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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주년 지나침 ㅜ.ㅜ
만난지 1주년됫는데 아무것도 준비못한남자입니다..여자입장에서 좀 서운한거같아하는데.. 이럴경우 그다음주에 만날때 꽃다발?이라도 가져가는게 나을까여?아니면 선물같은거 안할빠엔 꽃다발도의미가 없는걸지.. 물어봅니다
젤크보이 좋아요 0 조회수 16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솔직히? 너도 그렇지?
성적 욕구는 억누를 수 없다. 사회적 동물이기에 어쩔 수 없이 가면을 쓰고 살아가고 있을 뿐. 나 또한 다양한 상황 속에서 성적판타지를 상상해본다. 퇴근 길에 마주친 힙한 엉덩이에 청바지 입은 그녀와 찐한 밤을 보내고 싶네. 너도?
젠틀맨 좋아요 0 조회수 16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장 의미 없는 일이
타인에게서 내 존재의미를 찾는 거라고 하는데 그래도 하나 묻자 과거, 현재, 미래 상관 없이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니?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6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쩌는게 좋을까요?
올해들어 감정이 점점 풍성해 진다 해야하나 올해 초에 같이 일하는 사람에게 호감이 생겨 대쉬하다 좋은사람이지만 취향이 아니라는 말을 듣고 접고, 이직한 곳에서 얼마 보지도 못한 짧은 시간에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반해 버리기도하고 친구들에게 이제서야 지금 첫사랑 하냐 라며 장난스레 놀림도 당해보고 결국 짝사랑으로 끝나 버렸지만 진짜 많이 좋아 했고 이제 다른 사람을 이정도로 좋아할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글을 쓰면서 중2병이 왔나 라는 생각도 좀 들고 ㅋㅋ ..
라임좋아 좋아요 0 조회수 16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난한 사랑 노래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 너와 헤어져 돌아오는 눈 쌓인 골목길에 새파랗게 달빛이 쏟아지는데. 가난하다고 해서 두려움이 없겠는가 두 점을 치는 소리 방범대원의 호각 소리 메밀묵 사려 소리에 눈을 뜨면 멀리 육중한 기계 굴러가는 소리. 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을 버렸겠는가 어머님 보고 싶소 수없이 뇌어 보지만, 집 뒤 감나무에서 까치밥으로 하나 남았을 새빨간 감 바람 소리도 그려 보지만.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내 볼에 와 닿던 네 입술의 뜨거..
russel 좋아요 1 조회수 1690클리핑 0
썰 게시판 / 2015. 게을렀지만 추억은 많은 부산 여행기 4
1편: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7&page=1&bd_num=19461 2편: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7&page=1&bd_num=19520 3편: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7&bd_num=19818   이장님과의 본격적인 토크는 횟집에서의 식사가 끝나고 카페로 자리를 옮기고서부터 시작된다. 횟집에서의 토크는 아직은 서로에게 낯설고도 조금은 조심스러운 대화였다고 보는 게 맞겠지..
퍼렐 좋아요 3 조회수 1689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내 뇌가 썩은거겠지???
누워 있는 남자... 그 위에 올라탄 여자... 서로 안아주는... 아니겠지ㅋㅋㅋㅋㅋ 여긴 평범한 공원이라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89클리핑 0
보험상담게시판 /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희 어머님께서 6년전 혈관종 수술을 하시고 항암치료도 6회 받으셨거든요. 그때 당시 실비는 없고 ci보험만 있어서 겨우 천만원 진단금 받았네요 ㅠㅠ 1년에 한번씩 검사는 하고 있는데.. 혹시 실비나 암보험 가입이 가능한지 궁금해서요.. 58년생이세요. 이곳에 문의하는게 좀 웃기긴 하네요..ㅋ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689클리핑 358
자유게시판 / 다들 맛점 하세요 !!
날씨가 어제보다 훨씬 더워진거같아요 !! 날이 많이 덥네요 다들 밥 맛있게 드세요~
혁짱 좋아요 0 조회수 16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행가고픈 늦가을밤
지겨운 일상 답답한 일상 막막한 일상 끝없는 일상 각박한 일상 잠오는 일상 답없는 일상 으아 지나간 일상이 그립기도 하지만 그 추억과 기억만큼이나 역설스러운 지금의 후회.. 얼마만큼의 시간이지나야 현재의 답답함에 대한 숨통이 트일까..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16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뜨거운 날씨에 더  뜨겁게 느껴지는 하루네요
일요일부터 근무하는 특수직업인지라 한증막같은 날씨에 일하기 싫어지네요 차라리 밖에서 일하면 그늘에서 쉬기라도 할텐데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뜨거운 주말을 보내시는분들~더 뜨거워져라는 의미로 사진 투척합니다~ㅋㅋㅋ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ssyypp 좋아요 0 조회수 16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강원도 하늘 구름이 예술이네요★
오랜만에 멋진 구름이네요^^ 모두들 붙타는 금욜보내세요♥
슬립낫 좋아요 0 조회수 16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머니머니해도 성감마시지의 꽃은
빠떼루 자세에서 손톱으로 동고랑 알주머니 자극하는 거랑 백허그로 you do 자극이겠죠?? 적고보니 둘다 안보이는 상태에서 하는거니 역시 시각이 통제돼야 촉각이 더 살아나는 것 같네요!! 여자분들도 포인트가 비슷한가요?? 서로 해주고 피드백 주면서 성감의 끝을 보고 싶네요!
잘해봅시다 좋아요 0 조회수 16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생이 포르노 14. 암흑 효과.
14화. 암흑 효과. “가까이 오지 마세요.” 한가희는 무서웠다. 그녀는 어깨를 잔뜩 움츠렸다.   “어디 계세요?” 그는 인기척도 없었다. 주위를 둘러봐도 보이는 건 어둠 뿐이었다. 그때 누군가 자신의 몸을 더듬었다. “저 여기 있어요.” 등쪽이었다. 묵직한 중저음이 욕실바닥으로 내려 앉았다. 숨소리도 들리지 않던 반기철이 단번에 자신을 찾아낸 게 신기했다. “제가 여기 있는 걸 어떻게 알고...” “샤워기 소..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6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속가는 나의 발걸음
씐나 씐나
K1NG 좋아요 1 조회수 168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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