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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06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811/5471)
익명게시판 /
쉬운체위 어려운체위
나름다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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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다 뜯어버리고 싶다.
제가 평소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게 좋다. 라는 마음으로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민폐안가게끔 몸사리면서 살고 있고요 남들에게 조금이라도 불편을 주지않으려고 하고 뭔가라도 도움되기 위해서 열심히 살고 있거든요. 뭐 다른얘기지만 그러다보니 스킨십같은것도 자연스럽게 하는것보다는 되게 되게 조심스럽고 위하는 마음만 조그맣게 표현하며 살고 있었는데 요즘 문득문득 드는 생각이 앞에 있는 여자 옷 다뜯고 거칠게 박고싶다는 생각이 나서 머리가 뜨끈해질때가 있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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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22.05.31
잠시 시큰둥했었는데 섹스할 수 있을 때 많이 해둬야겠어요. 아는 누나랑 대화하다보니 아이 키우고 이러면 지쳐서 한동안은 자연히 섹스리스가 된다고.. 나이 먹으면 하고 싶어도 못한..다고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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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조언 좀 해주세요
이런말 하면 실례일수 있지만. 여기서 만남을 가지신 분이나 서로 연락 교환하고 대화를 이어가신 분들은 어떻게 하신거예요? 저도 만남이나 대화를 하고 싶은데. 뭘 어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선배님들.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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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온라인에서 여자 만나면
날 만나기 이전의 후기들이 왜 이리 궁금하지.. 물어보면 대부분은 잘했다보단 그냥 그랬다 정도인데 최악의 케이스는 대충 애무하고 박고 싸는거. 들어온건가? 싶을 정도의 작은 사람도 있다고..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반드시 성 경험이 많을거란건 이미 깨진지 오래고.. 흠.. 가끔은 어떻게 하는지 관전해보고 싶기도 하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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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봉인
그렇다 말그대로 금딸중이다 과연 내 한계는 어디까지일것인가 현재까지 약 3일째 고비가 슬 오는 때이지만 난 참고 있다 하지만 날 유혹한다면 그날은 각오해야할 것이다 참고있던 성욕댐이 터지는 날이니까... 자신있으면 유혹해보세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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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딸기샘플러
귀엽고 좋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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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따라 조용하네요
댓으로 놀아주쒜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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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심한 저녁에 야식을
옴뇸뇸뇸 살찌는소리 들린다 :) 그래도 괜찮다 난 자존감 높으니까 날 사랑하니까 =D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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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질염치료?
질염 때문에 유산균 젤 사용하시는 여성분들 이거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액션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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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겨우내 열심히 먹을 음식
샤브샤브 혹은 훠궈 그리고 오뎅탕 그렇게 술이 늘어간다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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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ㅋㄹ가 너무 예민한데
남자입장에선 어느정도 예민하면 좋을까요? 진짜 자위도 꽤 하는편인데 ㅋㄹ만 짧게 만져도 이불이 다 젖어요 물이 많은편이긴한데 남친이랑 할때는 가슴만 집요하게 빨아줘도 가버리고.. 아래는 안건들이고 귀만 빨아줘도 갈때가 있어요.. 그냥 몸자체가 예민한데 클리는 더 그래요 조금만 빨려도 몇번 가버리고.. 남친이 삽입하고 사정할때까지도 2-3번 또 가버리고 체력이 딸려도 좋아서 계속 하고 싶은데 남친은 탈수 온다고 오히려 절 밀어내는 상황이 많아요 한번 하고 나..
므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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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상담게시판 /
자동차 사고 도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접촉사고 난후 여쭤보고싶은게 있습니다. 사고 당시 교통 상황은 골목길에 주정차 되어있는 차량들이 있었고, 제 차량은 사진의 왼편, 상대방차는 사진상의 오른편차량입니다. 그 골목길을 저는 거의 다 빠져나온 상황이였으며 상대방 차량은 초입 진입 상황이였습니다. 하지만 사진상에 보이듯이 반대편에는 전봇대와 장애물이 있는 관계로 주청차 차량이 일렬이 아닌 상황이였습니다... 저는 앞바퀴쪽이 중앙선위에 올라가 있었구요. 거의 빠져나온상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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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커피한잔하시면서 하루 시작! - badbadnotgood
커피한잔하며 듣는 음악입니다! 힘내세요 여러분 아직 목요일이에요... (어서 토요일이 왔으면..) BADBADNOTGOOD Time Moves Slow feat. Sam Herring
쭈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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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감동] 코끼리의 기억력
뿌우우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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