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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면접은 여러번 봤는데.....
일이 안플리네요 ..... 인생이 고잘픈 올해네요!
리거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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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쪽찌
레홀하면서 나와 쪽찌를 주고 받는 분들이 한명씩 생기네 그냥 일상생활 공유하고 때론 야한얘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고 지금 레홀에 접속하는 것만으로도 일상의 즐거움이 되어버렸네요 앞으로도 쭈욱 과하지 않게 지금처럼 지내요 고맙고 즐섹하세요
배드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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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한잔 뿅
동네에 있는 작은 가게서 백짬뽕에 미니탕수육에 처음처럼 한병! 탕수육이 꿔바로우 스타일입니다 탕슉 고추기름 곁들어 먹음 맛있더라구요!
pai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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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좋은하루 보내세요
토욜에 간만에 힐좀 신었다고 발이 난리났네요 물집잡히고 까지고 쓰라리고..... 밴드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네요 좋은 하루들 보내시길~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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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담없이 친구처럼 같이 놀아줄 여자분!
안녕하세요~ 서울/경기 사시는분중 같이 편하게 영화도 보고 노래방도가고 편하게 친구하실 여자분 계시나요?
외로운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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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좋은 사람.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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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가끔은...(2)
“쌤!! 바빠요??” 결국 밤늦게 J에게 먼저 톡이 왔다 “아 일이 좀 늦어져서 톡을 못했네요” “기다렸잖아!!! ㅠㅠㅠ” “ㅎㅎㅎ 갑자기 반말?” “ㅇㅇ 쌤 아니 오빠 아니 야! ㅋㅋㅋ” “그래 우리 반말하자 나이가 벼슬도 아니고 ㅋㅋ” “쌤……..” “응?” “나 너와 닿고 싶어…” 순간 할말을 잃었다 J는 나도 몰랐던 내가 원..
K1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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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곰돌이와의 여행
전 제가 겁대가리를 상실한줄 알았는데 핵 쫄보였네요 ㅜㅜ 고소공포증이 있네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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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참한 남자의 본모습
섹을 너무 좋아하지만 내색 하지 않는 일상. 만났던 사람들은 내가 이런 사람인줄 몰랐다고 하네요. 겉으로는 너무 참하게 생겼다나. 그런데 본게임에 들어서서는 입이 쩍 벌어지곤 했어서 재미있어했죠.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본모습을 숨기고 사시나요? 욕구분출을 어떻게 하고 사나요?
으랏차차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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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밤이 되었습니다
야근하시는분들 고개드세요 지금부터 야근레홀 달립니다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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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같이해용
인천송도 술한잔하실분?
우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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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앙리 마티스
마티스의 전시 사실 미술은 잘 모른다. 그냥 그림보고 혼자 생각하고 가끔씩 있는 작가의 한마디가 공감되서 전시회를 주로 찾는다 이번 마티스 전시는 좀 미묘했다.말년에 병으로 힘들었던 그가 그려낸 소박하지만 힘이 함축된 작품이 나를 움직였다 이 작은 횟수에 이런 많은 감정과 표현을 어떻게 담아냈을까? 괜시리 미술이 배우고 싶은 날이기도 하다. 비오니 더욱 센치해지네ㅎ..
라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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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왁싱보단
왁싱 해보니 아프기도 아프고 모공도 다치는거 같아서 저는 면도기로 깍는중입니다 사타구니는 절반정도만 밀어요 전부 다 밀면 사타구니이 땀 맺히는기 느껴질 정도로 땀이 생겨서 절반정도 남겨둡니다 고추는 손으로 잡았을때 털의 느낌이 없을위치까지 밀어요 고추도 훤히 다 보이고 잡을때 편하더군요 털에 가려저 있던게 보여서 자신감이 붙어서 그런지 평소 풀발기기 14.5cm던데 16cm까지 커지는거 보고 신기했습니다ㅎㅎ 결론 : 면도한 고추 보여주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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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끔은 하늘을 보세요
. . 여러분은 일주일에 하늘을 몇번이나 보나요.. 길을 걸어봐도 폰화면만 보는 사람들 뿐이네요.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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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택시운전사 포스터의 비밀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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