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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드 어셈블리 진행중입니다 :)
섹시고니님은 잘생겼으니 모자이크 따윈 없습니다 *^^*♥?
디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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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소년과 소녀
소년과 소녀 십루타 소년과 소녀가 두손을 맞잡고 파도에 눕는다. 그 위에서 갈매기가 노래한다. 소년과 소녀는 서로 마주보며 웃는다. 바다는 그들에게 조용한 미소를 짓는다. 지나가는 바람이 소년과 소녀에게 인사한다. 소년과 소녀도 인사한다. 햇님과 달님이 만나서 별들을 소년과 소녀에게 선물한다. 그렇게 여름밤은 깊어간다. ..
십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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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제가 비정상인 걸까요??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새빨간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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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감수성과는 거리 멀지만
뇌의 장난질에 속지 말 것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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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서울 갑니당
ㅡ ㅡ 일이 있어서 예전 살던 관악구로 잠시 서울나들이 갑니당 길게 머물고 싶어도ㅠ 낼 바로 내려와야 하는게 아쉽지만~~ 게다가 비도 쭐쭐 내려서 기분도 다소 꿀꿀하지만~~ 그래도 눈누난나 다녀오려고요~히히 . . . . . . . . . . . . . . . . . 해가 저물고 저녁은 깊어가고 볼 일 다 마치고 지인분 카페에 들러 더치커피 한잔 홀짝거리네염 이 얼마만에 누려보는 소확행 인가~~ㅎㅎ ^0^ 전쟁같은 헬요일날 휴무라 넘므 해퓌해서용ㅋㅋㅋ :^D..
kelly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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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가오니 섹스가 생각나네요
역시 비오는날은 빗소리 들으며 차에서 하는게 최고인데...... 출근 하자마자 머리속엔 섹스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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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섭성향 남친과 놀기
남자친구가 섭 성향인거같아요 주인님이라고 부르거나 침 뱉어주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저도 거기에 맞게 플을 해보고 싶은데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특히 무슨 문장?을 내뱉어야할지 모르겠어요 혹시 관련해서 시청각자료 같은거로 배울 수 잇는데가 있을까요?
Orougeto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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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뚱뚱한 남자 좋아하는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키 180 정도에 130 정도 나가는 30대 중반입니다~ 혹시 특이취향 있으신지요~ 댓글에 욕은 말아주세요~ㅠㅠ 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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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
그런 섹스 말로 표현할수 없는 후희가 남는 너와 내가 하나가 된거 같은 서로의 몸과 정신을 탐하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 너만 생각나는 그런 섹스
쉬마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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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심한 저녁에 야식을
옴뇸뇸뇸 살찌는소리 들린다 :) 그래도 괜찮다 난 자존감 높으니까 날 사랑하니까 =D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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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헌팅술집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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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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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씨가 좋다
날씨가 좋다. 길거리의 여자들이 다 예뻐보인다. 너무 참았나 싶다.
초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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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입모양..
난 완전 추운데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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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술먹고
그 다음날 섹스가 엄청 땡기네요 ㅎ
타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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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전 사람 +1
여기 대전 사람 한명 추가요~ 다들 친하게 지내요! 대전 화이팅 대전도 모임 생겼으면 좋겠네요!
상어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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