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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의 할일목록
응 그래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22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반지
해어져서 소개도 받고 만나보기도 했지만 너와의 커플링만 보면 마음한쪽이 아린다 나한테 커플링 주기싫다는 너의마음 잘아는데 왜 너가 갖고있는게 싫은걸까.. 반지가 너와 나의 연결고리가 될수 있을텐데...
화순당나깅 좋아요 0 │조회수 2210│클리핑 0
썰 게시판 / 썰이 없어서 쓰는 옛날 옛적 썰
워낙 오래되서 기억은 잘안나지만 헬스장 오후팀에서 일할때였다. 7살 정도 어린 여자 회원이 밤낮게 쌤 저 다리가 너무 아파요~ 라고 연락이 왔다. 개무뚝뚝한 나는 응 그거 한 3일 간다며 어디 고생좀 해보라며 약올렸던거 같다. 워낙 붙임성 좋았던 회원이라 계속 징징 거리길래. 그럼 나 센터인데 올래요? 원하면 스트레칭 좀 도와주고. 근데 지금 마감해서 혼자있으니 무서우면 안와도된다 하니 좋다며 쫄래쫄래 센터로왔다. 스트레칭을 위해 GX룸에 요가 매트를 깔고 스트레..
올라 좋아요 1 │조회수 22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저녁은 찜닭입니다
중국넓쩍당면에 잘익은 당근과 감자를 같이 먹으면 너무좋아요 당연히 양념이 잘밴 닭고기도 좋아요
밥잘먹는남자 좋아요 0 │조회수 22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옛날 여행이 좋앗지
코로나전만해도 숙소는 저렴이 아님 찜질방에서 씻고 자고 등 좀 지지고 그 돈 아껴서 비싼밥에 올인~~~ 지금은 찜질방에서 잠도 못자고 다들 호텔에서 노는지 가격도 좀 비싸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나가 맘에 안드네요
머 이리 밝은지 수압도 좋고 욕조도 크고 방음도 잘되는데 하.......머야 암막커튼이 최고인데 저 틈사이로 불빛 들어오고 아침되면 햇빛 들어온다는 생각에 빡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발은 뭔가 아쉬워
두발빼고나니 그럭저럭 평온해진 잠들기 전 깊은 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FWB가 있을까
매일 눈팅하고 있는 나름의 애독자 입니다. 제목 그래도 입니다. 평범한 삶을 살다보니(다들 그렇겠지만) 소소하게 삶을 나누고 관계도 같은 소위말하는  FWB 의 대상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아, 물론 섹파가 있으면 금상첨화겠지요. 다른분들은 FWB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여주는것
어느순간부터 가끔 영통을 통해 서로 자위하거나 나의 자위하는 모습을 즐기게 되네요 왜그럴꺼? ㅠㅠ 영통으로 보면 더 흥분 될때가 있는것 같아요 내가 이상해지는건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향취
사람의 말과 글은 그 사람만의 고유한 향기를 남긴다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마음에 울려퍼지는 달콤한 속삭임이 될 수도, 영혼을 상처입히는 날카로운 가시가 될 수도 있다 사소한 뉘앙스의 차이로 인하여 전달하는 과정에 정말 의도치 않게 아와 어가 다른 것처럼 의미가 왜곡될 수도 있다 말 한마디로 인해 누군가는 행복을 느끼고 누군가는 불행을 느낄 수 있다 부디 짧은 인생 모두가 다른 이에게 행복을 전했으면 좋겠다 서로에게 달콤한 속삭임이 되어 ..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22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의 크기
길이 14-16 두께는 휴지심은 통과하지만 귀두는 쓸리는 귀두가 크게 발달한 버섯형(?) 저는 평균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경험이 한번뿐인 것도 있지만 전 여친과 관계할때 넣었는데 아무느낌이 안났거든요.. 제가 작은건가요 아니면 그 전여친이.. 조임을 못했거나 저한테 컸던 걸까요.. 궁금해서 여기에라도 끄적여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끊어야하나?
우연히 담배사다 봤는데 성기능장애 아~~이거 안습일세 끊어야하나?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22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의 취미입니다..
저는 반려자동차 하나를 키우고 있습니다..ㅎ 가끔 머리식힐때 타면 좋네요
오이킴 좋아요 2 │조회수 22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으~~~~~~~~
악!!!!!!!!!
365일 좋아요 0 │조회수 22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4월 미워요
ㆍ 왜 4월만 되면 나의 봄놀이를 방해하는건가 나쁜 전염병과 질병들 22년 23년 4월 코로나로 완치되고 나니 봄이 다 지나버렸었는데 올해 벚꽃이 활짝펴서 주말 마실을 계획했더니 대.상.포.진 증상이라니 그것도 얼굴쪽에 :( 하고싶은일과 이사준비로 할일이 잔뜩인데 링거맞고 무조건 안정과 영양분 섭취하라고 금욜 저녁을 항생제랑 진통제 먹고 요양하고 있네요 며칠 극심한 피로감과 통증에 병원에 갔더니 몸이 그동안 진짜 엉망이 되어있었네요 봄철 건강 꼭 챙기세요..
spell 좋아요 0 │조회수 221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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