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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망한 고장난 자지!
네. 결국 오늘 그분과 또 뜨겁게 했습니다. 고장난 자지... 설렘반 걱정반으로 그분을 만나러 갔어요. 오늘 못보면 일주일을 못보게 되는 일정이라, 섹스는 안해도 좋으니, 같이 붙어있겠다는 생각으로 일단 만나러 갔는데... 고장난 자지가 발정이 나버렸어... 이런 개자지 같으니라구. 결국 씼고서 서로 옆에 누워서 물고 빨고 하다보니, 어느순간에 삽입하고 있었고, 침대는 축축... 젖어버렸어요... 오늘은 딜도친구와도 함께 했는데, 그분의 몸속에 들락거리는 걸 보면서 마음..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1516클리핑 0
BDSM / 1.SM도구 직접만들기~#스팽킹 # 채찍 #회초리
회초리~심심해서 한번 만들어봤어요~ 손잡이는 전선 피복을 이용해서 매듭법으로 만들었습니다~ 만들기하면서 집중하니까 시간 잘가서 좋네요~ㅎㅎ 내가 진짜 관심있는건 본디지인데.. 진짜 만들고 싶은건 마로프인데.. 조만간에 본디지용 마로프를 만들어서 레홀에 올려봐야겠군 ㅎㅎ
플루토 좋아요 2 조회수 1515클리핑 0
중년게시판 / 길이와 굵기?  넓이와 깊이?
얼마전 크기가 큰 것보다 좀 작지만(???) 나름 쾌감이 있었다는 여성의 글이 생각나서..... 굵고 긴 남성이 좁고 얕은 여성을 만나면 환상의 궁합인가? 사정과 오르가즘이 만날 때 이상적인 사이즈의 조합은 무엇인가? 황금비율이란게 이런 관계에도 존재하는 것인가? 섹스라는게 삽입만을 가지고 정의한다면 정답은 있을 수 없는거라고 봅니다. 어떻게 다 재본대요?  레홀에 있는 많은 글만 보더라도 서로를 느끼기위한 방법들이 무지 많이 있습니다. 그것만이라도 다 해볼 ..
차가운매너 좋아요 0 조회수 15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집에서 하도 창밖을 쳐다보길래 일 볼겸 데리고 나왔는데요, 차에서도 저러고 바깥구경 하네요. 어떤 생각하고 있을까요?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15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식사 하셨나요?
저는 미팅하면러 식사하고 이제 일찍 퇴근 합니다. 오늘 스트레스가 많았던 하루라.... 오늘 저녁 추천 음악 입니다. http://youtu.be/ndewMMIvRsU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15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환생
나같아도 3번ㅋ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15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누드아트 퍼포먼스_170112 후기 이벤트 안내
진심어린 후기 많이 올려주세요~!~ ============================ 누드아트 퍼포먼스_170112 후기 이벤트 안내 -by 레드홀릭스 레드홀릭스입니다. 지난 1월12일 [누드아트 퍼포먼스] 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행사장에서 안내가 나갔듯이 후기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후기는 느낀 그대로 적어주시면 되며 다음 행사의 소중한 자료로 쓰입니다.   이벤트 기한 : 2017년1월16일 (월요일) 이벤트 발표 : 2017년1월17일 (화요일) 이벤트 상품 : 후기 올라오..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5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5분 시트콤] 고향극장
승구리 좋아요 0 조회수 1515클리핑 0
썰 게시판 / 선수 도전기 1탄, 첫 출근
선수 일을 시작했습니다. 시작한 이유는 여자가 고파서도, 돈 때문도 아닙니다. 물론 연애도 하고, 돈도 벌면 좋지만요~ 그보다는 제가 부족한 부분을 찾고 발전하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노래, 춤, 패션, 말빨, 분위기든 뭐든 좀 더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서, 화류계 사람들은 그래도 그 방면에서는 확실히 노하우가 있을테니까요. 투잡이라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마음 속으로 정한 기간까지는 열심히 해보려구요~ㅎㅎ 어제 처음 출근했습니..
오마스터 좋아요 1 조회수 15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상실
연이 닿았던 사람을 잃는다는 것은 그 이유와 과정이 어떻든, 참 아프네요 이쯤 되었으면 무뎌지지 않았을까 싶은데도 익숙해지지 않는 아픔이네요. 이제는 다시는 만나지 못할 인연을 보낸 사람 옆에서 나도 가슴이 아파…하염 없이 눈물만 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리밍하고 싶다
잠에서 깨서 비몽사몽하고 있는데 불현듯 리밍이 하고 싶다 69자세로 서로 주고 받으면 더 좋겠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15클리핑 0
썰 게시판 / 오랜만에 생각나는 카페에서의 일
군대가기 전 카페 매니저로써 일을 하고있었던 때. 벌써 5년이 지나버리긴 했는데 유달리 가슴이 컸던 아이 웃는게 매우 이뻐서 무작정 흡연구역에 있던 그 애에게 가서 커피한잔을 서비스라면서 건냈었다. 그러고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은 나지 않았지만, 어느새 그 애는 매일 오는 애가 되었고, 나랑은 지속적으로 얘기를 하면서 지내왔다. 어느날 하루는 맥주가 너무 고파서 일 마감을 하면서, 그 애한태 기다리라 한 뒤 맥주를 사왔다. 맥주 캔을 한캔 두캔씩 쌓아 나..
반짝이는 좋아요 0 조회수 151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마음이 복잡한 마음에 누군가를 만난다는건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여러가지 일과 이직준비로 상당히 복잡한 상황인데요. 원래는 안그런데 심리도 불안해지고 티는 안내지만 자존감도 깍이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제가 그런 자존감에 대한 회복을 섹파를 만들어서 섹스하기까지의 그 과정에서 희열(?) 자존감을 확인 받는듯 해요. 사실 섹스자체가 좋기는 하지만 내가 원하는것을 노력을 통해 가졌다 하는 희열이 더 크거든요. 얼마전에도 그렇게 한분 만났는데 이게 현타가 오네요. 이게 섹스후 계속 잘 이어지면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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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생이 포르노 14. 암흑 효과.
14화. 암흑 효과. “가까이 오지 마세요.” 한가희는 무서웠다. 그녀는 어깨를 잔뜩 움츠렸다.   “어디 계세요?” 그는 인기척도 없었다. 주위를 둘러봐도 보이는 건 어둠 뿐이었다. 그때 누군가 자신의 몸을 더듬었다. “저 여기 있어요.” 등쪽이었다. 묵직한 중저음이 욕실바닥으로 내려 앉았다. 숨소리도 들리지 않던 반기철이 단번에 자신을 찾아낸 게 신기했다. “제가 여기 있는 걸 어떻게 알고...” “샤워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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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날씨보소ㅋㅋㅋㅋ
윗동네는 홍수 아랫동네는 가뭄 우리나라 넓었네...... 여긴 비 하나도 안오는데 충청도는 물폭탄 맞고 있다는데 세상 공감이 전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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