. 어디가 떠오르지도 어디가 궁금하지도 어디가 그립지도 않은 날. 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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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운동을 못한지 오래됐어요
출장에 회식에 이래저래 운동을 못한지 오래됐네요 지난주에 2일운동 이번주엔 1일일 운동.. 으 몸이 찌뿌둥하고 무겁고 살이 오른게 느껴져서 슬퍼요 ㅠㅠ 오운완 글을 보니 부럽고 한편으로는 나도 호텔방에서 맨몸운동이라도 할걸 하는 후회가 살짝..
공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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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양주 하남 만나실분 있으신가요!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24.6.16 / 18:00 장소(상호&주소) : 남양주 or 하남 전지역 모임목적 : 음주 및 플레이 참여방법 : 쪽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29살이고 성향자에요!
182멜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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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당돌했던 연하녀(나에게는 최악의경험)上
처음 썰 올리는거라 필력이 딸려서 너무 딱딱해보여서 글좀 짧게짧게 쓸게요ㅠ 때는 21살 한창 여자를 모를때, 알아가는 중일때 있던 일이야 그날도 어김없이 친구들과 피시방에서 하루종일 게임하고있는데 한 친구가 연락이왔어 친구 - 야 여자애들이랑 술먹을래? 나 - 콜 몇살인데 친구 - 20살 우리보다 한살어려 그렇게 나 친구 포함해서 4:4 술자리가 마련됐지 술자리에 가니 여자애들은 생각보다 예뻣고 무엇보다 폭탄?은 어딜가나 빠지지않았는데 그중엔 네..
봉지속에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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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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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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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레홀 오랜만에 들어오는것같네여 ㅎㅎ 다들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nyangnyang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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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망할 모기…
여름내내 별로 보이지도 않던 모기들이 이제야 밤마다 귀찮게 굽니다… 사나흘 연속 잠들만하면 귓가에 앵앵ㅋ 아주 딥슬립 못하고 죽을맛에 낮잠을 푹자는 지경에… 이제 거의 한달째 lchf 식이요법하면서 그간 몸상태 많이 좋아지고 잠도 푹자왔는데 이놈 모기들땜에 잠을 못잘지경이니 미치겠어요… 몸상태좀 더 끌어올리고 썰 풀일들을 만들어봐야겠네요!..
pai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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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어나자마자 아침부터 발정
돌았나봐... ㅎㅎㅎㅎ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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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가 오네요.
마치 장마비처럼 마구 쏟아지네요. 세차한지 얼마 안됬는데요ㅋㅋㅋㅋ 하늘에서 내리는건 뭐든 다 싫어했는데 요즘들어 비오는게 좋아지는거같아요. 차 속에서 듣는 빗소리, 잘때 들리는 빗소리 요즘은 살짝 젖는것도 기분나쁘지 않아요ㅋㅋ
M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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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씁쓴하네.
쓸쓸하거 야동보면서 딸잡고자야지~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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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어나 딸치기 매일 딸치기
일어나 딸치기 매일 딸치기 이제 원래 가사로는 돌아가지 못함...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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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상복...
상복.....이라.... 하..... 그참.
홀로가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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