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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939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805/5530)
익명게시판 /
왜케 자두자두 졸리죠?
시험 2주 남았는데... 몸이 노곤노곤하네여...ㅜㅜㅋㅋㅋ 합격하고 자유를 찾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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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내일만 지나면 주말
다들 조금만 더 힘내요 *^^* 비가 와서 분위기와 몸이 가라앉지만 이겨냅시다 !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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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공지.후기 /
<9월 독서단 모집> 폴리아모리 - 9/13(수)
안녕하세요 젤리언니에요 ^^ 6주년 파티의 여운을 머금은 채로 9월 독서단을 모집합니다. 키워드는 <폴리아모리> 였고 박빙 끝에 선정된 책은 바로바로 다음과 같은 사실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상대방을 소유하지 않는 것.’ 장소 : 서울 마포구 동교동 어딘가 (정확한 장소는 그룹 채팅으로 공지) 일시 : 2023년 9월 13일 수요일 저녁 7시 참여방법 : 쪽지로 참여 신청 모집인원 : 마감 참여금 : 696..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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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혼자인 주말..
그를 만나고 돌아왔는데 왜이리 맘이 허할까요..? 현타온듯한 느낌.. 돈까스포장해서 세상달달한 술과 함께합니다. 참...! 아직 글읽기전인데 또 싸우신거 아니죠?
On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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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쪽찌
레홀하면서 나와 쪽찌를 주고 받는 분들이 한명씩 생기네 그냥 일상생활 공유하고 때론 야한얘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고 지금 레홀에 접속하는 것만으로도 일상의 즐거움이 되어버렸네요 앞으로도 쭈욱 과하지 않게 지금처럼 지내요 고맙고 즐섹하세요
배드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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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랫만에 글쓰네요 ㅋㅋ
한동안 일이바빠 레홀눈팅만하다 오랫만에 글쓰네요 ㅎㅎ 전에는 만남이나 벙개같은거 많이했었는데.... 요즘보면 그때에비해 자게보다는 익게가 많이 활성화된것같아요 뭐 익게는 다른사람들에게 말못할 이야기들을 편하게할수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또 그런글들에 험담을 쓰는데 거리낌이 없어진다는 단점이 있죠.. 요즘은 어떤지모르겠네요.... 흐으 전주를 이사온지 일년이 넘었는데.... 동네친구하나없네요.... 이리저리 출장을다녀서그런가... 동호회라도 알아봐야..
알타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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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월요일이라니..ㅎ
오전부터 일거리가 넘쳐나네요 ㅎㅎ 연휴 잘 즐기고 불같이 지내고왔더니 ㅎ 저를 맞아주는건 일거리 한가득 ㅎ 요즘 자동차들의 엔진 다운사이징 보다 더 안타깝고 무서운 통장잔고 다운사이징을 피해보기위해 오늘도 퐈이팅입니다. ㅎ
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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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런 노래 좋아해요
누구는 왜 맨날 청승이냐지만 좋아해요.
테오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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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지하철에서 어르신 한분 또 사고 나실뻔함(;;
지하철타고 서울역가는데 문이 안닫혀서 뒤돌아 보니깐 할아버지 한분이 계속 서성이고 계시는 거에요;;;; 그래서 어 뭐지하고 보는데 할아버지는 힘이 없이신지 손을 이상하게 천천히 닫히는 문에 넣으시는거에요;; 거기다 안전도어도 닫히고 잇는데;; 짐들고 잇는데 사람들은 소리지르고 잇고 저도 모르게 한손으로 문닫히기전에 어르신 밀어버렷습니다;; 그냥 넘어디지시고 바로 출발하더라구요. 다행히 밖에 계신뷴들이 일으켜 세우는게 봉엿는데ㅋㅋㅋ진짜 소름돋네요;;;..
포비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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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달달~
향기님의 커피사진보고 저도 달달한 커피 마십니다 달달하니 좋네요ㅋ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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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낮술과 낮사랑..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을만큼 오래전 낮술과 낮사랑을 나누어보고 그 묘한매력에 빠져 한동안 낮술에 정신이 혼미해졌었지.. 이젠 그럴 사람도 없는지 오래고 타지역사람과 낮술을 마셔보고 싶지만 오라고 반겨 주는 사람이 없다보니.. 혼자 어디로 훌쩍 떠나볼까.. 제주도? 서울? 전라도? 오라는곳만 있으면 당장이라도 가고싶은데.. 사람을 새로만나고 시작하고 알아가는 그 단계가 참 어려워 진거 같다. 운동선수시절로 다시 돌아가고싶네.^^..
열정과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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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날씨가 더워 그런지 일하는 환경이 술집이라 그런지 관리자로써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퇴근후 시원한 맥주 한잔이 달달한 목넘김과 톡쏘는 그 맛이 거부 할 수 없는 유혹 이네요 2달 가량 꾸준히 뺀 살이ㅠㅠ 다시 술과 함께 살이 찌네요 운동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결국 오늘도 퇴근후 가볍게 이슬이 2병과 생맥 2잔 클리어 후 집와서 가만히 멍 타고 아쉬운 술 달래며 시간을 뻐기네요.. 무덤덤 하게 쓰지만 서도 점점 체중이 불어져 가는게 으헝 ㅠㅠㅠㅠ..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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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면증
마치 어제 일인 것처럼 너를 사랑했던 수많은 밤들이 녹아버린 얼음처럼 쓸모없어졌어 벌써 몇 해 전 일이란게 마음이 또 차가워져서 마치 어제 일인 것처럼 너를 사랑했던 순간 모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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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래 나이차에 대한 글을 보고
난 연하남과 연애중이었다 지금은 연애는 종지부를 찍고 파트너관계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연애가 길어지다보니 점점 무뎌져가고 그렇다고 안하자니 아쉽고 아쉬운대로 파트너로 유지하고 있긴하지만 뭔가 좀더 노련하고 잘하는 남자를 만나보고싶다 그래서 연상은 어떨까 생각해본다 나이차는 어느정도가 딱좋은걸까? 물론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레홀내 만남이라면 어느정도가 적당할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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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 못한지
한달하고 20일째… 하도 할때는 그냥 혼자 자위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복에겨운 생각도… 지금은 너무 오래되서 까먹은것 같다. 나도 잘 박고 다녔는데… 추운 겨울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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