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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독서 번개 | 8월9일(토) 불멸의 에로티스트 사드
레홀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오랜만에 사드를 들여다보고 싶어서 전에 사두었던 책을 집어들었는데, 함께 읽고 얘기해보고 싶어서 독서 번개 모임 올립니다. 책이 두껍기 때문에 다 읽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고 가능한 만큼 읽고 사드의 일생과 작품에 대해서 학습하고 와서 토론에 참여하면 됩니다. 사드를 읽으면 인간의 욕망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서 : 불멸의 에로티스트 사드, 장 폴 브리겔리, 해냄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990434 ..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2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진주 어데서 묵어야 할까요?
하동 출장 왔다가 올라가는 길인데... 너무 피곤해... 진주에서 1박 할 생각인데... 모텔 추천좀 해주세요...
정지선준수 좋아요 0 │조회수 22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노래 추천 ㅋㅋ
로빈 시크 - 스위티스트 러브 블러드 라인으로 알려져서 그렇지 노래 겁내 잘해영 ㅋㅋ
yh5271 좋아요 0 │조회수 22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7월 16일 - 무료 솜사탕 증정 이벤트
솜사탕 제가 직접 만들어 드립니다~ ============================ 7월 16일 - 무료 솜사탕 증정 이벤트 -by 레드홀릭스 2016년 7월 16일 토요일! 레드스터프에서 솜사탕 무료 증정 이벤트를 엽니다. 솜사탕은 조루대마왕 섹시고니가 직접 만들어드리는 특별한 수제 솜사탕입니다. 하루종일은 아니고 약 2시간 동안 증정 시간을 가질 예정이니 오셔서 달콤한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솜사탕을 먹으며 섹스책도 구경하고 토이도 구경하고! 그럼 토요일에 봬요~! | 시간 ..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2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무 더워서 에어컨 장만했어요
매일밤 얼려야 한다는 불편함은 있지만 ㅎㅎ
섹시고니 좋아요 1 │조회수 22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부터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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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2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조폭만도 못한 순siri
내 1년 자취비를..
포비아스 좋아요 1 │조회수 22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배고픈데 곧 수업해야하네... 흠...
항상 뭐 먹을지가 가장 고민되는... 시간은 별로 없고... 수업은 해야하고... 이런 글 쓰는시간에 밥먹을까 생각하다가도 귀찮아~ 담배나 한대 펴야것다 훗~!  
민둥사리 좋아요 0 │조회수 22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카페 노티드
- 서울에서 가장 맛있는 빵집은 아니지만 서울에서 가장 핫한 빵집이 어디냐고 하면 노티드라고 말할 거 같습니다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인기가 사그라 들지 않네요 귀여운 컨셉과 달달한 도넛의 조합은 여성분들에게 무적의 컨셉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 사진이 두장밖에 안올라가서 아쉽네요ㅎㅎ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0 │조회수 22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투였을까?
일주일정도 그랬다 너는 내가 뭔가 잘못한 것처럼 뚱해있었다. 하지만 내 생각에 너는 내가 너무 좋아 질투가 난 것 같아 보였다. 착각일 수도 있지만... 어떤 기회로 평소보다 예쁜 모습으로 여러사람에게 나섰으며 미소지었으며 친절했다.  친절한건 내 품성이고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것은 줄기차게 표현해 온 일이라 네 기분을 살펴 조심하지 않았다. 웃으며 친절한 것은 그냥 나다.  굳이 불친절하기 어렵다. 예쁜 모습을 다른사람보다 더 좋아해줄 줄 알았고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2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약속 그 이상
앱으로 알게 된 그녀와는 그간 대화만 있었고 디데이가 되었다. 기차역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도착을 5분 앞두고 문자를 보냈다. - 이제 오분 있으면 도착하는데 어디에 있어요? - 네 ㅎㅎㅎ 저 역사 안에 들어와있어요 - 내가 문자 다시 보내면 화장실 앞에서 서있어요 - 알겠어요...! 먼저 화장실에 들어가서 톡을 보냈다. 곧 답장이 왔다. 그녀는 약속한 차림으로 서있었다. 뒤로 다가가 귓속말을 했다. - 안녕 흠칫하는 순간 바로 말을 이었다. - 알죠? 고개 돌리..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2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올한해의 끝을 잡고.
그래도 매년 연말 이맘때쯤에 '오늘 밤에 나랑 같이 있을래요?'라고, 말할 수 있는 상대가 있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어느새 주변에 아무도 남지 않았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당황스러운 기분. 방심하는 사이 나 혼자 도태되어 버렸다는 현실을 인정하기 싫어서 괜히 남 탓, 이 세상 탓. 당연했던 것들이 더 이상 당연하지 않게 되었을 때 비로소 현실을 자각하려 애쓴다. 과거의 나는 이것들을 어떻게 해냈었지? 어떻게 시작하는 거였더라? 당황스럽다..
키매 좋아요 1 │조회수 2205│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코스튬]다급하게 ㅋㅋㅋ
예비군가면서 급하게한컷 ㅋㅋ 그리고 끝나고 오면서 한컷 ㅎㅎㅎ 다들 즐건 월욜되세요 ㅎㅎ
알타리무 좋아요 6 │조회수 2204│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코스튬]아 하찮던 리즈시절이여...
여전히 하찮다...또르르
그리운마야 좋아요 8 │조회수 22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드라마 두번째스무살  잘 봤습니다.
http://tvcast.naver.com/v/572020 첫회부터 빼놓지 않고 봤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명작드라마.  막장코드나 과한 설정없이도 잔잔한 한편의 수채화처럼 인생의 의미를 되새겨보게하는 드라마였습니다. 최지우님의 여전한 청순미 최지우 남편님의 재미있는 위선자 연기 차현석님의 까칠한 매력 손나은님의 섹시한 여대생 연기 다 좋았어요. 오똑한 서구적 코가 아니라 더 개성있고 매력적인 코의 소유자  손나은님 앞으로도 건승하세요^^*   ..
니체와철학 좋아요 0 │조회수 220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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