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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배터리 한국 방문
안녕하세요 레홀러 여러분 거의 눈팅만 하면서 살다가 간만에 인사 드리네요 멜번 거주 5년차에 접어든 지금 더이상 지체할 수가 없다고 생각해 짧게 준비하여 어젯밤 한국에 도착했더랬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많이 변한 고향의 모습이 너무 낯설고 어색한데다 여름에서 겨울로 점프해 버린 리튬전지는 방전돼 버리고 말았습니다. 만나고싶은 사람들은 많고 하고싶운 것들도 많은데 시간이 부족하여 참 아쉽습니다만 최대한 충전해서 돌아가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요즘 핫한것들은 ..
리튬전지 좋아요 0 조회수 1497클리핑 0
썰 게시판 / [덤덤] 헌팅 전문 모모군 이야기.
주위에 재밌는 녀석들이 몇 놈 있는데, 그 중 한 놈이 돌싱이 된지 벌써 10년째 되는 녀석. 이 녀석이 특이한 점이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길거리 헌팅"을 꽤 즐겨한다는 점과 밤10시만 되면 여지없이 *꾸벅꾸벅* 존다는 점이다. 어찌보면, 두 가지가 서로 잘 안맞는데, 이미 10여년째 정말 재밌게(?) 살아가는 녀석이다. 단톡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그 녀석이 생각나서 정리해본다. # 장교, 은행원, 그리고 돌싱 이 녀석은 장교 출신에 모은..
NOoneElse 좋아요 2 조회수 14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는날은 짬뽕
요피언니 여전히 이쁨 그리고 오늘 옷 너무 섹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집에 안보낼래
쪼요쪼요 좋아요 0 조회수 14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가들 너무 귀엽지 않나요?
멍뭉이, 냥이 같이 놀아 달라는 게 너무 귀엽지 않나요? 크크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728194623994865&id=296869857127346 마지막이 제 스타일(본심)
훈이님 좋아요 0 조회수 14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요?!
뭐해여??!!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14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카카오톡 오픈채팅 해보신분 계신가요?
카카오톡 오픈채팅의 보이스톡으로 20살의 분이랑 음담패설 나누다가 갑자기 그 분이 나가셨는데 혹시 문제라도 될게 있나요? 서로 괜찮다고 하고 했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바다
바다가 좋긴 좋네요 눈 부셔서 눈을 뜰수가 없네요 다들 화이팅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9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속성으로 복근만들기
복근을 쉽고 빠르게 만드는 법을 알려달라고 했더니 왜 쉬워야해지 왜 고통이 없어야하지 왜 아픈걸 피해야하지 왜 인생이 달콤해야하지 왜 쓴걸 못참지 왜 배고픔을 싫어하지 왜 땀을 안흘리려 하지 왜 빨라야하지 왜 시간을 더 들이면 안되지 왜 왜 왜 전시회준비하면서 작품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것을 만들면서 운동을 하면서 결국 힘듦을 피하거나 대충 빨리하거나 그러면 결국 쓰레기가 탄생하거나 아무 몸뚱이도 아닌게 되어버리네 살을 깍는듯한 고통을 이기지 못하..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14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타고난.. 끼?
이 애는 타고난것 같아....  
홀로가는돌 좋아요 0 조회수 14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찾아요!!
좀 안맞는데...
체리페티쉬 좋아요 1 조회수 14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꽈추 늬우스
임상 실험에 성공할지...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14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9금 테스트 성향도 빼박이네
하...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49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나도 바다 보고 싶다!
아 이거! 하게 하는 제목. 이토록이나 유명한 영화를 개봉한지 딱 10년째에 드디어 봤다. 친구가 도와준 덕에 (영화관에서 보는 영화를 제외하고)앉은 자리에서 처음과 끝을 같이 한 오랜만의 영화. 사랑을 시작하기로 약속한 이들의 사랑스러움은 이루 말할 것 없겠다. 그래서 자꾸만 과거로 돌아가는 팀의 심정이 이해되려고 할 때마다 간지러웠다. 메리가 너무너무너무 너어무 예뻐서 처음 등장하는 신에서 “미친!” 하고 소리질렀던 것과 엄마가 차를 마시지 않겠느냐는 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올해도 역시나
상반기까지는 몇 명인지 세었던 것 같은데 하반기 들어서면서 헤아림도 흐지부지. 그나마 꽤 오래 만났던 누군가가 남의 집 강아지를 더러 ‘책임 없는 쾌락’이라고 지칭하던 데에 크게 꽂혀서는 속으로 “그럼 씨발아 나도 너한테 무책임이냐?”고 뇌까리기를 댓 번 정도. 지금에 와 생각해 보면 이것도 그 사람 나름의 책임지는 방법이 아니었나 싶다~ 고 말하면 그의 죄책감을 덜어주는 병신 같은 헛짓거리가 되려나. 어쨌든 내 입장에서만 보자면 내가 필요할 때 그 사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4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
머죠?!!!!ㅋㅋㅋㅋ
음흉한보노보노 좋아요 0 조회수 149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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