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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칼럼 / 세.넓.사.깊 1 - 칸 영화제에서 만난 헝가리 여인과의 사랑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세상은 넓고 사랑은 깊다 1 - Love on the Orient Express   허기진개의 ‘세상은 넓고 사랑은 깊다’ 그 첫 번째 편은 헝가리 여인과의 이야기입니다만 그 시작은 프랑스 남부 지중해의 칸에서 시작됩니다.   제목은 'Love on the Orient Express'이라고 하여 영국의 추리 소설 작가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인 'Murder on the Orient Express(오리엔트 특급 살인)'를 약간 비틀어서 패러디한 것인데 ..
허기진개 좋아요 1 │조회수 104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사지만 하기로, 그런데 섹스를?
결론, 노답이죠. 댓글 보니 성범죄로 신고하라는데 불가능할 가능성이 훨씬 많습니다. 일단 강간죄 계열의 공통적 요건은 폭행 또는 협박이에요. 여기에 심신상실 상태도 있는데 이건 수면간 또는 수면제 먹이고 하는걸 대비한 것이죠. 마사지남과 쪽지 등을 주고 받는다고 합시다. 거기서 폭행, 협박, 심신상실의 여지가 어렵겠죠. 현실적으로 볼 때 쪽지만으로 협박이 이뤄지기엔 상당히 특수한 사정이 있어야 할겁니다. 이제 마사지 상황을 볼까요? 헐벗었고 주무르는거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4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산 치킨파트너 여자분 급구
전 섹파 안구합니다. 치킨 파트너 구합니다. 섹스가 아니더라도 여자분 얼굴보면서 먹고싶어요. 1치킨 1맥주 쏴드립니다. 친구, 동생 합석안됩니다. 사용기간 ~ 14.12.31 부산어디든 환영입니다 틱톡 1771s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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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하남 섹스
우왕~ 연하남 섹스 맛 이거군요. 특히 11살 어린 연하남에 강직도 테크닉 센스 대박. (전 40대에요.) 이틀 맛있게 먹어줘서 땡큐~ 레홀 연하남 최고^^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0457│클리핑 3
익명게시판 / 레홀남을 한번 만났었습니다.
분명 잘하는 사람도 있겠죠. 제가 만난 사람은 키스도 못하고 침만 잔뜩 묻히는... 보지도 잘 못찾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집에 어찌나 빨리 오고싶던지... 같이있던 몇시간이 지옥같았어요. 그 뒤로는 레홀에서 만날 생각 접었네요. 여성회원분들..화이팅.....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4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 발기사진을 원하다니..
무턱대고 자지사진 올리면 불쾌하지않으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4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할때 힘의 원천은?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에 섹스할때 힘의 원천은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ㅋㅋ 허리? 엉덩이? 허벅지?
써니 좋아요 2 │조회수 1045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따먹고 싶은 여자?
남친은 제가 야하면서도 이쁘거 입고 다니길 희망합니다 근데 그렇게 입고 돌아다니는 때에 길가다가 봣냐고 저남자가 자기 한번 흝고 지나갓단거에요 그래서 그러냐 등등 별 관심 없었는데 남친말로는 아마 자기 보며 따먹고 싶어할 사람 많을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옛날에도 sns할때 아는 후배 아이디로 저를 언젠간 꼭 따먹겟다는 게시글이 올 라온적이 있었는데요 (도용당햇엇다고 억울해 하긴 햇지만) 길거리 다닐때 어떤 여자보고 이런 욕구가 생기나요 아님 평..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454│클리핑 0
섹스썰 / 낮에 만난 여자와 밤에 만난 여자
영화 [자유의 언덕]   어쩌다 보니 우연히 같은 날 2명의 여자를 만난 적이 있다. 2년 전 여름이었던 것 같다. 낮에 만난 여자와 밤에 만난 여자 이야기이다.     ㅣ낮에 만난 여자   그녀는 나보다 몇 살이 많았다. 어느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알게 되어 친하게 되었다. 메신저 ID를 알려줬는데 전화가 편하다고 거의 밤새 통화를 했다. 내 목소리가 맘에 든다며...   며칠을 그렇게 통화하고, 어느 여름 날 일요일 같이 점심을 먹기로 했다. 그녀는 내..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0451│클리핑 646
섹스팁 / 여체를 불사르는 실전 테크닉 - 눈꺼풀과 귀
영화 [사랑, 육체를 느낄 때]   입술을 열지 않는 여자는 이렇게 공략하자. 마음속으로 남자의 품에 안기어 어리광을 부리고 싶으면서도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 여자가 있다. 모처럼 분위기가 무르익어 오늘 밤엔 기필코 섹스하겠다는 생각으로 키스하지만, 위아래의 이를 꼭 물고 혀도 넣게 해주지 않는다. 이런 타입의 여자에게 억지로 사랑을 시작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생긴다. 자존심이 강한 여자이므로 거칠게 하면 화를 내고 잘못하면 당신에게 등을 돌릴지도 모른다.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0451│클리핑 500
자유게시판 / 심심해서 올리는 짤
낼은 열심히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자~~
올라 좋아요 2 │조회수 1045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너무 자극적이자냐....
드레님 글보고 침 삼키고 키스님 짤보고 침 흘리고 이거이거 너무 자극적이자냐여..... 나 또 집가서 상상의 나라 샤라랑 펼쳐야하자냐여........... 이거 정말 하루도 마를 날이 없구마안?!
jj_c 좋아요 0 │조회수 104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밤 바라본~
저 ~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빈가슴안고 사는구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4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산입니다. 친구 구해염~~
안녕하세요? 부산에거주하는 40대중반 남자입니다. 가입할때 실수를했는지 여자로 되어있네요. ^^; 평범한 직장인이구요. 편한친구로 지내실분 찾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4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 마음대로 그냥..
그냥 올릴래요 사실 부끄러운데 그 만큼 흥분도 되네요ㅎㅎ 이러는거 보면 부끄러움 많이 타는 변태인게 확실한거 같아요ㅎㅎㅎ 펑
수줍6덕 좋아요 3 │조회수 1044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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