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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강아지~
저도 강아지사진ㅋ 비록 친구네 강아지 이지만......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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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퇴근할때마다
요즘 퇴근할때마다 구름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퇴근하고 집에서 밥먹다보면 예쁘게 노을도 지고 있고요. 어제도 분홍빛으로 물든 노을이 참 예뻤는데 금새 또 해가 져물어버리더라고요.
게이츠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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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드러운 네 입술
한참을 바라보는데... 갑자기 네가 입술에 입을 맞췄어~! "쪽!" "힛~!" "쪽!" "힛!~!" 갑자기 몸을 일으켜 웃는 날 내려다 보며 입술을 덮는데.... 순간 "심쿵!!" 너의 그 입술의 감촉이 너무 촉촉해서... 너무 부드러워서 아랫입술을 놓고 싶지 않았어... 잠시 입을 떼고 날 바라봐주는 네 눈이 너무 예뻐서... 날 보는 네 얼굴을 내 눈에 한참을 담았던 것 같아... 키스가 이렇게 맛있었지.... 나... 키스 참 좋아하는데~~♡ 더 해달라고 조를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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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손 잘쓰는 남자친구
저도 오늘 손으로 세번 싸게 만들었습니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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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모두들 다 나나요???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dontforge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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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옛날노래
급 생각나서 짐 HOT 노래 듣고 있어요 그땐 참 좋다고 수없이 들었는데 지금은 왜 오글거릴까요ㅋㅋㅋ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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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청춘은 거짓말하지 않는다2
학교에서 황영수가 후배들 실기지도가 있다며 A시에 내려온다는 전화를 받고, 미술대학 교강사휴게실로 올라갔다. 황영수는 중학교 동창이면서 대학 동창이기도 하다. 중학교 때, 내가 미술부활동을 했고 반에서 환경부장으로 환경미화를 담당했을 떄, 황영수가 부원으로 게시판 작업을 도왔다. 대학에서 다시 만났을 떄 황영수는 대뜸 내게 서양화과 다니냐고 물었고, 나는 그 질문에 살짝 외면하며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다. 그 이후 간간이 학교에서, ..
Dark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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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 이유가 있었구나
어쩐지 트위터보면 아니 저렇게 큰게 들어가나??? 너무 큰거 아냐?? 지구도 넣을껀가봐... 깜놀하면서 봤는데 그게 다 치료목적이었구나ㅎㅎㅎ 아 아픈사람이 이었군ㅋㅋㅋㅋㅋㅋㅋ 하긴 허리 아프면 답도 없지 ㅋㅎㅋㅎㅋㅎ 나도 허리 아픈데 한번 도ㅈ......ㅓ.......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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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날씨가 Hot 해지는
오늘도 구워 보겠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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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널에 진심인분이 있을까요??
저는 이상하게도 여성의 질보다는 애널에 대해서 성적 흥분도가 유난히 높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자분들은 애널에대한 반감이 많죠 ㅠ( 위생, 통증 , 번거로움 등등) 애널에 진심이신분 어디 없을까요? 애널의 끝을 보고싶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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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러의 선택은??
왼쪽부터 W1 / M1 / W2 / M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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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망사릴레인줄…
밥을 제때 못 먹어서 눈돌아갔네 망사릴레인줄 알고 글 마다 다 읽고 왜 망사사진은 없지? 했네요 ㅜㅡ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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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태워버릴 마지막 편지
우리 인연의 시작은 당신이 쓴 글을 보면서 시작됐지. 나로 하여금 단번에 당신이란 사람을 궁금하게 만든,그 매혹적이고 똘끼 가득한 글. 난 섹스에 목메는 발정난 개가 아니라고, 그래서 느긋하게 시간좀 지나고 만나자고. 그리 하자고. 하고 싶었어 너에게 적당히 품위있는 남자로 보이고 싶었거든. 근데 당신이 궁금해서 견딜수가 없더라. 단 3일. 생리만 아니였다면 우리의 거리는 채 하루를 안넘겼을텐데.. 번호,사는곳 딱 두가지만 손에 쥐고 뭐에 홀린듯 당신에게 향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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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
그동안 일에 미쳐살다가 레홀을 잊고있었는데 비로소 승진도 하고 여유가 생긴 이제야 레홀이 생각나서 진짜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여전히 섹시한 레홀입니다~♡
mesmer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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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대구에 계시는 여성분~
대구에 혼자 사는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혼자 있으려니 외롭네요.. 나이상관없이 즐기실 분 구해요!! 관심있으면 연락주세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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