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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Up..
주방에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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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배고프다
욕구는 치환시키면 된다고... 라면이나 끓여먹고 자야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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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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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셀러디스클로져
하와이에서 사람이 죽었던 부동산 매각을 할때 예전엔 살* 자* 등을 공지 해야 했다고 하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알수 있을까?~~ 설마, 이런 집을 렌탈로 내놓는건 아니겠지요? 만일 그렇다면....차라리 호텔 예약이 나을듯 한데...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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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기는 언제나 맛있땅
남자 셋이서 먹었다는 점이 아쉽지만.. 맛은 있었음둥ㅠ
Per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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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무래도 글러먹었다
팀장급 포지션 날아갔...네... 조용히 롱런이라도 하자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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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썰입니다요. 소썰!
여기는 기차역 무더운 여름, 양양이 핫하데서 오랜만에 여행을 가기로 친구와 계획을 세웟었다. 기차시간이 다가오는데 이자식... 또 늦는다. 뒤질랜드.. 오기만 해봐라 뒤지게 때려준다!! 말함과 동시에 저 멀리서 무거운 두덩이 흔들거리며 다가온다. 주변사람들이 놀래서 주춤거리며 피하지만 계속 눈길을 놓치지는 않고 있다. 이걸 아는지 모르는지 녀석은 점점 가까이 온다. 나 : 미친 .... 바다간다고 여기서부터 수영복을 입었냐 ? 녀석 : 더워서 입었는데 ? 왜 ? ..
pau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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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 월급 내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사장이 직접 때맞춰 월급을 붙이냐;; 심지어 지방 출장 가서 OPT며 아무것도 안 챙겨왔다고 월급 임시로 쬐금 붙였더만ㅡㅅㅡ 진짜 한대 치고 싶다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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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공지.후기 /
<1월 독서단 모집> 하우투펠라치오 - 1/27(토)
안녕하세요 젤리언니입니다 연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ㅎㅎ 요며칠간은 날씨도 포근하여 집에 있긴 아깝지만 독서와 함께라면 따뜻한 방구석이 최고 아니겠어요 ㅎㅎㅎ 새해를 열어줄 1월의 책은 레홀에서 출간한 하우투펠라치오 입니다. 함께 펠라치오 고수가 되보실 우리 레홀 녀성분들의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 장소 : 서울 마포구 망원동 어딘가 (정확한 장소는 그룹 채팅으로 공지) 일시 : 2023년 1월 27 토요일 저녁 7시 참여방법&nbs..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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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사람마음 쉽지않다. 2-1
. 추적추적 비가 내렸다. 먹구름은 지평선 너머까지 온통 드리워 있다. 차라리 맑고 쨍한 날 만나자고 할 껄.... 살짝 추운 날씨에 차가운 손을 커피잔으로 녹이고 있는데 '딸랑' 하고 카페 문이 열렸다. 밖에 바람이 많이 부는지 앞으로 쏟아진 머리를 뒤로 쓸어 올리며 그녀가 들어왔다.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 느낌이다. '이걸 어쩐다………?' . . . 지난 겨울. 지방의 한 대학교 근처 주점에서 우연히 만난 그녀는 취한 모습..
어디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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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이
ㅎㅇㅎㅇ
어뎌규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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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
오늘 8월 14일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번 만나는 "칠월칠석" 입니다 까치와 까마귀가 날개를 펴서 오작교를 만들어 주었기에 두사람이 만난다는 날이 바로 오늘인데 이 애틋한 이야기가 지금도 현대인의 심금을 울리네요 "칠월칠석"인 오늘 레홀님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누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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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히히(혼영)
ㅡ ㅡ 분노의 질주 보러 목포 CGV에 왔슴도ㅏ. 근데 여기 근방에서 또 코로나 터졌다그래서 내가 분노의 질주를 할 지경....ㅋㅋ 걱정스럽지만 걍 볼라고여 ㅎ 미셸 로드리게즈 언니 좋아좋아~ 으흐 기대기대 #_#
kelly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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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시험 일주일 남았네요
오늘 레홀 너무 핫하네요ㅜㅜ 자극 받아서 어느순간 벗고 사진ㅋㅋㅋ 관종인가봅니다 다들 즐섹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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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2년을 보내면서
ㅎㅎ 22년은 정말 최악이었다고 생각이든다 . 하지만 좋은 인연 물론 간사에 찌든 사람도 있었지만 간사한 새끼야 힘들어 보여서 배려를 했더니 그게 당연시라고 생각하지마 ㅋㅋ 그런친구 몇없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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